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시대별 다양한 장난감의 변천사를 통해 문화사를 경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향수를 느끼고 싶은 성인 방문객,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대한 장난감 컬렉션을 시대별, 테마별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정교한 인형의 집과 모형 기차 세트는 물론,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터랙티브 전시물들을 체험할 수 있다. 최상층에는 아이들이 직접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직원의 응대가 미흡하거나 박물관 내부 안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보안 직원의 과도한 주의나 불필요한 티켓 확인으로 불편을 겪었다는 의견도 있다.
기본 정보
층별 주요 전시 안내
박물관은 각 층마다 다른 테마의 장난감을 전시하고 있다.
- 야외 공간: 카페 라 크리츠(Café La Kritz), 뒤뜰 철도, 야외 놀이터, 섀도우랜드 (로프 그물 피라미드, 롤링 볼 조형물, 미로, 왜곡 거울)
- 1층 (지상층): 시작은 나무로부터(목제 장난감), 특별 전시/이벤트 공간, 기념품 가게
- 2층: 인형, 인형의 집 (뉘른베르크 키친 또는 인형 부엌), 종이 및 양철 인형, 광학 장난감 (조그라스코프, 마술 랜턴, 입체경 등)
- 3층: 기술의 세계 (대형 모형 철도, 다양한 차량, 기차, 증기 기관, 움직이는 인형 등 기술 장난감)
- 최상층 (4층): 1945년 이후 장난감 (레고, 바비, 플레이모빌 등 현대 장난감), 어린이 전용 놀이 공간 '키즈 온 탑' (놀이, 공예, 테이블 축구, 조립 세트, 아동 도서 등)
접근 방법
대중교통 이용 시
- 트램: 4번 트램을 이용하여 'Tiergärtnertor'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 버스: 36번 버스를 이용하여 'Burgstraße'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박물관은 뉘른베르크 성(Kaiserburg)과 가까운 구시가지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주요 관광지와 함께 도보로 둘러보기에도 용이하다.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자체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므로, 방문 전 인근 공영 주차장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구시가지 내부는 차량 통행이 제한적이거나 복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요 특징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장난감 컬렉션을 통해 시대별 놀이 문화의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뉘른베르크 지역의 전통 있는 수공예 목제 장난감부터 정교한 인형의 집, 양철 병정, 초기 기계 장난감까지 다양한 유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3층에 전시된 거대한 모형 철도 레이아웃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이다. 실제 기차역과 주변 풍경을 정교하게 재현했으며, 증기 기관, 다양한 차량 등 움직이는 기술 장난감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정 시간에는 시연도 진행된다.
박물관 최상층에는 '키즈 온 탑(Kids on top)'이라는 어린이 전용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레고, 플레이모빌 등 다양한 조립 장난감을 직접 만지고 놀 수 있으며, 공예 활동, 테이블 축구, 어린이 도서 읽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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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 중 특별 운영
매년 11월 말 ~ 12월 23일경 (정확한 기간은 매해 변동)
세계적으로 유명한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기간 동안, 장난감 박물관은 평소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문을 연다. 이 시기에는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차며, 장난감과 관련된 특별한 감흥을 느낄 수 있다.
방문 팁
관람객이 적은 오전 시간대나 오후 2시 이전에 방문하면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학생의 경우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약 1.5유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정확한 할인 조건 및 금액은 방문 시 확인).
전시 내용이 풍부하여 최소 1시간에서 길게는 2~3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으니 시간 계획에 참고한다.
입장권은 일반적으로 현장에서 구매하며, 온라인 사전 예매가 필수는 아니다.
무거운 가방이나 외투는 입구에 마련된 사물함에 보관할 수 있다.
박물관 내 카페 '라 크리츠(La Kritz)'와 기념품 가게가 있어 잠시 쉬어가거나 특별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서의 사진 촬영은 일반적으로 금지되어 있거나 제한될 수 있으므로 규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시물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한다면 1유로에 제공되는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계단 벽면에 그려진 게르하르트 글뤽(Gerhard Glück)의 유머러스한 삽화들도 놓치지 말고 감상해본다.
최상층에 위치한 어린이 놀이 공간 '키즈 온 탑(Kids on top)'과 야외 놀이터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공간이다.
특별 전시로 인종차별과 관련된 장난감에 대한 전시가 열리기도 하므로, 방문 전 특별 전시 정보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할러쉐스 하우스 건립
박물관 건물인 할러쉐스 하우스(Hallersches Haus)가 빌헬름 할러 시니어의 소유로 처음 기록되었다.
바이어 부부 컬렉션 시작
리디아 바이어(Lydia Bayer, 1897-1961)와 파울 바이어(Paul Bayer, 1896-1982) 부부가 장난감 수집을 시작했다. 당시에는 장난감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크게 인정받지 못했다.
뉘른베르크 시 컬렉션 인수
뉘른베르크 시가 바이어 부부의 방대한 장난감 컬렉션(약 12,000점)을 인수했다.
장난감 박물관 개관
할러쉐스 하우스에 뉘른베르크 장난감 박물관(Spielzeugmuseum Nürnberg)이 문을 열었다. 개관은 알브레히트 뒤러 탄생 500주년과 맞물려 이루어졌으며, 이를 기념하여 박물관 앞에 고켈라이터 분수(Gockelreiterbrunnen)가 설치되었다.
1차 확장
전시 공간이 1,200㎡로 확장되었다.
뉘른베르크 시립 박물관 네트워크 합류
뉘른베르크 시립 박물관 네트워크(Nuremberg Municipal Museums)의 일원이 되었다.
2차 확장
지붕 개조 공사를 통해 전시 공간이 1,400㎡로 다시 확장되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인 '할러쉐스 하우스'는 151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서 깊은 건축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심하게 손상되었으나 이후 복원되었다고 한다. 뉘른베르크 역사 마일(Historical Mile Nuremberg)의 일부이기도 하다.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은 리디아 바이어와 파울 바이어 부부가 수십 년에 걸쳐 수집한 12,000여 점의 장난감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들은 장난감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던 1920년대부터 컬렉션을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개관 당시, 화가 미하엘 마티아스 프레히틀이 디자인한 '고켈라이터 분수(수탉 탄 기수 분수)'가 박물관 앞에 세워졌는데, 이는 나무 장난감을 연상시키는 동시에 장난감 도시로서의 뉘른베르크를 상징한다고 한다.
박물관은 총 87,000점에 달하는 방대한 장난감을 소장하고 있지만,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실제로 전시되는 것은 전체의 약 5%에 불과하다는 언급이 있다.
계단 통로에는 화가 게르하르트 글뤽(Gerhard Glück)의 유머러스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어, 층계를 오르내리는 동안 소소한 재미를 준다는 방문객들의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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