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일의 산업 기술 발달사를 보여주는 방대한 전시품과 체험형 과학 시설을 탐구하고자 하는 기술 애호가 및 역사학도, 그리고 교육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증기 기관차부터 항공기, 선박,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적 기술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별관의 스펙트럼 과학센터에서는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도 있다.
일부 전시물에는 영문 설명이 부족하거나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내부 환기가 원활하지 않아 다소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방대한 규모로 인해 하루에 모든 전시를 둘러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U-Bahn (지하철) U1, U3 노선 글라이스드라이에크(Gleisdreieck)역 또는 U1, U2, U3, U4 노선 뫼케른브뤼케(Möckernbrücke)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그 외 S-Bahn 안할터역(Anhalter Bahnhof)에서도 접근 가능하다.
🚗 자가용
- 박물관 인근 도로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안할터역의 역사적인 기관차고를 개조한 공간에 마련된 철도 전시관은 수많은 실제 기관차와 객차를 통해 철도 기술의 발전사를 보여준다. 33개 선로 위에 전시된 다양한 시대의 열차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초기 항공기부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투기, 그리고 냉전 시대의 상징적인 항공기까지 다양한 실물 항공기를 전시하고 있다. 특히 박물관 지붕 위에 설치된 '레이즌 바머(Raisin Bomber)' C-47 수송기는 이곳의 랜드마크다.
본관과 별도로 운영되는 스펙트럼은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150개 이상의 인터랙티브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방문객에게도 인기 있는 공간이다.
추천 포토 스팟
지붕 위의 '레이즌 바머' 수송기
박물관 신관 지붕 위에 설치된 더글러스 C-47 스카이트레인 '레이즌 바머'는 박물관의 상징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신관 4층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베를린 시내 전망
신관 4층에 마련된 발코니에서는 박물관 주변과 베를린 시내 일부를 조망할 수 있어 탁 트인 사진을 찍기에 좋다.
거대한 기관차 및 항공기 전시장 내부
실제 크기의 오래된 기관차들과 다양한 항공기들이 전시된 넓은 홀은 그 자체로 훌륭한 촬영 배경이 된다. 웅장한 기술의 역사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면 현장보다 1유로 저렴하며,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박물관 규모가 매우 크므로, 하루 전체 또는 최소 3-4시간의 관람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특히 스펙트럼 과학센터까지 방문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내부가 다소 따뜻할 수 있으므로 가벼운 옷차림이 권장된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박물관 지도를 미리 확인하면 넓은 내부를 효율적으로 둘러보는 데 도움이 된다.
내부 카페는 규모가 작아 줄을 설 수 있으니, 음식을 가져와 지정된 '피크닉 룸'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이와 함께 방문 시, 본관 1층 엘리베이터가 혼잡할 수 있으므로 계단 이용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방문 전 웹사이트에서 아이들을 위한 추천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유용하다.
역사적 배경
전통 계승
왕립 교통건설 박물관(Königliches Verkehrs- und Baumuseum)이 구 함부르크역(Hamburger Bahnhof) 건물에 개관하며 그 전통을 잇는다.
박물관 설립
교통기술 박물관(Museum für Verkehr und Technik)으로 공식 설립되어 문을 열었다.
철도 전시관 개관
과거 안할터역(Anhalter Bahnhof)의 기관차고를 개조하여 방대한 철도 컬렉션을 선보이는 전시관을 개관했다.
명칭 변경
현재의 이름인 독일 기술 박물관(Deutsches Technikmuseum)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콘라트 추제 특별전
컴퓨터 선구자인 콘라트 추제의 발명품들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시작했으며, 여기에는 세계 최초의 프로그램 가능 컴퓨터인 Z1의 복제품도 포함된다.
신관 확장 개관
새로운 별관 건물을 개관하여 해양 및 항공 기술 전시 공간을 대폭 확장했다. 이와 함께 건물 옥상에는 연합군 수송기였던 더글러스 C-47 '레이즌 바머(Raisin Bomber)'를 설치하여 박물관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박물관은 과거 안할터역(Anhalter Bahnhof) 화물 야적장 부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역사적인 기관차고 건물 두 채를 포함한다고 한다.
지붕 위에 설치된 더글러스 C-47 스카이트레인 수송기 '레이즌 바머(Raisin Bomber)'는 과거 템펠호프 공항에 전시되었던 기체로, 박물관의 상징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다.
철도 전시관에는 33개의 선로가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제국철도(Deutsche Reichsbahn)에 의한 유대인 강제 이송의 역사를 다루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컴퓨터 선구자 콘라트 추제의 Z1 컴퓨터 복제품을 비롯한 여러 추제 컴퓨터가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마티아스 루스트가 냉전 시대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 착륙했던 세스나 172P 항공기도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부지 내에는 독일식 풍차와 네덜란드식 풍차, 소규모 양조장, 그리고 물레방아로 작동하는 대장간도 재현되어 있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격추된 영국군 폭격기 아브로 랭커스터의 잔해가 전시되어, 전쟁의 기술적 측면과 그 결과를 함께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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