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옛 브라운슈바이크 공국의 역사와 19세기 귀족 문화를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벨프 가문의 발자취와 궁정 생활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벨프 가문의 거주지였던 궁전의 재건된 공간과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충실히 재현된 음악실, 집무실, 응접실과 화려한 왕좌의 방을 관람하며 당시의 공간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제공되는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전시된 원본 가구와 예술품에 얽힌 상세한 역사적 배경과 인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박물관의 전시 공간이 예상보다 작다는 평가가 있으며, 하이라이트인 왕좌의 방 조명이 어두워 세부 관람에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 직원의 응대에 대해 부정적인 경험을 언급하기도 한다.
기본 정보
전시 구성
박물관은 크게 북서쪽 주제별 전시 공간, 입구 구역, 북쪽의 관람용 전시실(앵필라드 방식), 그리고 왕좌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공간은 역사적 사실과 당시 생활상을 반영하여 세심하게 재현되었다.
주요 소장품 및 전시물
1825년부터 1880년 사이의 원본 가구 세트, 벨프 가문 관련 예술품(초상화 등), 당시 궁정에서 사용된 도자기, 시계, 램프 등의 생활용품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왕좌의 방에는 원본 왕좌와 거울, 난로 가리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운영 주체
2010년에 설립된 브라운슈바이크 궁전 재단(Stiftung Residenzschloss Braunschweig)이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박물관은 브라운슈바이크 시내 중심에 위치한 브라운슈바이크 궁전(Schloss-Arkaden 쇼핑센터와 연결) 내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 궁전 근처에 트램 및 버스 정류장(예: Schloss 정류장)이 다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자가용
- 브라운슈바이크 궁전(Schloss-Arkaden)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박물관의 하이라이트로, 옛 도면에 따라 직조된 붉은색 실크 벽지와 황금빛 가구로 화려하게 재현되어 있다. 실제 사용되었던 왕좌를 직접 볼 수 있으며, 19세기 궁정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핵심 공간이다.
음악실, 집무실, 응접실 등 빌헬름 공작의 옛 아파트 공간이 당시의 가구와 예술품으로 충실히 재현되어 있다. 각 방의 용도에 따른 세심한 가구 배치와 장식을 통해 19세기 귀족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각 전시실과 주요 유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는 오디오 가이드(독일어, 영어 지원)가 마련되어 있다. 텍스트 안내판을 최소화하고 오디오 설명을 통해 몰입감 있는 관람을 돕는다. 북서쪽 주제별 전시 공간에는 인터랙티브 PC 스테이션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076042281.jpg&w=3840&q=75)
왕좌의 방 (Thronsaal)
화려한 붉은색 실크 벽지와 금장 가구로 장식된 웅장한 공간에서 왕좌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076055123.jpg&w=3840&q=75)
재현된 응접실 (Audienzzimmer)
금색으로 칠해진 가구와 섬세한 장식품이 어우러진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응접실에서 당시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076068482.jpg&w=3840&q=75)
궁전 외관 (Schlossfassade)
제2차 세계대전 후 역사적 모습으로 재건된 웅장한 궁전의 서쪽 파사드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2Ffestival_0_1747076079835.jpg&w=3840&q=75)
브라운슈바이크 박물관의 밤 (Braunschweiger Museumsnacht)
2년 주기 (정확한 날짜는 별도 공지, 최근 2024년 개최)
브라운슈바이크 시내 여러 박물관이 참여하는 야간 개장 행사로, 특별 티켓으로 다양한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궁전 박물관도 이 행사에 참여한다.
%2Ffestival_1_1747076096325.jpg&w=3840&q=75)
특별 전시 (Sonderausstellungen)
연중 수시 (개별 전시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참고)
궁전 및 공국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가 입구 구역의 특별 전시실 등에서 개최된다. 과거 전시로는 '마리, 검은 공작의 부인' 등이 있었다.
방문 팁
오디오 가이드 이용 시 개인 이어폰을 지참하면 편리하며, 없는 경우 박물관에서 제공한다.
궁전의 역사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는 녹색 살롱(Grüner Salon)에서 독일어와 영어로 상영된다.
마지막 공작 부인 빅토리아 루이제의 인터뷰는 1918년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므로 청취를 권한다.
박물관 규모는 크지 않아 관람에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박물관 관람 후, 궁전 건물 내 콰드리가(Quadriga) 전망대(유료, 별도 문의)에 올라 브라운슈바이크 시내 전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이전 궁전 박물관 운영
현재 박물관이 위치한 브라운슈바이크 궁전의 이전 건물에 공작의 거주 공간과 국빈실을 활용한 궁전 박물관(Residenzmuseum)이 운영되었다.
옛 브라운슈바이크 궁전 철거
제2차 세계대전으로 심하게 파손되었던 옛 브라운슈바이크 궁전이 철거되었다.
신규 박물관 설립 계획 시작
재건되는 브라운슈바이크 궁전 내에 거주지 역사 관련 박물관을 다시 설립하기 위한 계획이 가을부터 시작되었다.
브라운슈바이크 궁전 재건 완공
역사적인 서쪽 파사드를 복원하여 브라운슈바이크 궁전이 재건축되었다. 현재는 쇼핑센터, 도서관, 아카이브 등이 함께 있는 복합 건물이다.
브라운슈바이크 궁전 박물관 (Schlossmuseum Braunschweig) 개관
재건된 궁전의 북쪽 동(Nordflügel) 1층에 현재의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약 600제곱미터 면적에 옛 벨프 왕가의 대표적인 방들을 재현하고 원본 가구와 예술품을 전시하고 있다.
여담
박물관이 자리한 브라운슈바이크 궁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완전히 파괴되었다가 2007년 역사적인 서쪽 파사드를 복원하여 재건된 건물로, 현재는 쇼핑센터, 시립 도서관, 시립 아카이브 등 다양한 시설이 함께 들어서 있다.
박물관에 전시된 대부분의 가구와 그림들은 1918년 공작 궁정 해체 이후 박물관, 공공기관, 개인 소장 형태로 수십 년간 보존되어 오던 것들이다. 특히 2005년 마리엔부르크 성에서 열린 벨프 가문 경매를 통해 많은 유물을 되찾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이전에도 1920년부터 1935년까지 옛 궁전 건물의 북서쪽 벨에타주에 공작의 거주 공간과 국빈실을 활용한 궁전 박물관이 운영된 적이 있다고 전해진다.
왕좌의 방에 사용된 붉은색 실크 벽지는 프랑스 리옹에서 1866년 왕좌의 방을 위해 제작되었던 원본 견본에 따라 다시 직조된 것이라고 한다.
박물관 설립 및 내부 단장에는 약 3백만 유로의 비용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Fbanner_1747042730246.jpg&w=3840&q=75)
/feature_0_1747076047059.jpg)
/feature_0_1747321232499.jpg)
/feature_0_1747076003820.jpg)
/feature_0_1747397442743.jpg)
/feature_0_1747076004717.jpg)
/feature_0_174707602228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