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그리스, 로마, 에트루리아의 조각, 도자기, 보석 등 방대한 유물을 통해 고대 문명의 예술과 역사를 심도 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및 예술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웅장한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판테온에서 영감을 받은 로툰다와 잘 구성된 전시실에서 고대 유물을 관람하며 당시의 생활상과 예술적 성취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시간대 직원의 응대 방식이나 폐관 시간 임박 시 관람 분위기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모든 전시 설명이 영어로 제공되지 않는 점과 오디오 가이드 및 내부 동선 안내가 다소 혼란스럽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U-Bahn (지하철)
- U5 노선 Museumsinsel 역에서 하차한다.
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버스
- 100번, 200번, 300번 버스를 이용하여 Lustgarten 또는 Staatsoper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정류장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 S-Bahn (도시철도)
- S3, S5, S7, S9 노선을 이용하여 Hackescher Markt 역 또는 Friedrichstraße 역에서 하차한다.
역에서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된다.
주요 특징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으로,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정교한 조각상, 다채로운 문양의 도자기, 섬세한 장신구 등 수많은 유물을 통해 당시의 예술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그리스 신화 속 장면을 묘사한 작품들과 로마 황제들의 흉상은 역사적 가치가 높다.
19세기 독일 신고전주의 건축의 걸작으로 꼽히는 건물 자체도 중요한 볼거리다. 18개의 이오니아식 기둥이 늘어선 파사드와 로마 판테온에서 영감을 받은 웅장한 로툰다는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외에도 독특한 매력을 지닌 에트루리아 문명의 유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주기적으로 열리는 특별 전시는 특정 주제나 시대의 예술을 심층적으로 조명하여 관람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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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툰다 (Rotunda)
판테온에서 영감을 받은 웅장한 돔형 홀로, 신들의 조각상과 함께 신고전주의 건축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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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외부 파사드 (Museum Facade)
18개의 장엄한 이오니아식 기둥이 늘어선 신고전주의 양식의 정면은 박물관의 상징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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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트가르텐을 배경으로 한 박물관 전경 (Altes Museum with Lustgarten view)
박물관 앞 루스트가르텐(Lustgarten)과 함께 베를린 대성당을 배경으로 박물관의 전체적인 웅장함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학생증 제시 시 입장료 할인이 적용된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지만, 사전 온라인 예약이 필수적이다.
박물관 섬 내 다른 박물관도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박물관 섬 통합 티켓 또는 베를린 뮤지엄 패스 구입이 경제적일 수 있다.
무료 물품 보관소가 운영되어 가방이나 외투를 편리하게 맡길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카페가 있어 간단한 음료나 디저트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레몬 케이크를 추천하기도 한다.
무료 오디오 가이드(독일어, 영어)가 제공되므로 관람 시 활용하면 유익하다.
역사적 배경
건축 계획 수립
건축가 칼 프리드리히 싱켈이 프러시아 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의 명을 받아 왕실 미술 컬렉션을 위한 공공 박물관, 당시 '왕립 박물관(Königliches Museum)'으로 불릴 건물의 설계를 시작했다.
건설 시작
박물관 건물 공사가 시작되었다.
건설 완료
박물관 건물이 완공되었다.
공식 개관
'왕립 박물관(Königliches Museum)'이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공식 개방되었다.
명칭 변경
인접한 곳에 신 박물관(Neues Museum)이 완공되면서, 기존의 왕립 박물관은 '알테스 박물관(Altes Museum)', 즉 '구 박물관'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소장품 전문화
박물관은 오직 고전 고대 유물 컬렉션(Antikensammlung)만을 소장 및 전시하는 것으로 전문화되었다.
파괴
전쟁으로 인해 박물관 건물이 심하게 파괴되었다.
복원 작업
건축가 한스 에리히 보가츠키와 테오도르 포이센의 주도로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로툰다 프레스코화 복원
칼 프리드리히 싱켈의 원 설계에 따라 로툰다의 프레스코화가 복원되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알테스 박물관을 포함한 박물관 섬 전체가 그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추가 복원
박물관의 보존 및 개선을 위한 추가적인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다.
여담
원래 프러시아 왕실의 모든 미술품 컬렉션을 소장하기 위해 건립되었으나, 1904년부터는 고전 고대 유물 컬렉션만을 전문적으로 전시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의 초기 명칭은 '왕립 박물관(Königliches Museum)'이었으며, 신 박물관(Neues Museum)이 건립된 이후 '구 박물관(Altes Museum)'이라는 현재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건축가 칼 프리드리히 싱켈은 박물관 정면의 18개 이오니아식 기둥 배열을 루스트가르텐(Lustgarten)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설계했다고 알려져 있다.
나치 시대에는 박물관 건물과 앞의 루스트가르텐이 선전 활동의 배경으로 사용되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막바지에 박물관 앞에서 탱크 트럭이 폭발하여 건물이 크게 손상되었으며, 이로 인해 싱켈과 페터 코르넬리우스가 디자인한 현관 홀과 포르티코 후면 벽의 프레스코화 대부분이 소실되었다고 한다.
소장품 중에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성(性)과 관련된 유물을 모아 전시한 '욕망(lust)' 컬렉션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흥미와 함께 교육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평가가 있다.
박물관 섬의 다른 박물관들과 연결되는 지하 통로 건설이 계획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부 소장품의 경우, 과거 제국주의 시대에 원산지에서 약탈되었다는 논란이 있으며, 해당 국가들로부터 반환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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