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일 철도의 방대한 역사와 기술 발전을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기차 마니아, 그리고 교육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습니다. 이곳에서는 실제 크기의 역사적인 기관차와 객차를 직접 보고, 정교한 모델 철도 및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을 통해 철도 기술의 변천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바이에른 왕 루트비히 2세의 화려한 왕실 열차부터 초기 증기 기관차, 디젤 및 전기 기관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물 차량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공간인 '키발라(KIBALA)'에서는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철도 운영 원리를 배울 수 있으며, 대규모 모델 철도 시연을 통해 실제 철도 운행 모습을 흥미롭게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영어 안내 부족, 특정 직원의 응대 태도, 그리고 여름철 박물관 내부의 더위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합니다.
기본 정보
박물관 구성
DB 박물관은 독일 철도(Deutsche Bahn)의 역사를 주제로 하며, 같은 건물 내에 통신 박물관(Museum für Kommunikation)도 함께 자리하고 있어 통합 관람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주요 전시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역사적 철도 차량: 루트비히 2세의 왕실 열차, 증기 기관차 05 001, 1853년 제작된 '노르드가우(Nordgau)' 증기 기관차, S 2/6 특급 열차 기관차 등
- 모델 컬렉션: 1:10 스케일의 정교한 철도 모델 약 160점 전시, 1000제곱미터 규모
- 모델 철도: 80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모델 철도, 매시간 정각 또는 30분에 약 10분간 시연
- 체험 시설 KIBALA (Kinder-Bahnland): 어린이를 위한 철도 테마 놀이 및 체험 공간, 미니 기차 탑승 가능
- 도서관: 약 40,000권의 철도 관련 서적 소장 (사전 예약 후 평일 무료 이용 가능)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지하철(U-Bahn): U2 또는 U3 노선을 이용하여 오페른하우스(Opernhaus)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뉘른베르크 공항에서는 U2 노선을 이용하여 중앙역(Hauptbahnhof)까지 약 13분 소요됩니다.
- 기차: 뉘른베르크 중앙역(Hauptbahnhof)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박물관은 뉘른베르크 구시가지 성벽 바로 외곽, 중앙역에서 서쪽으로 약 500m 지점에 있습니다.
🚗 자가용
- 주변에 공영 주차장이 있으나, 특히 주말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바이에른 왕 루트비히 2세가 사용했던 화려한 왕실 열차의 일부를 비롯하여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증기기관차 '노르드가우', 유선형 증기기관차 05 001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실물 차량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차량은 내부 관람도 가능하여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80㎡ 규모의 대형 모델 철도는 실제 철도 운영을 방불케 하는 정교함과 생동감을 자랑하며, 박물관 운영 시간 중 매시간 정각 또는 30분에 약 10분간 시연됩니다. 또한 1882년부터 제작된 1:10 스케일의 매우 정교한 철도 모델 약 160점도 주요 볼거리입니다.
운영시간: 모델 철도 시연은 매시간 정각 또는 30분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공간인 '키발라(KIBALA)'는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시설과 미니 기차 탑승 기회를 제공하여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박물관 곳곳에는 터널, 건널목, 신호기 등을 직접 조작해 보거나 시뮬레이터를 통해 운전 경험을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시물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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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 2세 왕실 열차
화려하고 정교하게 복원된 바이에른 왕 루트비히 2세의 왕실 열차 앞에서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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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01 유선형 증기 기관차
독특한 유선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05 001 증기 기관차는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가 됩니다. 역동적인 구도로 촬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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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모델 철도 전경
정교하게 제작된 대형 모델 철도의 전체 풍경이나 운행 중인 미니어처 기차의 모습을 담으면 재미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연 시간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부분의 전시물 설명이 독일어로 되어 있으므로, 영어 등 다른 언어 사용자는 박물관 앱을 통한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거나 번역 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헤드폰 지참 권장)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2층 또는 3층에 위치한 어린이 철도 세상 **'키발라(KIBALA)'**는 필수 코스입니다. 미니 기차 탑승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뉘른베르크 카드(Nürnberg + Fürth Card)를 소지하고 있다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내 1층에서 운영되는 대형 모델 철도는 매시간 정각 또는 30분에 약 10분간 시연되니, 시간을 맞춰 관람하면 더욱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내에 카페와 기념품 가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문 당일 유효한 DB 기차표를 소지하고 있다면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
왕립 바이에른 철도 박물관 개관
현재 DB 박물관의 전신인 왕립 바이에른 철도 박물관(Königlich Bayerisches Verkehrsmuseum)이 뉘른베르크에 개관하며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철도 박물관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박물관 건물 건축
현재 사용되고 있는 박물관 건물이 완공되었습니다.
도이체 반(DB AG) 인수
독일 철도청(Deutsche Bundesbahn)으로부터 도이체 반 주식회사(Deutsche Bahn AG)가 박물관을 인수하였습니다.
고스텐호프 기관차고 화재
박물관 소유의 역사적인 차량 일부를 보관하던 뉘른베르크 고스텐호프(Gostenhof) 지역의 기관차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복제품 '아들러(Adler)'를 포함한 24대의 역사적인 기관차와 객차가 소실되거나 크게 손상되었습니다. 손상된 '아들러'는 이후 2년간의 복원 작업을 거쳐 2007년 11월에 다시 운행 가능한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여담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철도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럽 산업 유산 루트(European Route of Industrial Heritage, ERIH)의 중요한 거점 중 하나로 꼽힙니다.
2005년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던 1835년 독일 최초의 증기 기관차 '아들러(Adler)'의 복제품은 메닝겐 증기 기관차 공장에서 장인들의 노력으로 복원되어 2007년 11월 23일 박물관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복원된 아들러 외에도 박물관에는 운행 불가능한 또 다른 아들러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박물관이 소장한 160여 점의 1:10 스케일 철도 모형들은 그 정교함으로 유명하며, 최초의 모형은 1882년 왕립 바이에른 국영 철도 견습생들에 의해 제작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박물관 본관에는 약 4만 권의 철도 관련 서적을 소장한 전문 도서관이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평일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박물관의 일부 소장품은 독일 코블렌츠와 할레(잘레)에 위치한 분관에도 전시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대중매체에서
Eisenbahn-Romantik (아이젠반-로만티크)
독일의 철도 관련 다큐멘터리 시리즈 'Eisenbahn-Romantik'의 347화 '100 Jahre Verkehrsmuseum Nürnberg (뉘른베르크 교통 박물관 100주년)' 편에서 박물관을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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