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렘브란트, 루벤스, 베르메르 등 서양 미술 거장들의 원작을 직접 감상하고, 특히 북유럽 르네상스와 바로크 미술에 깊은 관심을 가진 미술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대한 회화 컬렉션뿐만 아니라 조각, 공예품, 그리고 국제적으로 중요한 판화 및 소묘 컬렉션도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중 하나인 이곳에서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시대별, 주제별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잘 관리된 전시 공간에서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열리는 특별 전시를 통해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예술을 접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여름철 박물관 일부 공간의 냉방 시설 부족, 특정 작품 근처의 경보 시스템이 매우 민감하게 작동하는 점, 그리고 간혹 폐관 시간보다 이르게 직원이 마감 절차를 안내하는 경우 등을 불편 사항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기본 정보
소장품 하이라이트
다음은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 중 일부이다:
- 요하네스 베르메르 (Johannes Vermeer): '와인 잔을 든 소녀 (The Girl with the Wine Glass)'
- 렘브란트 (Rembrandt): '가족의 초상 (Portrait of a Family)'
- 페테르 파울 루벤스 (Peter Paul Rubens): '홀로페르네스의 머리를 든 유디트 (Judith with the Head of Holofernes)'
- 루카스 크라나흐 (Lucas Cranach the Elder): '헤라클레스와 옴팔레 (Hercules and Omphale)'
- 조르조네 (Giorgione): '다윗으로서의 자화상 (Self-portrait as David)'
- 알브레히트 뒤러 (Albrecht Dürer): '유니콘을 탄 프로세르피나의 납치 (Abduction of Proserpine on a Unicorn)' (판화)
- 한스 홀바인 (Hans Holbein the Younger): '키리아쿠스 칼레의 초상 (Portrait of Cyriacus Kale)'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브라운슈바이크 중앙역(Braunschweig Hauptbahnhof)에서 시내버스나 트램을 이용하여 박물관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브라운슈바이크 시내 대중교통 시스템(BSVAG)을 통해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 확인이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시
박물관 주소(Museumstraße 1, 38100 Braunschweig)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박물관 자체 전용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상업 시설 주차장(예: Schloss Arkaden) 이용을 고려할 수 있다.
🚶 도보 이용 시
브라운슈바이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
주요 특징
렘브란트, 루벤스, 베르메르, 크라나흐 등 유럽 거장들의 원작 회화를 중심으로 방대한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북유럽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 작품들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10만 점이 넘는 판화와 1만 점에 달하는 소묘를 소장한 **판화실(Kupferstichkabinett)**은 국제적으로도 그 중요성을 인정받는다. 알브레히트 뒤러를 비롯한 여러 작가들의 정교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특별 관람 조건 확인 필요할 수 있음)
회화 외에도 르네상스 및 바로크 시대의 조각품, 정교한 도자기, 가구 등 다채로운 응용 미술품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 유럽뿐 아니라 유럽 외 지역의 고대 예술품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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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별 전시
연중 주기적으로 개최 (상세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참고)
세계 각국의 예술품이나 특정 예술가, 주제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특별 전시가 열린다. 과거에는 막스 베크만, 고야 등 유명 작가의 특별전이 개최된 바 있다.
방문 팁
물품 보관함 이용 시 2유로 동전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방문 시 일부 전시 공간의 냉방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작품 가까이 다가갈 때 경보음이 울릴 수 있으므로, 작품 설명판을 읽을 때 주의가 필요하다. 설명판 글씨가 작다는 의견도 있으니 참고한다.
입장 시 제공될 수 있는 무료 안내 책자나 소형 가이드북을 활용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가이드 투어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참여하면 더욱 풍부한 관람 경험을 할 수 있다.
사진 촬영 규정이 엄격하거나 변동될 수 있으므로, 입장 시 반드시 확인한다.
폐관 시간 15~30분 전부터 마감 분위기일 수 있으니, 충분한 관람 시간을 계획한다.
역사적 배경
설립 및 개관
브라운슈바이크의 카를 1세 공작이 네덜란드 의사 다니엘 드 쉬페르빌의 제안으로 예술 및 자연사 수집품을 일반에 공개하며 설립. 이는 영국 박물관 개관 1년 후로, 유럽 대륙 최초의 공공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힌다.
안톤 울리히 공작의 컬렉션 형성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은 이름의 유래가 된 안톤 울리히 폰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 공작(1633–1714)이 수집한 것이다. 그의 컬렉션은 원래 잘츠달룸 성(Schloss Salzdahlum)에 보관되었다.
현재 건물 완공
건축가 오스카 좀머(Oskar Sommer)가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으로 설계한 현재의 박물관 건물이 문을 열었다.
확장 공사
박물관에 확장 건물이 추가되었다.
대대적인 보수 공사
역사적인 본관 건물이 7년간의 보수 공사를 위해 폐쇄되었다.
재개관
보수 공사를 마치고 10월 23일 재개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담
초기 박물관의 '예술 및 자연사 캐비닛'에 포함되었던 자연사 컬렉션은 이후 브라운슈바이크 자연사 박물관(Naturhistorisches Museum Braunschweig) 설립의 기초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소장품 중에는 회계사이자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마테우스 슈바르츠(Matthäus Schwarz)의 의상 기록 일지가 있는데, 이는 최초의 패션북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은 1940년대에 미술품 거래상을 통해 취득한 작품들의 출처를 조사하는 '프로베нан스 연구(Provenance Research)'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일부 작품이 원래 소유자의 유족에게 반환되거나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의 명칭은 미술품 컬렉션의 핵심을 이루는 작품들을 수집한 안톤 울리히 폰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 공작(Herzog Anton Ulrich von Braunschweig-Lüneburg)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과거 박물관의 도록에서는 안톤 울리히 공작의 컬렉션을 '잘츠탈렌의 회화 갤러리(Bilder-Galerie zu Salzthalen)'라는 명칭으로 언급하기도 했다고 한다.
박물관 소장품 중 중세 관련 유물들은 인근의 당크바로데로데 성(Dankwarderode Castle)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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