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크레타의 해양 역사와 선박 모형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제2차 세계대전 크레타 전투나 해양 생물 관련 전시도 탐구 대상이다.
청동기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다양한 선박 모형을 관찰할 수 있고, 구축함 함교 모형이나 어뢰 등 실제와 유사한 전시물도 살펴볼 수 있다. 해양 우표 및 조개껍데기 컬렉션 관람도 가능하다.
일부 전시물의 영문 설명이 부족하거나 전시 배치가 다소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시청각 자료나 상호작용형 콘텐츠보다는 전통적인 전시 방식이 주를 이룬다.
접근 방법
🚶 도보
- 하니아 구시가지 베네치아 항구 서쪽, 피르카 요새 입구에 위치하여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구시가지 내부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거나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 대중교통
- 하니아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항구 근처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청동기 시대의 고대 선박부터 현대 군함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시대와 종류의 선박 모형을 소장하고 있다. 일부 모형은 박물관 자체 작업실에서 제작되어 그 정교함이 뛰어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크레타 침공과 관련된 역사적 유물, 사진, 무기류 등을 전시하고 있다. 당시 사용된 군복이나 군 장비 등도 볼 수 있다.
세계 각지에서 수집된 아름다운 조개껍데기와 산호, 해면 동물 등 다양한 해양 생물 표본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일부 어류 박제에는 재미있는 눈알이 붙어있기도 하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2층 창가
베네치아 항구와 하니아 등대가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항구 전체를 조망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성인 기준 4유로로, 가격 대비 볼거리가 풍부한 편이다.
전시 관람에는 보통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에 참고한다.
박물관 내부에 선박 모형을 제작하는 작업실이 있어 운이 좋으면 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도 있다.
일부 전시물에는 영어 설명이 제공되지만, 번역이 미흡하거나 설명이 없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한다.
박물관 기념품점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의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크레타 해양 박물관 개관
크레타 하니아의 피르카 요새 입구에 설립되어 크레타의 해양 역사를 전시하기 시작했다.
미노스 시대 선박 복제품 제작
박물관의 일부로 모로 조선소에서 17m 길이의 미노스 시대 실험용 선박 복제품이 제작되었으며, 이후 피레우스까지 항해에 성공했다. 이 복제품은 별도 전시 공간에 있다.
여담
박물관 1층 해양 생물 전시실의 일부 물고기 박제에는 우스꽝스러운 눈알이 붙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준다는 얘기가 있다.
이 박물관은 그리스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해양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항구 동쪽 끝 모로 조선소에 있는 박물관의 별도 전시관에는 2001년부터 2004년 사이에 제작되어 실제로 피레우스까지 항해했던 17m 길이의 미노스 시대 선박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전 세계의 다양한 해군 우표를 모아놓은 방대한 컬렉션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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