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라인강과 쾰른 시내의 파노라마 전망을 상공에서 즐기고자 하는 커플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 또는 독특한 방식으로 강을 건너려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케이블카를 타고 라인강을 건너며 쾰른 대성당, 구시가지, 동물원 다리 등의 주요 랜드마크를 조망할 수 있고, 라인파크나 쾰른 동물원, 클라우디우스 테르메 온천 등 양쪽 강변의 명소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도 있다.
탑승 시간이 가격 대비 짧게 느껴질 수 있으며,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왕복 이용 시 반대편에서 다시 줄을 서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오래된 시설로 인해 기상 조건에 따라 흔들림이나 더위를 경험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슈타트반 (Stadtbahn)
- Zoo/Flora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이 역은 쾰른 동물원 및 식물원과도 가깝다.
🚗 자가용
- 케이블카 승강장 주변, 특히 쾰른 동물원이나 라인파크(Rheinpark) 인근에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 일부 리뷰에서는 동물원 다리(Zoobrücke) 아래에 주차했다는 언급도 있다.
주차 요금 및 정확한 위치는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주요 특징
라인강을 가로지르며 쾰른 대성당을 포함한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유유히 흐르는 라인강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오전 10:00 ~ 오후 6:00 (4월~10월)
케이블카는 라인강 양쪽의 주요 명소인 라인파크와 쾰른 동물원/플로라 식물원을 연결하여, 공원 산책이나 동물원/식물원 관람 전후로 편리하게 이용하며 이동 시간을 절약하고 색다른 경험을 더할 수 있다.
라인파크 방면으로 이동 시 아래로 유명한 클라우디우스 테르메 온천의 야외 시설을 내려다보게 된다. 일부 이용객들이 나체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보일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는 것이 좋다.
추천 포토 스팟
케이블카 캐빈 내부 (라인강 및 쾰른 대성당 배경)
움직이는 캐빈 창문을 통해 라인강, 호엔촐레른 다리, 그리고 멀리 보이는 쾰른 대성당의 실루엣을 배경으로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쾰른 대성당 정면 뷰
특히 동물원/플로라 방면에서 라인파크 방면으로 이동할 때, 또는 그 반대 방향으로 이동할 때 쾰른 대성당의 웅장한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포착할 수 있다.
라인파크 또는 동물원 승강장 주변
케이블카 승강장 자체와 주변 풍경을 함께 담거나,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케이블카의 모습을 촬영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특별 야간 운행
비정기적 (주로 특별한 날 또는 여름 시즌 일부)
정규 운영 시간 외에 특별히 야간에 운행하여 쾰른의 아름다운 야경을 라인강 상공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04년부터 특별한 경우에 야간 운행을 시작했다는 기록이 있다.
방문 팁
맑은 날, 특히 주중 오후에 방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왕복 티켓이 편도보다 경제적일 수 있으나, 경우에 따라 편도로 이용하고 다른 교통수단으로 돌아오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현장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며, 일부 리뷰에 따르면 과거에는 카드 결제가 불가능했던 시기도 있었으나 현재 가능 여부는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캐빈 내부가 더울 수 있으므로 이에 대비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다소 흔들릴 수 있으니 참고한다.
쾰른 카드(KölnCard) 소지 시 요금 할인이 적용될 수 있으니, 해당 카드가 있다면 제시한다.
클라우디우스 테르메 온천 위를 지날 때 나체 이용객이 보일 수 있으므로, 특히 아이와 함께 방문 시 이 점을 미리 인지하는 것이 좋다.
왕복 티켓 구매 시, 반대편에서 하차하지 않고 바로 돌아올 수 있는지 여부는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다.
라인파크 쪽에서 탑승하면 동물원/플로라 역에서 요금을 지불하고, 동물원/플로라 쪽에서 탑승하면 라인파크 역에는 매표소가 없어 동물원/플로라 역에서 왕복 또는 편도 요금을 미리 지불해야 한다는 정보가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개통
독일 연방 정원 박람회(Bundesgartenschau) 개최에 맞춰 라인강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로 개통되었다. 당시 서독 대통령 테오도어 호이스와 전 쾰른 시장이자 연방 총리였던 콘라트 아데나워가 첫 손님으로 탑승했다.
운행 중단 및 철거
새로운 동물원 다리(Zoobrücke) 건설 부지에 포함되어 케이블카 운행이 중단되고 시설이 철거되었다.
재개장
운전자들의 시야 방해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로를 변경하고 시설을 확장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재개장했다. 지지탑의 위치가 라인파크 내부로 옮겨졌다.
연계 교통 개선
케이블카 승강장 인근에 슈타트반(Stadtbahn) Zoo/Flora 역이 개통되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운영 주체 변경
쾰른 교통공사(Kölner Verkehrs-Betriebe, KVB)의 자회사로 편입되어 운영되기 시작했다.
야간 운행 시작
특별한 행사나 날을 기념하여 야간에도 케이블카를 운행하기 시작했으며, 쾰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안전 운행 기록
이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약 1,370만 명의 승객을 안전하게 수송하여 '쾰른에서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여담
라인강 케이블카는 쾰른에서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 중 하나로 꼽힌다.
개통 당시 서독 대통령이었던 테오도어 호이스와 쾰른 시장을 역임했던 콘라트 아데나워 연방 총리가 첫 탑승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해진다.
케이블카가 지나가는 클라우디우스 테르메 온천은 케이블카가 현재의 노선으로 재개장한 이후에 건설되었다.
초기에는 동물원 다리 바로 위를 통과하도록 설계되었으나, 다리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시야를 방해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현재의 경로로 변경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2010년, 약 120km 떨어진 코블렌츠에도 라인강을 횡단하는 케이블카가 2011년 연방 정원 박람회를 위해 설치되었다.
%2Fbanner_1747933482172.jpg&w=3840&q=75)
/feature_0_1747773659668.jpg)
/feature_0_17478115605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