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라이프치히 시내와 그 주변의 광활한 풍경을 360도로 조망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이나 특별한 전망을 찾는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해 질 무렵의 아름다운 노을이나 도시의 야경, 새해맞이 불꽃놀이와 같은 특별한 순간을 높은 곳에서 안전하게 감상하려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건물 29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이동한 후, 몇 개의 계단을 더 오르면 탁 트인 야외 전망대에 도착한다. 이곳에서는 라이프치히의 주요 건축물과 도시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바와 기념품 자판기도 이용 가능하다.
입장료 지불 시 동전만 사용 가능한 점과 엘리베이터 하차 후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휠체어 사용자의 접근이 어렵다는 점은 방문 전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언급된다.
기본 정보
타워 명칭 및 특징
정식 명칭은 아우스지히츠플라트폼 파노라마 타워(Aussichtsplattform Panorama Tower)이지만, 현지에서는 시티-호흐하우스(City-Hochhaus), 우니리제(Uniriese, 대학 거인), 또는 독특한 모양 때문에 '사랑니(Weisheitszahn)'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MDR 방송국 건물로도 알려져 있다.
위치 및 높이
라이프치히 아우구스투스 광장(Augustusplatz)에 위치하며, 라이프치히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전망대는 약 120m 높이에 자리 잡고 있다.
접근 방법
🚂 기차역에서
- 라이프치히 중앙역(Leipzig Hauptbahnhof)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 대중교통
- 아우구스투스 광장(Augustusplatz)에 정차하는 트램 노선 다수 이용 가능하다.
- 가까운 트램 정류장에서 하차 후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
라이프치히 시내 전체와 그 주변까지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는 야외 전망대이다. 맑은 날에는 멀리까지 시야가 확보되며, 라이프치히의 주요 랜드마크들을 새로운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오전 9시부터
전망대에는 방문객들이 전망을 즐기며 머무를 수 있도록 작은 미니바가 마련되어 있어 음료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독특한 0유로 기념 지폐를 포함한 기념품 자판기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 전망대 운영 시간 내
매년 새해 전야에는 특별 불꽃놀이 관람 이벤트가 진행된다. 높은 곳에서 안전하게 라이프치히 전역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으며, 와인 등 특별 서비스가 제공되기도 한다.
운영시간: 새해 전야 (예: 23:15부터 입장)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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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난간 주변 (각 방향)
라이프치히 시내의 주요 랜드마크들 (예: 성 토마스 교회, 신 시청사, 라이프치히 전투 기념비 등)을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특히 일몰 시간이나 야경 촬영 시 더욱 인상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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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바라본 아우구스투스 광장
타워 바로 아래에 위치한 아우구스투스 광장과 게반트하우스, 오페라하우스 등을 함께 담을 수 있는 구도이다. 광장의 활기찬 모습이나 특별 행사 시 더욱 다채로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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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전야 불꽃놀이 관람 (Silvester Feuerwerk)
매년 12월 31일 밤
라이프치히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가장 높은 곳에서 안전하고 특별하게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별도의 예약과 입장료(예: 50유로)가 필요하며, 샴페인이나 와인 등의 음료가 제공되기도 한다.
방문 팁
전망대 입장료는 5유로이며, 현금(1유로, 2유로 동전)으로만 지불해야 한다. 29층 엘리베이터 옆에 지폐를 동전으로 바꿔주는 기계가 있다.
바람이 많이 불 수 있으므로, 특히 저녁 시간이나 날씨가 쌀쌀할 때는 가벼운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라이프치히의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새해 전야 불꽃놀이 관람은 인기가 많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입장료는 평소보다 비싸다 (약 50유로).
휠체어 사용자의 경우 엘리베이터는 29층까지만 운행되고 전망대까지는 계단을 이용해야 하므로 접근이 다소 어렵다.
전망대에 있는 기념품 자판기에서 0유로짜리 기념 지폐를 구매할 수 있다 (2유로).
라이프치히 중앙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역사적 배경
건설
City-Hochhaus Leipzig는 동독 시절 라이프치히 대학교 캠퍼스의 일부로 건설되었다.
개장
완공 당시 동독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이후 예나의 Jen Tower에 자리를 내줌)
소유권 변경
독일 통일 이후 대학 소유에서 민간 투자자(메릴린치 등)에게 매각되었다.
랜드마크
최상층에는 전망대와 레스토랑 'Plate of Art'가 운영되며 라이프치히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DR 방송국과 관련된 건물로도 알려져 있다.
여담
이 타워는 '우니리제(Uniriese)', 즉 '대학 거인'이라는 별명으로 현지인들에게 친숙하게 불린다. 또한, 독특한 건물 상부 디자인 때문에 '사랑니(Weisheitszahn)' 또는 '펼쳐진 책' 같다는 이야기도 있다.
과거 라이프치히 대학교 건물 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미국의 투자 은행인 메릴린치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망대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0유로 기념 지폐 자판기가 있어 특별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MDR(중부 독일 방송) 로고가 건물에 크게 붙어 있어, MDR 타워로 인식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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