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붉은 벽돌의 고딕 양식 외관과 유서 깊은 내부를 감상하거나, 교회 음악회 및 오르간 연주를 경험하고 싶은 역사 및 예술 애호가, 또는 도심 속 평온한 공간에서 잠시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내부에서는 높은 아치형 천장과 섬세한 조각으로 장식된 바로크 양식의 설교단, 오르간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미사나 예배에 참여하거나 정기적으로 열리는 음악 공연을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15세기 프레스코화 **'죽음의 무도'**와 같은 역사적인 예술 작품도 접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내부가 다소 평범하다고 느낄 수 있으며, 때때로 진행되는 복원 작업으로 인해 특정 부분을 관람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종교 시설보다는 사회적 논평을 위한 박물관처럼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S반 & U반)
- 알렉산더플라츠(Alexanderplatz)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칼-리프크네히트-슈트라세(Karl-Liebknecht-Straße)에 위치하며, 베를린 TV 타워(Fernsehturm) 바로 옆에 있어 찾기 쉽다.
🚌 버스
- 100번, 200번 등 알렉산더플라츠를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 이용 가능.
주요 특징
15세기 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죽음의 무도' 프레스코화는 중세 유럽의 중요한 예술 작품으로, 삶의 덧없음을 표현한다. 현재 복원 작업이 진행 중일 수 있으므로 관람 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교회 내부에 있는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설교단과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은 중요한 볼거리이다. 특히 오르간은 정기 연주회나 예배 시 그 웅장한 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연주 시간 별도 확인)
교회 외부에는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동상이 세워져 있으며, 이는 교회의 루터교 역사와 프로테스탄트 정신을 상징한다. 교회 내부의 다양한 역사적 유물과 함께 그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운영시간: 교회 외부 상시, 내부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외부 (베를린 TV 타워 배경)
붉은 벽돌의 교회와 현대적인 TV 타워가 대조를 이루는 독특한 장면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야경이 인상적이다.
교회 내부의 높은 아치형 천장
고딕 양식의 특징인 높고 웅장한 아치형 천장과 기둥들이 경건하면서도 인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바로크 양식 설교단과 오르간
정교하고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설교단과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은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이다.
축제 및 이벤트
오르간 연주회 및 교회 음악 콘서트
정기적 (월요일 오후, 목요일, 금요일 오후 등, 상세 일정은 웹사이트 확인 필요)
교회의 유서 깊은 파이프 오르간으로 연주되는 클래식 음악이나 성가대 합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일부 연주회는 무료로 진행되기도 한다.
주일 예배 (Sunday Service)
매주 일요일
루터교 예배에 참여하여 현지 신앙 공동체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특별 음악 프로그램이 포함되기도 한다.
방문 팁
정기적으로 오르간 연주회나 콘서트가 열리며, 일부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부 관람 시 1유로에 초를 봉헌하며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알렉산더플라츠와 베를린 TV 타워 바로 옆에 위치하여 함께 둘러보기 편리하다.
15세기 작품인 '죽음의 무도' 프레스코화가 복원 중일 수 있으니, 관람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는 영어로 진행되는 성공회 예배(Anglican service)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건립 추정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13세기 초로 추정되며, 1292년 독일 연대기에 처음 언급된다. 초기에는 로마 가톨릭 교회였다.
루터교로 개종
종교개혁의 영향으로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루터교 프로테스탄트 교회로 전환되었다.
교회 탑 재건
브란덴부르크 문의 건축가 칼 고트하르트 랑한스(Carl Gotthard Langhans)에 의해 교회 탑이 재건되었다.
대대적 복원
19세기 후반과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손상 이후, 특히 동독 시절에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주교좌 교회 및 문화 공간
베를린-브란덴부르크-슐레지셰 오버라우지츠 복음주의 교회의 주교좌 교회 중 하나로 사용되며, 정기 예배 외에도 다양한 음악회와 문화 행사가 열리는 중요한 장소이다.
여담
성모 마리아 교회는 니콜라이 교회와 함께 베를린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로 꼽힌다.
교회의 붉은 벽돌 외관은 인근에 있는 베를린 붉은 시청사(Rotes Rathaus) 건축에 영향을 주었다고 알려져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폭격으로 심하게 손상되었으나, 전후 동독 정부에 의해 복원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마리엔피어텔(Marienviertel)이라는 인구 밀집 지역의 중심에 있었으나, 전후 주변 지역이 정리되면서 현재는 알렉산더플라츠 주변의 넓은 공간에 자리하게 되었다.
교회 내부의 '죽음의 무도(Totentanz)' 프레스코화는 1475년경 베를린에 흑사병이 창궐했을 때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삶의 덧없음을 묘사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는 베를린에서 가장 오래된 시적 창작물의 증거로도 여겨진다.
교회 외부에는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동상이 있는데, 이 동상 역시 흥미로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1960년대에는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방문하여 연설한 적이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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