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 유럽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끼거나 자갈길과 파스텔톤의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싶은 커플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베를린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잠시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복원된 골목길을 따라 아기자기한 상점과 카페를 둘러볼 수 있으며, 전통 독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거나 슈프레 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중심부의 니콜라이 교회는 이 지역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구역의 규모가 예상보다 작아 전체를 둘러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U-Bahn)
- U2 노선 Klosterstraße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U2, U5, U8 노선 Alexanderplatz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알렉산더플라츠에서 가깝다.
🚌 버스
- M48 버스 Nikolaiviertel 정류장 이용
🚶 도보
- 알렉산더플라츠(Alexanderplatz)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 박물관 섬(Museum Island)에서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방문객들은 자갈로 포장된 좁은 골목길을 따라 다채로운 파스텔톤의 상인 주택과 복원된 중세풍 건축물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 건물들의 독특한 외관과 아기자기한 장식들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여행자들은 아기자기한 수공예품, 베를린 관련 기념품, 독특한 디자인 소품 등을 판매하는 작은 상점들을 둘러보며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일부 상점에서는 현지 예술가들의 작품도 찾아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구역 내 자리한 여러 전통 독일 레스토랑과 브로이하우스(맥주 양조장 겸 펍)에서 독일 전통 요리와 함께 현지에서 양조된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저녁 시간에는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니콜라이 교회와 주변 광장
아름다운 첨탑을 가진 교회 건물과 아기자기한 광장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저녁 무렵 조명이 켜지면 더욱 운치 있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파스텔톤 주택이 늘어선 자갈길 골목
중세 유럽의 정취가 느껴지는 다채로운 색감의 건물과 고풍스러운 길바닥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슈프레 강변에서 바라본 니콜라이 지구
강과 어우러진 지구의 전경이나, 강변 레스토랑의 운치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풍경이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상점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으니,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평일 오전이나 이른 시간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적하게 골목길을 산책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알렉산더플라츠, 박물관 섬 등 베를린의 다른 주요 관광 명소와 가까워 도보로 함께 둘러보는 일정을 계획하기 용이하다.
지구 내에는 니콜라이 교회 박물관 외에도 크놀라우흐 하우스(Knoblauchhaus), 에프라임 궁전(Ephraim-Palais) 등 작은 박물관들이 있으니 관심 있다면 방문해 볼 만하다.
역사적 배경
정착지 형성
슈프레 강 동쪽 기슭에 베를린의 초기 정착지 중 하나로 니콜라이 지구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인근 쾰른(Cölln)과 함께 알트-베를린(Alt-Berlin)의 핵심 지역이었다.
니콜라이 교회 건축
지구의 중심부에 성 니콜라우스에게 봉헌된 니콜라이 교회가 세워졌다. 이 교회는 베를린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건축물로 여겨진다.
상업 및 주거 중심지
수 세기 동안 니콜라이 지구는 상인들의 주거지이자 교역의 중심지로 번성했으며, 중세 시대의 골목길 구조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왔다.
파괴
연합군의 공습과 베를린 전투 과정에서 니콜라이 지구는 심각하게 파괴되어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되거나 손상되었다.
재건 사업
동독 정부 주도로 베를린 750주년(1987년)을 기념하기 위해 니콜라이 지구가 역사적인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일부는 역사적 고증을 따랐으나, 일부는 현대적인 건축 방식(플라텐바우)과 혼합되기도 했다.
관광 명소화
재건 이후 니콜라이 지구는 전통 독일 레스토랑, 기념품 상점, 작은 박물관 등이 들어서며 베를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역사 지구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니콜라이 지구는 베를린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관광객들이 보는 대부분의 건물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980년대에 재건된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재건 당시, 역사적인 건물의 외관을 복원하는 동시에 일부 건물은 당시 동독의 현대적인 건축 기술인 조립식 콘크리트 패널(Plattenbau)을 부분적으로 활용하여 지어졌다는 언급이 있다.
지구 중심에 위치한 니콜라이 교회는 베를린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박물관 및 전시장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동독 시절 베를린 750주년을 기념하는 주요 사업 중 하나로 복원되었으며, 당시 동베를린의 역사적 중심지로서의 상징성을 부각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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