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파블로 피카소, 파울 클레, 앙리 마티스 등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감상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피카소와 클레의 방대한 컬렉션은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원하는 개인 방문객에게 매력적이다.
이곳에서는 피카소의 시대별 작품 변화를 살펴볼 수 있고, 클레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접할 수 있다. 또한 마티스와 자코메티의 조각 및 회화 작품도 함께 감상하며 현대 미술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다.
2022년 9월부터 시작된 리노베이션 공사로 인해 2025년까지 휴관 중이라는 점은 방문 계획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과거 운영 시에는 일부 방문객들이 특정 작가의 작품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언급하거나, 직원의 응대에 아쉬움을 표한 경우가 있었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접근 방법
🚇 U-Bahn (지하철)
- U7 노선 Richard-Wagner-Platz 역 또는 Sophie-Charlotte-Platz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버스
- 미술관 인근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접근이 용이하며, 동물원 등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다.
- M45, 309번 버스 등이 인근을 경유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파블로 피카소의 다양한 시기별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핵심 공간이다. 스케치부터 주요 회화까지 피카소의 예술적 발전 과정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작가와 수집가 하인츠 베르크그루엔의 개인적인 인연이 담긴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독일 태생의 화가 파울 클레의 방대한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그의 독창적이고 시적인 작품 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일부 관람객은 이곳에서 클레의 예술에 새롭게 매료되었다고 언급한다.
지나치게 크지 않은 아담한 규모의 미술관으로, 과거 운영 시 붐비지 않아 작품 감상에 집중하기 좋다는 평가가 많았다. 아름다운 저택 같은 건물 자체도 볼거리로, 각 방이 특정 작가에게 할애되어 관심 있는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관람이 가능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중요: 현재(2024년 기준) 리노베이션 공사로 2025년까지 휴관 중이다.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재개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휴관 전에는 입장권 한 장으로 길 건너 잠룽 샤프-게르스텐베르크(Sammlung Scharf-Gerstenberg) 미술관도 함께 관람 가능했다.
휴관 전에는 무료 오디오 가이드(영어 지원)가 제공되었다.
방문 전, 미술관 내부 배치도를 미리 확인하면 여러 개의 작은 방들로 이루어진 전시 공간을 놓치지 않고 관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샤를로텐부르크 궁전과 가까워 함께 둘러보는 일정을 계획하기 좋다.
미술관 내부에 카페는 없으나, 휴관 전에는 길 건너 샤프-게르스텐베르크 컬렉션에 카페가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하인츠 베르크그루엔 출생
미술상인이자 수집가인 하인츠 베르크그루엔이 베를린 빌머스도르프에서 유대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국 이주
나치를 피해 독일을 떠나 미국으로 이주하여 미술 비평가 등으로 활동했다.
미술 수집 시작 및 파리 정착
첫 작품으로 파울 클레의 수채화를 구매하며 본격적인 미술품 수집을 시작했고, 2차 세계대전 이후 파리에 정착하여 화랑을 운영하며 피카소 등과 교류했다.
베를린으로 컬렉션 이전 및 임대
독일 정부의 제안으로 자신의 주요 미술 컬렉션을 고향 베를린으로 가져와 프로이센 문화유산재단에 임대 형식으로 제공했다.
베르크그루엔 박물관 개관
샤를로텐부르크 궁전 맞은편 건물에 하인츠 베르크그루엔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한 베르크그루엔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컬렉션 공식 매각
하인츠 베르크그루엔은 자신의 소장품 165점을 프로이센 문화유산재단에 시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최종 매각하며 사실상 기증에 가까운 형태로 고국에 환원했다. 이는 화해의 제스처로 평가받는다.
하인츠 베르크그루엔 별세
프랑스 파리에서 향년 93세로 별세했으며, 그의 유해는 베를린에 안장되었다.
리노베이션 공사 시작
미술관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공사를 위해 2022년 9월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으며, 2025년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담
설립자 하인츠 베르크그루엔은 젊은 시절 멕시코의 유명 화가 프리다 칼로와 짧은 로맨스를 가졌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르크그루엔은 파리에서 미술상으로 활동할 당시 파블로 피카소와 개인적인 친분을 쌓았으며, 이는 그의 방대한 피카소 컬렉션 구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해진다.
미술관 건물 자체도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로, 샤를로텐부르크 궁전 맞은편에 자리하며 19세기 유명 건축가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스튈러가 설계한 것이다.
하인츠 베르크그루엔은 자신의 컬렉션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했지만, 독일 통일 이후 화해의 의미를 담아 시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독일 정부에 매각하여 사실상 고국에 기증한 것으로 유명하다.
베르크그루엔 박물관은 길 건너편의 잠룽 샤프-게르스텐베르크 미술관과 함께 통합 입장권을 운영하기도 하여, 두 미술관을 함께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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