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심에서 짧은 휴식이나 산책을 원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으며,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하거나 벤치에서 여유를 즐긴다.
중앙의 넵튠 분수와 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고, 공원 내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쿤스트파빌롱의 미술 전시를 관람할 수도 있다.
다만, 일부 시간대에는 노숙자나 약물 관련 문제로 주의가 필요하며, 공원 일부 청결 상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뮌헨 중앙역(München Hauptbahnhof)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소요된다.
- 칼스플라츠(Karlsplatz, Stachus)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U-Bahn, S-Bahn 등 다양한 노선이 중앙역과 칼스플라츠를 경유한다.
🚶 도보 이용 시
- 뮌헨 시내 중심부에서 쉽게 접근 가능하며, 특히 칼스플라츠에서 렌바흐플라츠(Lenbachplatz) 방향으로 이동하면 공원 입구를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
넵튠 분수는 공원 중앙의 상징적인 조형물로, 주변에 조성된 꽃밭과 어우러져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있다. 여름철에는 분수 근처에서 더위를 식히는 방문객들을 볼 수 있다.
공원 내에 위치한 쿤스트파빌롱은 현대 미술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며,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현대 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전시 일정에 따라 변동
공원 내에 자리한 파르크 카페와 비어가르텐은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야외 좌석에서 공원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계절 및 요일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넵튠 분수 주변
웅장한 넵튠 조각상과 시원한 물줄기, 그리고 계절별 꽃들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신고전주의 양식 정문 (Eingangsportal)
1812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정문을 배경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계절별 꽃밭
봄에는 튤립 등 다채로운 꽃들이 만개하여 화사한 사진을 찍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저녁 시간이나 인적이 드문 시간에는 혼자 방문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쿤스트파빌롱의 전시 내용은 방문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과거 식물원의 다양한 식물 종을 기대하기보다는 도심 속 휴식 공원으로 생각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파르크 카페는 인기가 많은 편이므로, 좋은 자리를 원한다면 식사 시간을 피해 방문하거나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유리하다.
일부 구역은 청결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잔디밭에 앉을 경우 돗자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조성
조경 건축가 프리드리히 루트비히 폰 슈켈의 계획에 따라 조성되었다.
공식 개장 및 정문 완공
5월 23일 공식 개장하였으며, 포르투갈 건축가 에마누엘 요제프 데리기옌이 설계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정문이 완공되었다.
유리 궁전 건설
공원 북쪽에 유리 궁전(Glass Palace)이 건설되었다.
신 식물원 조성
님펜부르크에 새로운 식물원(New Botanical Garden)이 조성되면서 기존 식물원의 기능이 축소되기 시작했다.
유리 궁전 소실
유리 궁전이 화재로 소실되었다.
아이스링크 운영
유리 궁전 자리에 겨울 시즌 동안 아이스링크가 건설되어 운영되었으며, 1933년 독일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결승 라운드가 개최되기도 했다.
공원으로 개조
파울 트루스트의 스케치와 건축가 오스발트 비버, 조각가 요제프 바커를의 계획에 따라 공원으로 개조되었다. 이 과정에서 넵튠 분수와 카페, 쿤스트파빌롱이 추가되었다.
쿤스트파빌롱 파손
쿤스트파빌롱이 전쟁으로 심하게 파손되었다.
쿤스트파빌롱 재건
뮌헨 예술가들의 자원봉사로 쿤스트파빌롱이 재건되어 현재까지 현대 미술 전시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여담
과거 공원 북쪽에는 1854년에 지어진 **유리 궁전(Glass Palace)**이 있었으나, 1931년 화재로 소실되었다.
유리 궁전이 있던 자리에는 1931/32년과 1932/33년 겨울 시즌 동안 아이스링크가 운영되었으며, 1933년 독일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결승 라운드가 열리기도 했다고 한다.
쿤스트파빌롱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심하게 손상되었으나, 뮌헨 예술가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재건되어 오늘날 현대 미술 전시장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공원 입구의 신고전주의 양식 정문은 포르투갈 건축가 에마누엘 요제프 데리기옌이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4년, 공원 내에 뮌헨 최초의 **무알코올 비어가르텐 '디 눌(Die Null)'**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이 있다. 이는 공공장소에서의 폭음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라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 공원 내 카페 화장실의 남녀 표시 방식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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