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일어권 출판물을 수집, 보존하는 핵심 기관으로, 학술 연구나 특정 자료 열람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자, 학생, 그리고 깊이 있는 지식 탐구를 원하는 개인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용자들은 등록 후 열람실에서 방대한 서적, 정기간행물, 디지털 자료 등을 이용하며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외국어 소통의 어려움이나 직원 응대 방식, 일반 방문객의 열람실 접근 제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다.
기본 정보
주요 기능
독일 연방 공화국의 중앙 아카이브 도서관이자 국립 서지 센터 역할을 수행하며, 독일 및 독일어 간행물, 독일 관련 외국 간행물, 독일어 저작의 번역본, 독일어권 망명자들의 저작물 등을 수집, 영구 보존, 서지 목록화하고 대중에게 제공한다.
라이프치히 분관 특징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분관과 함께 독일 국립도서관을 구성하며, 각 센터는 특정 전문 분야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분담한다. 라이프치히 분관은 특히 독일 음악 아카이브(Deutsches Musikarchiv)와 독일 책·글자 박물관(Deutsches Buch- und Schriftmuseum)을 포함하고 있다.
이용 자격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유효한 여권 또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도서관 이용은 유료이며, 라이프치히 또는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거주 증명이 필요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 16번 트램: 'Deutsche Nationalbibliothek'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앞에 위치한다.
라이프치히 중앙역(Hauptbahnhof)에서 트램으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S-반 (도시철도)
- S1, S2, S3, S5, S5X 노선 등: 'Leipzig MDR' 역에서 하차 후 약 400m 도보 이동.
주요 특징
사전 등록 및 도서관증 발급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열람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방대한 서적, 정기간행물, 디지털 자료를 포함한 4,370만 점 이상의 소장 자료를 연구 및 학습 목적으로 열람할 수 있다. 조용하고 학구적인 분위기에서 작업에 몰두하기 좋다.
운영시간: 도서관 운영 시간 내
도서관 내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책 문화 박물관으로, 책과 글쓰기의 역사에 관한 100만 점 이상의 방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실제 전시물과 가상 전시를 통해 인쇄 문화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별도 확인
1916년에 개관한 본관 건물은 길이 160m의 인상적인 파사드와 아르누보 양식의 장식이 가미된 중앙 열람실 등 뛰어난 역사적 건축미를 자랑한다. 시대별 확장 공사를 통해 통합된 현대 건축물과의 조화도 살펴볼 만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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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정면 파사드
160m에 달하는 웅장하고 대칭적인 건물 정면은 도서관의 규모와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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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열람실 입구 (외부에서)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중앙 열람실로 이어지는 입구 주변은 내부의 학구적인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내부 촬영은 엄격히 제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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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주변 Deutscher Platz (독일 광장)
넓은 광장을 배경으로 도서관 전체 건물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독일 거주자가 아닐 경우 도서관증 발급 가능 여부 및 필요 서류를 사전에 이메일 등으로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열람실 이용 시 사전 시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며, 개인 소지품 보관을 위해 **1유로 동전(보증금, 반환 가능)**을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도서관증이 없는 일반 방문객은 열람실 내부나 장서에 직접 접근이 어렵지만, 정중히 요청하면 직원의 안내 하에 잠시 둘러볼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
직원과의 소통이나 안내 표지판 이해를 위해 기본적인 독일어 능력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영어 지원은 제한적일 수 있다.
도서관 지하에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카페테리아가 있어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책을 열람하려면 도서관 카드가 필요하며, 신청 후 발급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합의
라이프치히 시, 작센 왕국, 독일서적상협회가 라이프치히에 독일 국립도서관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자료 수집 시작
모든 독일어 출판물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기 시작했다 (오스트리아, 스위스 발행 도서 포함).
라이프치히 본관 건축
오스카 푸쉬(Oskar Pusch)의 설계로 현재의 라이프치히 본관 건물이 건축되었다.
라이프치히 도서관 개관
라이프치히 독일 국립도서관(당시 명칭 Deutsche Bücherei)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납본 의무화
독일에서 출판되는 모든 출판물을 의무적으로 납본받기 시작했다.
프랑크푸르트 도서관 구상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독일 분단 상황에서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 서독 지역을 위한 별도의 국립도서관(Deutsche Bibliothek) 설립이 추진되었다.
도서관 통합
독일 통일과 함께 라이프치히의 'Deutsche Bücherei'와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의 'Deutsche Bibliothek'이 'Die Deutsche Bibliothek'이라는 새로운 기관으로 통합되었다.
법률 발효 및 명칭 변경
'독일 국립도서관에 관한 법률(Gesetz über die Deutsche Nationalbibliothek)'이 발효되어 온라인 간행물까지 수집 범위가 확대되었고, 공식 명칭이 'Deutsche Nationalbibliothek'으로 변경되었다.
독일 음악 아카이브 이전
베를린에 있던 독일 음악 아카이브(Deutsches Musikarchiv)가 라이프치히 분관으로 이전하여 통합 운영되기 시작했다.
여담
라이프치히 분관 건물의 정면 파사드에는 독일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오토 폰 비스마르크,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그리고 인쇄술의 아버지 요하네스 구텐베르크의 초상이 조각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기술, 정의, 철학, 의학 등을 상징하는 다양한 조각상들이 건물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웅장한 중앙 열람실 천장에는 독일의 유명 화가 루트비히 폰 호프만(Ludwig von Hofmann)이 그린 아르누보 양식의 대형 그림 '아르카디아(Arcadia)'가 있어 예술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도서관 내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책 문화 박물관으로 알려진 '독일 책·글자 박물관(Deutsches Buch- und Schriftmuseum)'이 있어, 책과 문자의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집 대상은 1913년 이후 독일어로 출판된 모든 인쇄물뿐만 아니라, 음반, 디지털 출판물, 심지어는 독일어로 번역된 외국 작품이나 외국에서 독일을 주제로 다룬 '게르마니카(Germanica)' 자료까지 포함될 정도로 광범위하다.
과거 일부 방문객들은 도서관 사물함에서 독일 통일 이전 서독 마르크화(DM) 시절의 '1마르크(DM1)' 동전 투입구 스티커를 발견하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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