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하니아 항구의 역사적인 건축물과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베네치아 및 오스만 제국 시대의 흔적을 따라 도시의 과거를 탐험하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장소이다.
요새 내부를 둘러보며 과거 방어 시설의 구조를 관찰할 수 있고, 성벽 위에서는 항구와 등대, 도시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현재는 크레타 해양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어 관련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요새 자체의 볼거리가 상대적으로 적고, 내부 보존 상태나 안내 정보가 다소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하니아 구시가지 및 베네치아 항구 서쪽 끝에 위치하여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주차
- 요새 입구는 주차장이 아닌 도시(구시가지) 방면에서 연결된다.
- 구시가지 내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외곽 주차 후 도보 이동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요새 위에서 하니아 구시가지 항구와 상징적인 등대의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질녘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 촬영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17세기 베네치아인들이 건설한 요새의 견고한 성벽과 내부 구조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과거 포대와 병영으로 사용되었던 흔적을 통해 당시의 군사 건축 양식을 엿볼 수 있다.
요새 내부에 위치한 크레타 해양 박물관에서 크레타의 해양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유물 및 모형을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입장료 별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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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상부 전망대 (항구 방향)
하니아 베네치아 항구와 등대가 어우러진 클래식한 풍경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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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성벽 (일몰 시점)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로맨틱한 실루엣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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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부 아치형 구조물
역사적인 건축물의 고풍스러운 느낌을 살린 인물 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요새 입장은 무료이다.
요새를 둘러보는 데는 약 15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된다.
주말에는 개방하지 않으며, 평일 운영 시간은 일반적으로 오후 3시까지이다.
요새 입구는 주차장이 아닌 도시(구시가지) 방면에서 찾아야 한다.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항구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크레타 해양 박물관이 요새 내부에 위치하며, 박물관 관람 시에는 별도의 입장료가 필요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베네치아 공화국이 하니아 항구 입구를 해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피르카 요새 건설을 시작했다.
완공
요새가 완공되어 항구 방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완공 시점에 대해서는 다양한 기록 존재)
오스만 제국 점령
오스만-베네치아 전쟁 중 하니아가 함락되면서 요새는 오스만 제국의 수중에 들어갔고, '피르카(병영)'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오스만 통치 종료
크레타 자치국이 성립되면서 하니아는 오스만 제국의 통치에서 벗어났다.
크레타, 그리스 왕국과 통합 선포
피르카 요새에서 크레타와 그리스 왕국의 통합을 기념하는 그리스 국기 게양식이 열렸다. 이 역사적인 사건에는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와 콘스탄티노스 1세가 참석했다.
관광 명소 및 박물관
오늘날 피르카 요새는 하니아의 주요 역사 관광지이며, 크레타 해양 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여담
피르카(Firka)라는 이름은 튀르키예어로 '병영' 또는 '군사 구역'을 의미하며, 오스만 제국 통치 시절 요새가 병영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요새 내부에는 과거 빗물을 모아 식수로 사용하기 위한 거대한 돔형 물탱크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오스만 통치 기간 동안 요새의 지하 공간은 지역 반군을 고문하고 수감하는 감옥으로 사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크레타가 그리스와 통일될 때, 그리스 국기가 처음 게양된 상징적인 장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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