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신고전주의 건축물을 감상하거나 넓은 광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역사 및 예술 애호가, 혹은 도심 속 휴식을 원하는 일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뮌헨의 박물관 지구인 쿤스트아레알(Kunstareal)의 관문 역할을 하여 문화 탐방객들의 발길이 잦다.
방문객들은 프로필라이온 문, 글립토테크, 국립 고대미술 박물관 등 고전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건물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광장 중앙의 잔디밭 또는 건물 계단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인접한 여러 박물관에서 고대 조각부터 현대 미술까지 다양한 예술 작품을 관람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광장 중앙에는 그늘이 부족하여 햇볕이 강한 날에는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으며, 대규모 행사 준비 시에는 광장 일부 구역의 접근이 제한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U-Bahn)
- U2 또는 U8 노선을 이용하여 'Königsplatz' 역에서 하차하면 광장으로 바로 연결된다.
뮌헨 시내 주요 지역에서 지하철을 통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버스
- 여러 버스 노선이 광장 주변을 경유한다. 구체적인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도보
- 뮌헨 중앙역(Hauptbahnhof)에서 도보로 약 15-20분 거리에 위치하며, 쿤스트아레알 지역을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주요 특징
19세기에 지어진 프로필라이온 문, 글립토테크, 국립 고대미술 박물관 등 웅장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축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각 건물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운영시간: 24시간 외부 관람 가능
넓게 펼쳐진 잔디밭이나 건물 앞 계단에 앉아 햇볕을 즐기거나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피크닉을 하거나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광장 주변에는 글립토테크(고대 조각 박물관), 국립 고대미술 박물관(고대 예술품 컬렉션), 렌바흐하우스 시립미술관 등 다양한 박물관과 미술관이 모여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각 박물관은 고유한 소장품과 전시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각 박물관 운영시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프로필라이온 문 앞
웅장한 개선문 스타일의 프로필라이온을 정면 또는 측면에서 배경으로 하여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글립토테크 또는 국립 고대미술 박물관 계단 및 열주
고전적인 기둥이 늘어선 박물관 건물 계단이나 입구에서 건축물의 웅장함을 담아낼 수 있다.
광장 중앙 잔디밭
넓은 잔디밭에 앉거나 서서 광장 전체의 탁 트인 풍경과 주변 건물들을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날씨가 좋은 날 방문하면 광장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좋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광장 중앙에는 그늘이 부족하므로 햇볕이 강한 날에는 모자나 선크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변 박물관을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일요일에는 많은 박물관이 1유로 등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이 가능하니 참고하면 유용하다.
여름철 저녁, 날씨가 좋으면 광장 계단 등에서 즉흥적인 탱고 공연이 열리기도 하니 운이 좋으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넓은 잔디밭은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으며, 주변에서 간단한 음식을 구입하거나 직접 준비해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나치 시대의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광장 주변의 관련 건물들과 NS-문서 센터(NS-Dokumentationszentrum München)를 함께 방문하여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도 좋다.
때때로 광장에서 콘서트, 영화 상영 등 야외 행사가 열리므로, 방문 전 관련 이벤트 정보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설계 및 계획
칼 폰 피셔, 프리드리히 루트비히 폰 스켈, 레오 폰 클렌체에 의해 브리엔너 거리의 대표적인 건축물 군의 일부로 설계되었다.
주요 건물 건설
글립토테크(레오 폰 클렌체 설계), 프로필라이온(레오 폰 클렌체 설계), 국립 고대미술 박물관(게오르크 프리드리히 치블란트 설계)이 건설되었다.
나치 시대 활용
나치당의 대규모 집회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동쪽에는 1923년 맥주홀 폭동 희생자들의 유해를 안치한 두 개의 명예 사원(Ehrentempel)이 건립되었다.
나치 책 소각 사건
광장에서 나치에 의한 책 소각 사건이 발생하였다.
뮌헨 협정 체결
광장 인근 퓌러바우(Führerbau)에서 뮌헨 협정이 체결되었다.
명예 사원 철거
미군에 의해 두 개의 명예 사원이 철거되었으나, 그 기단은 현재까지 남아있다.
복원
전쟁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여담
광장 중앙은 주변보다 약 1m 낮게 설계되었는데, 이는 세 개의 기념비적인 고대 건축 양식 건물들이 더 높아 보이도록 의도한 것이라고 한다.
나치 시대에 세워졌던 두 개의 명예 사원은 철거되었지만, 그 기단은 현재까지 광장 동쪽에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938년 뮌헨 협정이 체결되었던 퓌러바우 건물은 현재 뮌헨 국립음악연극대학교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나치당의 행정 건물로 사용되던 또 다른 건물은 현재 고전 조각 박물관 및 예술사 중앙 연구소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2년 유러피언 챔피언십 당시 클라이밍 및 비치발리볼 경기장으로 활용되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여름철 저녁, 날씨가 좋으면 광장 계단 등에서 탱고를 추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총통을 향한 행진 (Der Marsch zum Führer)
나치 선전 영화로, 히틀러 유겐트(Hitler Youth)의 뉘른베르크 행진을 묘사하며 왕의 광장(쾨니히스플라츠)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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