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고전주의 양식의 건축물과 평화로운 내부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종교 건축 애호가 및 조용한 사색의 공간을 찾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은 세밀하게 장식된 제단과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할 수 있으며, 때때로 열리는 오르간 연주나 합창 공연을 통해 성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깊이 느낄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가톨릭 성당으로서 내부가 다소 소박하고 장식이 적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한다.
기본 정보
건축 및 역사적 의의
성 라우렌시오 성당은 1835년에 완공된 부퍼탈의 주요 로마 가톨릭 교회로, 고전주의 양식으로 건축되었습니다. 엘버펠트 지역의 가톨릭 공동체의 성장을 상징하는 건축물로 여겨지며, 2013년에는 교황청으로부터 소 바실리카(Basilica Minor)의 지위를 부여받았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되었다가 복원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시설
성당 내부에는 아름다운 제단, 파이프오르간, 성인들의 조각상 및 성화 등이 있으며, 특히 서쪽 탑에는 총 7개의 청동 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접근 방법
대중교통
- 부퍼탈 엘버펠트(Wuppertal-Elberfeld)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 기차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또는 단거리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차 이용
- 성당 주변으로 공영 주차 시설이 있으나, 시내 중심부이므로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성당 내부는 높은 천장과 장엄한 기둥, 섬세한 제단 장식으로 경건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황금빛 요소와 조화를 이루는 건축미는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운영시간: 매일 11:00 - 19:00
성당 바로 앞에 넓게 펼쳐진 로렌티우스 광장은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활기찬 공간이자 시민들의 휴식처이다. 주변에는 카페와 아이스크림 가게 등이 있어 잠시 여유를 즐기기 좋다.
성당 서쪽 탑에는 1882년에 제작된 성 라우렌시오 종을 포함한 7개의 역사적인 청동 종이 있으며, 내부에는 1964년 제작된 로마누스 자이페르트 오르간과 유서 깊은 합창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다. 운이 좋다면 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수도 있다.
운영시간: 미사 및 행사 시 연주 가능성 있음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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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정면과 쌍둥이 탑
로렌티우스 광장에서 바라보는 성당의 전체적인 모습과 특징적인 두 개의 탑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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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 중앙 제단
화려하고 정교한 중앙 제단과 주변의 종교적 장식물들을 배경으로 경건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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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외벽의 회화
성당 주변을 돌며 외벽에 그려진 독특한 종교 회화들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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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라우렌시오 축제 주간 (Laurentius Festwoche)
매년 8월 중순 (성 라우렌시오 축일인 8월 10일 전후)
부퍼탈의 수호성인 성 라우렌시오를 기리는 축제 주간으로, 특별 미사와 함께 교회 및 로렌티우스 광장 주변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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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티우스 광장 계절 행사
여름 및 대림 시기 등
성당 앞 로렌티우스 광장에서는 여름철 야외 행사나 크리스마스 시즌 마켓 등 다양한 계절별 이벤트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방문 팁
성당 맞은편 로렌티우스 광장 주변에는 다양한 카페와 평판 좋은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다.
성당 건물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보면 외벽에 그려진 흥미로운 그림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되지만, 미사나 특별 행사 시간에는 내부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내부에는 사회개혁가 아돌프 콜핑을 기리는 기념 명판과 그의 유품 일부가 전시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기공식
쾰른의 보좌 주교 칼 아달베르트 폰 바이어 남작이 초석을 놓았다.
축성 및 개관
기술적, 재정적 어려움으로 지연된 끝에 성대한 개관식이 열렸다.
아돌프 콜핑 재임
사회개혁가 아돌프 콜핑이 본당의 카플란(보좌신부)으로 사목했다.
교회 봉헌
요하네스 폰 가이셀 대주교에 의해 정식으로 봉헌되었다.
전쟁 피해
엘버펠트 공습 중 소이탄으로 인해 교회와 내부 시설이 파괴되었다.
임시 복구 후 재개관
신자들의 노력으로 임시 복구되어 성탄절 미사를 통해 다시 문을 열었다.
최종 복원 완료
장기간에 걸친 완전한 복원 작업이 마무리되었다.
궁륭 보수 및 재개관
궁륭(천장) 보수 공사를 마치고 쾰른 대교구장 요아힘 마이스너 추기경의 집전으로 재개관 미사가 봉헌되었다.
소 바실리카 승격
교황청으로부터 소 바실리카(Basilica Minor)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여담
이 성당은 종교개혁 이후 엘버펠트에 세워진 두 번째 로마 가톨릭 교회이며, 중세 시대 엘버펠트 최초의 도시 교회가 봉헌했던 성 라우렌시오의 이름을 이어받았다.
사회개혁가 아돌프 콜핑이 1845년부터 1849년까지 이곳에서 카플란(보좌신부)으로 사목했으며, 그의 유골 일부가 유물로 측면 제단에 안치되어 있고 사제관에는 그를 기리는 명판이 있다.
도시 계획상의 이유로 일반적인 동쪽 방향이 아닌, 남-북 방향으로 지어졌으며, 성당 입구는 남쪽의 로렌티우스 광장을 향하고 있다.
2022년에는 무기 파편으로 제작된 '평화의 종(Peace Bell)'이 일정 기간 동안 성당 내부에 전시되어 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건축 당시 이 성당은 크기, 높이, 탑의 수 등 모든 면에서 기존의 개혁교회(Alte reformierte Kirche)를 능가하도록 설계되어, 당시 엘버펠트에서 가톨릭 공동체의 위상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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