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바이에른 왕국의 역사적 인물을 기리는 기념비를 감상하거나, 주변의 웅장한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역사 및 문화 탐방객들과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뮌헨 레지덴츠나 국립 오페라 극장 방문 계획이 있는 이들이 함께 둘러보는 경우가 많다.
광장 중앙에 자리한 기념비는 다양한 각도에서 그 위용을 살펴볼 수 있으며, 주변 계단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며 고풍스러운 광장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인접한 국립 극장이나 레지덴츠 궁전 등 인상적인 건축물들을 함께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야간에는 동상 주변의 조명이 충분하지 않아 세부적인 모습을 감상하기 다소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U-Bahn)
- U3, U6 노선 마리엔플라츠(Marienplatz) 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U4, U5 노선 오데온플라츠(Odeonsplatz) 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트램 (Tram)
- 19번 트램 탑승 후 막스-요제프-플라츠(Max-Joseph-Platz)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기념비가 보인다.
주요 특징
바이에른 초대 국왕 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의 웅장한 청동 좌상과 왕의 업적을 묘사한 받침대의 정교한 부조들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동상을 둘러싼 네 마리의 사자상 또한 인상적인 볼거리이다.
기념비 앞이나 주변 계단에 앉아 역사적인 건축물로 둘러싸인 광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독특한 운치를 경험할 수 있다.
기념비가 위치한 막스 요제프 광장은 뮌헨 레지덴츠, 국립 극장(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등 뮌헨의 핵심 문화 명소들과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편리하다. 도보로 쉽게 이동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기념비 정면 (국립 극장 배경)
국립 극장(바이에른 국립 오페라)의 웅장한 파사드를 배경으로 기념비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구도이다.
기념비 측면 (레지덴츠 쾨니히스바우 배경)
뮌헨 레지덴츠의 쾨니히스바우(Königsbau)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비의 측면과 함께 자리한 사자상을 촬영할 수 있다.
광장 계단 위에서 기념비와 광장 전경
기념비와 함께 넓은 막스 요제프 광장의 활기찬 모습, 그리고 주변의 아름다운 건물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뮌헨 레지덴츠, 국립 극장(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등 주변 명소와 함께 둘러보면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저녁 시간에는 기념비 앞 계단에 앉아 광장의 분위기를 즐기거나, 오가는 고급 자동차들을 구경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동상의 세부적인 모습을 자세히 보고 싶다면 조명이 충분한 낮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 서거
바이에른 왕국의 초대 국왕인 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가 세상을 떠났다. 그의 통치 기간 동안 바이에른은 근대적인 국가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기념비 건립
국왕 서거 10년 후, 건축가 레오 폰 클렌체의 설계와 조각가 요한 밥티스트 슈티글마이어의 주조로 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 기념비가 막스 요제프 광장 중앙에 세워졌다. 기념비는 왕의 업적을 기리는 부조와 함께 4마리의 사자상이 배치된 형태로 완성되었다.
여담
원래 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 국왕은 자신의 기념비를 기마상으로 원했으나, 그가 서거한 후 현재의 앉아있는 모습으로 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기념비 제작에는 약 5톤의 청동이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당시 상당한 규모의 작업이었다.
광장 주변은 고급 자동차들이 자주 지나다녀 자동차 애호가들에게는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기념비의 받침대에는 왕의 주요 업적인 농업 및 산업 발전, 예술 진흥, 헌법 제정, 종교 간 화합 등이 부조로 새겨져 있어 그의 통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