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수 세기에 걸친 풍경화의 변천사나 현대미술가의 독창적인 공간 설치 작품에 관심 있는 예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독특한 지하 건축물과 주변 공원의 조화로운 풍경을 감상하려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로 여겨진다.
이곳에서는 15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채로운 풍경 예술을 선보이는 상설 전시 '벨트안지히텐(Weltsichten)'과 함께 주기적으로 바뀌는 특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미술관이 자리한 고즈넉한 바이마르 성 공원을 산책하며 야외 조형물들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공식 운영 시간과 달리 문이 닫혀 있거나 운영 정보가 부정확했다는 방문 경험이 일부 보고된 바 있으며, 몇몇 방문객들은 입장료에 비해 전시 규모나 내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기본 정보
미술관 구성
지하 미술관(MuT)은 '시튜아치온 쿤스트(Situation Kunst)' 예술 컬렉션의 확장된 공간으로, 루르 대학교 보훔(Ruhr-Universität Bochum) 개교 50주년을 기념하여 2015년에 개관했다. 전시는 주로 상설 전시와 특별 전시로 나뉜다.
- 상설 전시: '벨트안지히텐 – 6세기 풍경 예술(Weltsichten – Landschaft in der Kunst seit sechs Jahrhunderten)'이 주를 이루며, 약 500점의 소장품 중 140여 점을 순환 전시한다.
- 특별 전시: 전체 전시 공간의 약 1/3을 할애하며, 시튜아치온 쿤스트 재단과 루르 대학교 보훔 미술사 연구소가 기획한다.
- 건축: 건축가 헤르베르트 파이퍼(Herbert Pfeiffer)가 설계했으며, 주변 경관 보존을 위해 지하에 건립되었다. 지상에는 에리히 로이쉬(Erich Reusch)가 디자인한 조형물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보훔 중앙역(Bochum Hbf)에서 트램 308번(게르테/Gerthe 방향) 또는 318번(달하우젠/Dahlhausen 방향)을 타고 '슐로스 바이마르 / MuT (Schloss Weitmar / MUT)'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미술관은 바이마르 성 공원(Schlosspark Weitmar) 내에 위치한다.
대중교통 정보는 Wikivoyage의 'Situation Kunst' 항목을 참고하여 추정되었으며, 실제와 다를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주소: Nevelstraße 29D, 44795 Bochum, 독일
주차장 유무 및 요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된 자료에 없다.
주요 특징
15세기부터 현대까지 600년에 걸친 풍경 예술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상설 전시다. 전통적인 유화부터 현대적인 비디오 사운드 설치 작품까지 다양한 매체의 작품 약 140점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과 동일
미술관은 주변 자연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지하에 독특하게 설계되었으며, 지상에는 검은 현무암 파편과 여러 개의 기둥으로 구성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아름다운 바이마르 성 공원 내에 자리 잡아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루르 대학교 미술사 연구소 등과 협력하여 기획되는 수준 높은 특별 전시가 연중 다채롭게 열린다. 현대미술의 다양한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며, 종종 독일 및 유럽의 다른 미술관으로 순회 전시되기도 한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과 동일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076592922.jpg&w=3840&q=75)
바이마르 성 공원(Schlosspark Weitmar)
미술관을 둘러싼 아름다운 공원으로, 사계절 다채로운 자연 풍경과 야외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076602569.jpg&w=3840&q=75)
미술관 지상부 조형물
에리히 로이쉬가 디자인한 검은 현무암 파편과 여러 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지상부 설치물은 현대적인 느낌의 사진을 담기에 좋다.
%2Fphotospot_2_1747076620489.jpg&w=3840&q=75)
바이마르 성터 유리 큐브 및 실베스터 예배당 터
공원 내에 위치한 옛 성터의 유적을 보존한 유리 큐브와 인근 예배당 터는 역사와 현대 건축의 조화를 담은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다.
주요 전시 (이벤트)
%2Ffestival_0_1747076633545.jpg&w=3840&q=75)
전시: "글뤽리헤 타게 (Glückliche Tage / 행복한 날들)"
2024년 5월 16일 – 2024년 10월 20일
행복한 날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특별 전시회이다.
%2Ffestival_1_1747076662860.jpg&w=3840&q=75)
전시: "차이히눙. 이데 - 게슈테 - 라움 (Zeichnung. Idee - Geste - Raum / 드로잉. 아이디어 - 제스처 - 공간)"
2024년 11월 8일 – 2025년 4월 21일
드로잉을 주제로 아이디어, 제스처, 공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전시회이다.
방문 팁
미술관 방문과 함께 바이마르 성 공원을 산책하며 야외 조각 작품들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근에 위치한 '시튜아치온 쿤스트'의 다른 전시 건물들과 연계하여 관람하면 더욱 풍부한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다.
미술관 근처에 '바리스토텔레스(Baristoteles)'라는 이름의 카페가 있어 휴식을 취하거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루르 대학교 학생의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장애인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는 평가가 있으므로 휠체어 사용자도 비교적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적 배경
'시튜아치온 쿤스트(Situation Kunst)' 컬렉션 설립
알렉산더 폰 베르스보르트-발라베(Alexander von Berswordt-Wallrabe)가 미술사학자 막스 임달(Max Imdahl, 1925–1988)을 기리며 설립했다. 초기 컬렉션은 아프리카 및 아시아의 고대 미술품과 현대 공간 설치 작품을 포함했다.
지하 미술관(Museum unter Tage, MuT) 개관
루르 대학교 보훔 개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시튜아치온 쿤스트'의 확장 공간으로 개관했다. 건축가 헤르베르트 파이퍼가 설계했으며, 지하에 건립되어 주변 경관을 보존하도록 했다.
지속적인 전시 활동
상설 전시 '벨트안지히텐 – 6세기 풍경 예술'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를 꾸준히 개최하며 예술 교육 및 연구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여담
미술관의 이름 '운터 타게(unter Tage)'는 독일어로 '지하' 또는 '갱내'를 의미하며, 이는 보훔 지역의 광업 역사를 연상시키지만 실제 광산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고 알려져 있다.
자연 경관 보존을 위해 미술관 전체가 지하에 건설되었으며, 이러한 독특한 구조는 미술관의 주요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미술관 지상부 표면은 검은 현무암 파편으로 덮여 있으며, 예술가 에리히 로이쉬(Erich Reusch)가 디자인한 다섯 개의 높이가 다른 기둥과 식재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장소에는 원래 로이쉬의 다른 조각품이 있었으나, 미술관 건립과 함께 그의 동의 하에 철거되었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미술관을 포함한 현대적인 건축물군이 과거 바이마르 성 공원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으며, 특히 검은색 자갈로 덮인 넓은 지상 공간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다.
시튜아치온 쿤스트 단지 내에는 **리처드 세라(Richard Serra)**의 대형 설치 작품 '서킷(Circuit)'이 있어 현대미술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한다.
미술관은 루르 대학교 보훔의 미술 컬렉션의 일부로 운영되며, 미술사 연구 및 교육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Fbanner_1747042819570.jpg&w=3840&q=75)
/feature_0_1747145519093.jpg)
/feature_0_1747076540882.jpg)
/feature_0_1747397517196.jpg)
/feature_0_1747109039617.jpg)
/feature_0_174707654176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