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함부르크의 현대 건축미를 상징하는 이곳은 독특한 외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거나, 엘베강과 항구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 싶은 건축 애호가 및 사진 작가들이 즐겨 찾는다. 특히 현대적인 디자인과 항구 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방문객들은 약 140개의 외부 계단을 통해 건물 최상층의 공개된 전망대에 오를 수 있으며, 이곳에서 함부르크 항구, 엘베강, 주변 도시 풍경을 무료로 조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해질녘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도 꼽힌다.
다만, 전망대로 이어지는 계단이 다소 많고 가파르기 때문에 노약자나 어린이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으며, 옥상에는 별도의 휴식용 좌석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또한, 기상 조건이나 내부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운영 시간이 변경되거나 출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접근 방법
⛴️ 페리 이용
- HVV 페리 62번 노선을 이용하여 'Dockland (Fischereihafen)'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앞에 위치한다.
함부르크 대중교통 티켓으로 이용 가능하다.
🚌 버스 이용
- 버스 111번을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기차 및 도보
- 알토나(Altona) 역에서 하차하여 엘베강을 따라 산책하며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나 다소 거리가 있다.
주요 특징
약 140개의 계단을 오르면 도달하는 500제곱미터 넓이의 옥상 테라스에서는 함부르크 항구, 엘베강, 주변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360도로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질녘 일몰 풍경은 매우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평일 ~22:00, 주말 ~20:00 (변동 가능)
유명 건축가 하디 테헤라니(Hadi Teherani)가 설계한 이 건물은 마치 거대한 선박이 엘베강으로 돌진하는 듯한 역동적인 형태를 자랑한다. 평행사변형의 단면과 유리 및 강철로 마감된 외관은 현대적이면서도 함부르크의 해양 도시 이미지를 잘 반영하고 있다.
전망대에 오르기 위해서는 약 140개의 외부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다소 힘들 수 있지만, 계단을 오르며 점차 펼쳐지는 함부르크 항구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운영시간: 전망대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옥상 전망대 중앙
함부르크 항구와 엘베강, 그리고 도시 스카이라인 전체를 배경으로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전망대 가장자리 (강 쪽)
마치 배의 선수에 서 있는 듯한 구도로 엘베강과 지나가는 선박들을 함께 담을 수 있다. 특히 해질녘에는 붉게 물드는 하늘과 강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실루엣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건물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각도
도크랜드의 독특한 평행사변형 구조와 하늘을 함께 담아 건축물의 웅장함과 독특함을 강조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전망대 입장은 무료이다.
페리 62번을 이용하면 강 위에서 도크랜드의 독특한 모습을 감상하며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해가 질 무렵 방문하면 아름다운 함부르크 항구의 일몰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이라도 강바람이 불 수 있으니 가벼운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계단이 많고 경사가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은 필수이다. 비나 눈이 올 때는 특히 미끄러움에 주의해야 한다.
옥상 전망대에는 별도의 좌석이나 쉼터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햇볕이 강한 날에는 선글라스나 모자를 챙기는 것이 좋다. 특히 엘베강 방향으로 전망을 볼 때 햇빛이 강할 수 있고, 금속 재질의 바닥이 빛을 반사할 수 있다.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예고 없이 전망대 입장이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부지 조성
건물이 들어설 엘베 강변의 부지가 매립되었다.
건축 완공
함부르크 건축사무소 BRT Architekten (Bothe Richter Teherani)의 하디 테헤라니(Hadi Teherani)의 설계로 건물이 완공되었다.
공식 개관
사무용 건물로 공식 개관하였으며, 독특한 디자인으로 함부르크의 새로운 건축 아이콘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사무 공간 및 관광 명소
노르트아카데미 대학원 등이 입주한 사무 공간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옥상 전망대는 일반에 무료로 개방되어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여담
건물 내부에 있는 엘리베이터는 일반적인 수직 이동 방식이 아닌, 건물의 기울어진 형태를 따라 대각선으로 움직이는 특별한 방식으로 설계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 건물의 독특한 모양은 마치 엘베강을 향해 항해를 시작하는 거대한 선박의 뱃머리를 연상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지반 문제 등으로 인해 설계부터 완공까지 약 11년이 소요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함부르크 AI 센터(ARIC)가 이 건물 내에 입주해 있어, 미래 기술 연구의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feature_0_1747709655524.jpg)

/feature_0_174777042007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