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인 건축물과 종교 예술에 관심이 있거나, 도심 속에서 조용한 성찰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고딕 및 로마네스크 양식의 흔적을 살펴보고 유서 깊은 종교 유물을 감상하려는 목적의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1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교회의 건축 양식을 감상하고, 로마네스크 양식의 세례대와 다양한 제단화 등 내부의 예술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미사에 참여하거나 단순히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잠시 머무르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기본 정보
교회 내부 주요 유물 및 시설
성당 내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유물과 시설이 있다:
- 로마네스크 양식 세례대 (Romanesque Font): 1175년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리스도의 삶을 묘사한 조각이 특징이다.
- 성유물함 (Reliquary Shrine): 성녀 페르페투아와 펠리치타의 유물을 모신 함으로, 핵심부는 1100년경 제작되었으며 이후 장식 추가 및 보수가 이루어졌다.
- 각종 제단 (Altars): 신고딕 양식의 조각 제단, 마리아 제단(1884년 제작, 프란츠 이텐바흐의 '묵주를 든 성모' 그림 포함), 십자가 제단 등이 있다.
- 블라덴호르스트 십자가 (Bladenhorst Cross): 1352년 베른하르트 폰 발트롭이 조각한 그리스도상이다.
- 비탄의 군상 (Beweinungsgruppe): 1520년경 제작된 참나무 조각상이다.
- 오르간 (Organ): 1958-59년 프란츠 브라일이 제작했으며, 2024년 대대적인 청소, 재조율 및 확장이 이루어졌다. 4개 수동 건반과 페달, 55개 레지스터를 갖추고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보훔 중앙역(Bochum Hauptbahnhof)이나 보훔 시청(Bochum Rathaus)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양한 버스 노선으로도 도착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도보
- 보훔 시내 주요 지점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편리한 위치에 있다.
주요 특징
보훔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11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흔적과 1547년 재건된 후기 고딕 양식이 조화를 이룬다. 내부에서는 역사적인 세례대, 성유물함, 다양한 제단화 및 조각상 등 귀중한 종교 예술품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운영시간: 매일 개방 시간 내
번화한 보훔 시내 중심에 위치하면서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기도하거나 명상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운영시간: 매일 개방 시간 내
1959년에 처음 설치되고 2024년에 대대적으로 정비된 오르간은 55개의 레지스터를 자랑하며 풍부하고 웅장한 소리를 낸다. 운이 좋다면 미사 중이나 특별한 행사 시 오르간 연주 또는 합창단의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미사 또는 행사 시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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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부 제단 및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정교한 제단 장식과 다채로운 빛을 투과하는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좋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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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외부 전경 (특히 탑)
보훔의 랜드마크인 68m 높이의 탑을 포함한 교회의 전체적인 외관은 역사적인 건축미를 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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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네스크 양식 세례대
12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오래된 세례대의 독특한 조각과 질감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휠체어 사용자는 별도의 출입구를 이용해 입장할 수 있다.
성당 내부는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히 명상하거나 기도하기에 적합하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특별한 장식으로 꾸며진 성당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2024년에 오르간이 정비 및 확장되었으므로, 풍부한 오르간 소리를 감상할 기회가 있을 수 있다.
미사 시작 전에는 교회 앞쪽에 마련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목조 선교 예배당 건립
카를 대제가 이 지역에 왕실 영지를 조성하면서 성 베드로에게 봉헌된 목조 선교 예배당이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석조 교회로 대체
목조 예배당 자리에 석조 홀 교회가 건립되었다. 이것이 현재 교회의 직접적인 전신으로 여겨진다.
화재로 소실
대화재로 인해 교회가 소실되었다.
후기 고딕 양식으로 재건
기존의 로마네스크 양식 성가대 일부를 재사용하여 후기 고딕 양식의 홀 교회로 재건되었다. 이 시기부터 1655년까지 약 100년간 가톨릭과 개신교가 함께 사용했다.
탑 복원
교회 탑이 복원되었다.
확장 공사
익랑(수직 통로), 오각형 다면체 성가대, 성구실 등이 증축되었다.
측량 기준점 지정
프로이센 신측량을 위한 졸트너 좌표계의 2등급 삼각점으로 지정되었다.
화재 발생 및 복구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이후 2년간의 작업으로 복구되었다.
대파 및 재건
전쟁으로 교회가 심하게 파괴되었다.
단계적 재건 완료
두 단계(1947–1949년, 1954년 이후)에 걸쳐 재건 작업이 진행되어 1959년에 최종 완료되었다. 이 과정에서 측면 통로가 확장되고 두 개의 새로운 예배당이 추가되었다.
내부 리모델링
교회 내부가 전면적으로 새롭게 단장되었다. 제단 영역이 앞으로 이동하고 제단 복원 작업이 계속되었다.
오르간 정비 및 확장
오르간이 전면적으로 청소, 재조율되었으며, 새로운 레지스터가 추가되고 이동 가능한 연주대가 설치되었다.
여담
이 교회는 보훔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일 뿐만 아니라, 베스트팔렌 지역에서 12번째로 오래된 교회 중 하나로 꼽힌다고 한다.
교회의 68미터 높이 탑은 보훔 시의 중요한 랜드마크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파괴되기 전의 탑은 석조 난간과 모서리 작은 탑들로 장식되어 있었다고 전해진다.
1881년에는 프로이센의 국토 측량을 위한 중요한 삼각점으로 사용되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다.
1980년대까지 이곳은 '영원한 경배(ewiger Anbetung)'의 장소로 지정되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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