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뉘른베르크의 과거 산업 발전 과정과 그로 인한 사회 변화상에 깊이 있는 지식을 얻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다양한 시대의 기계 및 기술 발달 과정을 시각적으로 탐구하고자 하는 학습 목적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거대한 증기 기관의 실제 작동 모습부터 초기 컴퓨터, 다양한 연대의 오토바이와 자동차, 그리고 과거 생활상을 재현한 공간까지 다채로운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기계의 작동 시연을 통해 산업 기술의 생생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전시 설명이 주로 독일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이해의 어려움이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현재 대규모 보수 공사로 인해 2025년 말까지 휴관 예정이다.
기본 정보
주요 전시 분야
기술, 문화, 사회사를 아우르며 뉘른베르크의 산업화 역사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주요 전시물 및 코너는 다음과 같다:
- 옛 공장 시설 활용: 과거 나사 공장이었던 타펠베르크(Tafelwerk)의 역사적인 건물에 자리 잡고 있다.
- 다양한 시대의 이동 수단: 역사적인 자전거, 오토바이(특히 쥔다프(Zündapp)사 관련), 자동차 등을 전시한다.
- 산업 기계: 한때 타펠베르크 전체에 전력을 공급했던 요한 빌헬름 슈페트(Johann Wilhelm Spaeth) 기계 공작소의 증기 기관 등이 대표적이다.
- 생활사 재현: 1930년대의 식민지 상품점, 노동자 클럽, 치과 진료실 등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 재현되어 있다.
- 기술 발전사: 인쇄 작업장, 연필 작업장, 석고 분쇄기 등 기술 발전의 단계를 보여주는 전시와 함께 영화 및 영상 기술, 가전제품, 에너지 활용, 통신 기술의 발전사도 다룬다.
- 부속 박물관: 학교 박물관과 오토바이 박물관이 함께 운영된다.
임시 휴관 안내
박물관은 2023년 11월 27일부터 대규모 보수 공사를 위해 약 2년간 휴관에 들어갔다. 화재 방지 시스템 업데이트,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공사 완료 후에는 상설 전시를 새롭게 단장하여 2025년 말경 재개관할 계획이다. 방문 계획 시 반드시 사전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재개관 여부 및 운영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트램: 8호선 트램을 이용하여 '타펠베르크(Tafelwerk)'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박물관 가까이에 도착한다.
뉘른베르크 중앙역(Hauptbahnhof) 등 주요 지점에서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뉘른베르크 U반 역은 대부분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사용자도 비교적 용이하게 이용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입구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내비게이션에 'Äußere Sulzbacher Str. 62, 90491 Nürnberg' 주소를 입력하거나 'Museum Industriekultur'로 검색하여 찾아갈 수 있다.
주요 특징
거대한 증기 기관, 다양한 종류의 오토바이(특히 쥔다프(Zündapp)사 제품), 오래된 자동차, 자전거, 초기 PC 등 뉘른베르크 산업 역사를 대표하는 다양한 기계와 차량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일부 기계는 작동 시연을 통해 실제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도 가능하다.
1930년대의 식민지 상품점, 노동자 클럽, 치과 진료실, 인쇄소, 연필 공방 등 과거의 생활 모습과 작업 환경을 재현한 공간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부속된 학교 박물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흥미로운 볼거리이다.
아이들과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상호작용적인 과학 실험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과학 원리를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또한, 오래된 슬롯머신과 같은 오락기를 직접 작동시켜보며 과거의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학생 할인이 적용되어 일반 요금보다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다 (휴관 이전 학생 2.5유로).
가방은 외부에 있는 사물함에 보관해야 하며, 사물함에 방문하여 음식물을 가져와 지정된 장소에서 섭취하는 것은 가능하다.
일부 대형 기계(특히 증기 기관)는 특정 시간에 직원이 직접 작동 시연을 해주므로, 시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생생한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 설명이 대부분 독일어로 되어 있으므로, 독일어를 모를 경우 상세한 이해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다만, 일부 직원이 영어 등 다른 언어로 설명을 시도하기도 한다.
전시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아 관람에 최소 2시간에서 반나절 정도 소요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을 위한 과학 원리 체험 공간이나 오래된 게임기 등 인터랙티브 요소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개관
뉘른베르크의 옛 제철소였던 율리우스 타펠(Julius Tafel) 공장(타펠베르크, Tafelwerk)의 홀에 산업문화 박물관이 설립되었다.
시립 박물관 편입
뉘른베르크 시립 박물관(Museen der Stadt Nürnberg)의 일원으로 편입되었다.
디지털 전시 공개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 플랫폼을 통해 뉘른베르크의 이륜차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디지털 전시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대규모 보수 공사 시작
화재 안전 설비 확충,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전시 현대화 등을 위한 대규모 보수 공사에 착수하여 약 2년간의 일정으로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재개관은 2025년 말로 예정되어 있다.
여담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은 과거 실제로 나사를 생산하던 공장이자 유명한 철강 회사였던 '율리우스 타펠(Julius Tafel)' 제철소 단지의 일부였다고 한다.
이곳은 유럽 산업 유산 루트(ERIH, European Route of Industrial Heritage)의 중요한 거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2009년에 파산한 독일의 대형 통신 판매 회사였던 '크벨레(Quelle)'의 역사적인 카탈로그, 광고 필름 및 관련 자료들을 확보하여 소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독일 전역을 통틀어 가장 큰 규모의 스포츠 관련 컬렉션 중 하나를 이 박물관이 보유하고 있다는 언급도 찾아볼 수 있다.
박물관 내에는 별도의 오토바이 박물관이 부속되어 있는데, 특히 뉘른베르크를 대표했던 오토바이 제조사인 **쥔다프(Zündapp)**의 역사와 모델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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