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 미술, 특히 중동부 유럽의 아방가르드 및 독일 표현주의, 초현실주의 등에 관심 있는 미술 애호가나 학생들이 즐겨 찾는다. 사회적, 정치적 주제를 다루는 기획 전시를 통해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상설 전시를 통해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부 전시는 무료로 제공되기도 한다.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미술관 건물을 둘러보거나, 인접한 슈타트파크(Stadtpark)에서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전시 공간이나 외부 테라스 접근이 제한될 때가 있으며, 해외 직불카드 결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보고된 바 있다. 특별 전시 준비 등으로 인해 전체 컬렉션 관람이 어렵거나 일부 시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기본 정보
미술관 컬렉션
보훔 미술관은 20세기 이후의 국제 미술을 중심으로 약 5,0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주요 컬렉션은 다음과 같다:
- 중동부 유럽 아방가르드: 특히 체코 상징주의와 큐비즘, 카지미르 말레비치 주변의 동유럽 아방가르드 작품들이 중요하다.
- 독일 표현주의: 대표적인 독일 표현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한다.
- 초현실주의, 인포르멀, 코브라(COBRA): 전후 유럽 미술의 주요 경향을 보여주는 작품군을 갖추고 있다.
- 독립 미술: 구 동구권 국가들의 독립적인 예술 활동을 조명하는 작품들도 소장하고 있다.
- 동시대 미술: 프란시스 베이컨, 게르하르트 리히터, 프랑크 스텔라 등 현대 미술 거장들의 개별 작품 및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전시한다.
건축적 특징
현재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는 미술관 신관은 1983년 덴마크 건축가 외르겐 보(Jørgen Bo)와 빌헬름 볼레르트(Vilhelm Wohlert)에 의해 설계되었다. 미술관의 역사는 인근의 유서 깊은 마르크호프 빌라(Villa Marckhoff)에서 1960년 시립 미술관으로 시작되었으며, 이 빌라는 현재도 미술관의 일부로 기능하며 특별한 분위기를 더한다. 미술관 외벽에는 프랑수아 모렐레(François Morellet)의 푸른색 빛 아치 형태의 설치 작품 '스카이라인(Skyline)'이 설치되어 밤이 되면 독특한 경관을 연출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보훔 중앙역(Bochum Hauptbahnhof)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트램(Straßenbahn) 및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미술관이 보훔 시내 중심가에 위치(Kortumstraße 147)하고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 정확한 노선 및 정류장 정보는 현지 대중교통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주소: Kunstmuseum Bochum, Kortumstraße 147, 44787 Bochum, 독일
- 미술관 자체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
- 인근 지역은 주민 우선 주차 구역으로 지정된 곳이 많다.
- 일요일에는 인근 학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으나,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주변 공영 주차장을 사전에 알아보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중동부 유럽 및 동유럽의 아방가르드, 독일 표현주의, 초현실주의, 인포르멀, 코브라 등 20세기 이후 국제 미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체코 상징주의와 큐비즘, 카지미르 말레비치 주변의 동유럽 아방가르드 작품군이 주목할 만하다.
현대 사회와 정치적 이슈를 다루거나 특정 주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기획 전시를 꾸준히 개최한다. 이를 통해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접하고 현대미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술관 1층에는 관람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늑한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음료와 함께 맛있는 디저트나 간단한 스낵을 즐기며 작품 감상의 여운을 되새기거나 다음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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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외관 (프랑수아 모렐레의 '스카이라인' 설치 작품)
미술관 외벽을 장식하고 있는 프랑수아 모렐레의 푸른색 빛 아치 형태의 설치 작품 '스카이라인'은 특히 해 질 녘이나 밤에 독특하고 현대적인 느낌의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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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건축 내부 (나선형 경사로 등)
미술관 건물 자체의 건축미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으며, 특히 내부의 독특한 공간 구성이나 나선형 경사로 등은 흥미로운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배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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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품과 함께 (관람 에티켓 준수)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특정 전시 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단, 촬영 가능 여부 및 플래시 사용 금지 등 미술관의 관람 에티켓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상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학생증을 제시하면 기획 전시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예시: 3유로).
미술관 내부에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관람 중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음료나 디저트를 즐기기에 편리하다.
해외에서 발행된 직불카드는 결제가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방문 시 현금이나 다른 신용카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별 전시 준비 기간이나 개보수 시에는 상설 전시의 일부만 공개되거나 특정 시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특정 작품 관람이 목적이라면 사전에 미술관 측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매월 첫째 수요일에는 무료 입장 및 무료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는 정보가 있다.
역사적 배경
시립 미술관(Städtische Kunstgalerie) 설립
보훔 시립공원(Stadtpark) 옆의 역사적인 건물인 마르크호프 빌라(Villa Marckhoff)에서 1945년 이후의 예술을 전시하는 시립 미술관으로 시작되었다.
컬렉션 확장 및 동유럽 미술 주목
초대 관장 페터 레오(Peter Leo)는 냉전 시대에도 불구하고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등 동유럽 국가의 현대 미술에 주목하여 관련 작품을 적극적으로 수집했다.
미술관 신관 개관
덴마크 건축가 외르겐 보(Jørgen Bo)와 빌헬름 볼레르트(Vilhelm Wohlert)가 설계한 새로운 미술관 건물이 개관하여 현재의 주요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컬렉션 범위도 1900년부터 현재까지의 국제 미술로 확장되었다.
국제화 및 주제 중심 전시 강화
한스 귄터 골린스키(Hans Günter Golinski) 관장 재임 기간 동안 멕시코, 칠레, 이스라엘, 한국, 중국 등 비유럽권 미술을 포함하도록 컬렉션과 전시의 국제적 범위를 넓혔다. 또한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아우르는 기획 전시를 통해 미술관의 정체성을 확립해왔다.
현대미술의 전달 및 사회적 역할 수행
보훔 및 인근 지역에 현대미술을 알리고, 사회적,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전시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주변 명소
여담
미술관 건물 자체의 건축미가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있다.
미술관 정면에는 프랑수아 모렐레의 빛 설치 작품 '스카이라인(Skyline)'이 설치되어 있어 밤이 되면 푸른 빛의 아크를 볼 수 있다고 전해진다.
미술관은 과거 마르크호프 빌라(Villa Marckhoff)에서 시작되었으며, 한때 이 빌라에 컬렉션을 전시하기도 했다고 한다.
초대 관장은 냉전 시대임에도 동유럽 미술에 주목하여 관련 작품을 수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훔 미술관은 개관 초기부터 예술을 통해 사회,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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