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자를란트 지역의 역사, 특히 1870년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역사 애호가 및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하며,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의 성 유적을 직접 탐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장소로 알려져 있다.
제국 시대부터 전후 시대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전시물과 일상용품을 통해 지역의 변천사를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박물관 지하에 있는 성곽 유적과 카제마텐, 게슈타포 감방 등을 통해 과거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전시 설명이 독일어와 프랑스어로만 제공되어 영어 사용자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과 특정 전시 구역에서 사진 촬영이 제한되는 점이 언급된다.
기본 정보
전시 구성
박물관은 자를란트 지역의 약 100년간의 역사를 다루며, 문화, 사회, 경제, 산업, 기술사적 측면을 조명한다. 주요 전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상설 전시 (지하 1700㎡):
- - 자르 지역 제국 시대 (1870/1871–1914)
- - 제1차 세계대전 (1914–1918) (독일 내 최대 규모 중 하나)
- - 국제연맹 관리 하의 자르 지역 (1919/1920–1935)
- - 나치 시대의 자르 지역 (1935–1945) (실제 게슈타포 감방 포함)
- - 전후 자르란트와 자르 협정까지 (1945–1959)
- 지하 성 유적 (Schlossplatz 지하 14m):
- -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 자르브뤼켄 성 유적
- - 사격 연습장, 방어 시설, 무도회장, 지하 감옥, 비밀 통로, 16세기 카제마텐 등
- - '성에서 궁전까지(Von der Burg zum Schloss)' 전시: 중세 성부터 바로크 양식 궁전까지의 발전 과정과 당시 생활상 소개, 발굴 유물 전시
- 특별 전시 (1층 전시실):
- - 자르 지역의 예술, 문화, 역사 관련 주제로 매년 변경되는 특별 전시 개최
접근 방법
📍 위치
- 자르브뤼켄 성 광장(Schlossplatz Saarbrücken)에 위치한다.
대중교통 이용 시 자르브뤼켄 중앙역(Saarbrücken Central Station)에서 도보 또는 시내 교통수단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구체적인 버스나 트램 노선 정보는 제공된 자료에 없다.
주요 특징
박물관 지하 14미터 아래에 위치한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 자르브뤼켄 성의 유적을 직접 탐험할 수 있다. 사격 연습장, 방어 시설, 무도회장, 지하 감옥, 비밀 통로, 16세기 카제마텐 등이 포함되어 있어 방문객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부터 1959년 자르 협정까지 자를란트 지역의 격동적인 100년사를 다루는 상설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예술품, 디자인 오브제, 일상용품 등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문화, 사회, 경제, 산업, 기술의 변천사를 살펴본다.
자르브뤼켄 성 지하실에서 발견된 실제 게슈타포 감방을 볼 수 있다. 1935년부터 나치 정권 시절 사용된 이 2.50m × 3.50m 크기의 감방 벽에는 수감되었던 강제 노동자들의 글씨가 남아 있어, 자르 지역 나치 시대의 어두운 역사를 생생하게 증언한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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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Illegal. Street Art Graffiti 1960–1995
2024년 ~ 2025년
1960년부터 1995년까지의 스트리트 아트와 그래피티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입니다.
방문 팁
가방은 락커에 보관 가능하며, 외투를 걸어둘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학생증 제시 시 할인 혜택이 있으며, 성인 요금은 약 7유로, 할인 요금은 약 4유로로 알려져 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박식하며,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전시 내용을 영어로 설명해 준 사례도 있다고 한다.
전시 설명은 주로 독일어와 프랑스어로 제공되며, 일부 영어 설명이 있으나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무료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면 유적지와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과거 일부 리뷰에 따르면 매월 첫째 수요일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했다는 언급이 있으나, 현재 유효한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내부가 넓고 볼거리가 많으므로, 최소 2~3시간의 관람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게슈타포 감방 발견
자르브뤼켄 성 지하실에서 과거 게슈타포가 사용했던 감방 중 하나가 발견되었다. 이는 박물관 설립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박물관 설립
당시 자르브뤼켄 시 협회(Stadtverband Saarbrücken, 현 Regionalverband Saarbrücken) 주도로 '지역사 박물관(Regionalgeschichtliches Museum)'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나치 시대 전시관 개관
발견된 게슈타포 감방을 포함하여 자르 지역의 나치 시대를 다루는 전시관이 11월 9일 문을 열었다.
상설 전시 확장
1945년부터 1959년까지의 자를란트 역사와 제1차 세계대전에 관한 전시 내용이 추가되었다.
신축 건물 완공
쾰른의 건축가 고트프리트 뵘(Gottfried Böhm)이 설계한 새로운 박물관 건물이 완공되었다. 지상부는 좁고 긴 유리 건물이며, 대부분의 전시 공간은 지하에 마련되었다.
명칭 변경
박물관 명칭이 '자르 역사 박물관(Historisches Museum Saar)'으로 변경되었다.
성 유적 발굴 및 공개
자르브뤼켄 성 광장 지하에 묻혀 있던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 성 유적에 대한 발굴 작업이 진행되었고, 이후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상설 전시 재구성 및 확장
상설 전시가 새롭게 단장되고 확장되었다. 자르 지역의 제국 시대(1870/1871–1914)와 국제연맹 관리 시기(1919/1920–1935)에 대한 전시가 추가되었다.
여담
박물관의 지상 건물은 비교적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전시 공간과 방대한 유적이 지하에 펼쳐져 있어 방문객들은 종종 그 규모에 놀라며 **'빙산 같은 박물관'**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박물관 지하에서 중세 시대 성곽 유적과 카제마텐을 직접 탐험할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이를 발견한 방문객들은 마치 '숨겨진 보석'을 찾은 듯한 특별한 경험을 했다는 언급을 하곤 한다.
나치 정권 시절 실제 사용되었던 게슈타포 감방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전시 중이며, 감방 벽에 남아있는 당시 수감자들의 글씨는 그 자체로 강력한 역사적 증거물로 여겨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박물관 건물은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유명 독일 건축가 고트프리트 뵘이 1993년에 설계한 것으로, 좁고 긴 유리 구조와 독특한 원통형 지붕이 특징적인 현대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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