갤러리
개요
고대 로마 시대의 원형 극장 유적을 직접 탐방하고 그 역사적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고대 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잘 보존된 객석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무대 터에 서서 당시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고, 지하 공간을 통해 건물의 구조를 살펴볼 수 있으며, 때로는 이곳에서 열리는 특별한 문화 행사를 경험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안내 정보가 부족하거나 특정 시기 지하 공간 접근이 제한되는 점, 또는 주변 편의시설 부족 및 일부 구역의 관리 상태(쓰레기, 낙서 등)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또는 🚲 자전거 이용
- 코스 타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코스 타운 내에서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주변 다른 유적지와 연계하여 둘러보기 용이하다.
🅿️ 자가용 이용 및 주차
- 오데온 인근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잘 보존된 반원형 객석과 무대 유적을 직접 거닐며 고대 극장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객석 계단은 일부 가파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무대 터에서는 고대 공연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오데온 아래쪽으로 이어지는 통로와 방들을 탐험하며 건물의 구조와 과거 사용되었을 공간들을 살펴볼 수 있다. 내부에 정보판이 있어 역사 이해에 도움이 되며, 간혹 박쥐를 관찰할 수도 있다.
코스 타운 내 다른 유적지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위치에 있으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로 인해 많은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역사의 현장을 경험한다.
추천 포토 스팟
오데온 상단 객석 중앙
오데온의 반원형 구조 전체와 무대 터, 그리고 멀리 코스 타운의 일부 풍경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지하 통로 아치 구조물 앞
고대 건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지하 공간의 아치형 구조물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건축 디테일 사진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무대 터 중앙에서 객석 바라보기
마치 고대 배우나 연설가가 된 듯한 느낌으로, 드넓은 객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인적이 드물어 더욱 평화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음식물 및 음료 반입이 금지되며, 유적 보호를 위해 섬세한 벽면에 기대거나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데온 지하 공간에는 역사와 구조에 대한 정보판이 설치되어 있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오데온 외부 동쪽(일부 리뷰에서는 왼쪽)으로 가면 잘 보존된 고대 모자이크 바닥 유적을 볼 수 있으며, 오데온 상단 객석에서 내려다볼 수도 있다.
지하 전시 공간은 특정 요일에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는 일부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기존에 있던 건물(아마도 도시의 불레우테리온, 즉 시의회 의사당) 자리에 로마식 오데온으로 건설되었다. 음악 공연, 시 낭송회, 그리고 때로는 공공 회의 장소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발굴
이탈리아의 고고학자 루치아노 라우렌치(Luciano Laurenzi)에 의해 처음 발굴되었다.
복원
발굴 이후 이탈리아 점령 기간 동안 상당 부분 복원 작업이 이루어져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지진 피해 및 복구
2017년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일부 손상을 입었으며, 이후 안전 점검 및 복구 작업이 진행되었다. 이로 인해 한때 일부 구역의 접근이 제한되기도 했다.
여담
이 오데온은 원래 음악 경연 대회나 시 낭송회 등을 위한 공연장으로 사용되었으며, 때로는 시의회 회의 장소로도 활용되었을 것이라는 추정이 있다.
객석의 첫 아홉 줄은 원래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위쪽 좌석들은 이후 복원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얘기가 전해진다.
오데온 지하의 서늘하고 어두운 공간에는 작은 박쥐들이 서식하는 모습이 종종 관찰된다고 한다.
한때 이곳에서 발굴된 일부 중요한 조각상들은 로도스 섬에 있는 그랜드 마스터 궁전으로 옮겨져 전시되었다는 설이 있다.
%2Fbanner_1748615031785.jpg&w=3840&q=75)
/feature_0_1747660647049.jpg)
/feature_0_17476638078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