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옛 동독 시절의 일상생활과 그 이면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무료로 교육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개인 여행객 및 학생들이 주로 찾는다. 프렌츠라우어베르크의 쿨투어브라우어라이 단지 내에 위치하여 주변 문화시설과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약 800점의 원본 물품과 200여 점의 문서, 영상 및 음성 기록을 통해 당시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으며, 무료 오디오 가이드(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지원)를 이용하여 각 전시물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산업 디자인 컬렉션은 소비에트 점령 지역/동독의 디자인 및 문화사를 보여주는 제품, 포스터, 아카이브 자료 등을 포함한다.
일부 방문객은 전시장 내부에서 관람 순서나 동선에 대한 안내가 다소 부족하여 혼란을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비교적 쉽게 찾아갈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정확한 노선 및 하차역 정보는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동독 시절의 가정, 직장, 여가, 소비 생활 등 다양한 측면을 실제 사용되었던 800여 점의 물건들과 200여 점의 문서, 사진, 영상 자료를 통해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다. 정치 체제의 기대와 주민들의 실제 생활 조건 사이의 복잡한 긴장감을 엿볼 수 있는 전시이다.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로 제공되는 무료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전시에 대한 심층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개인 스마트폰과 이어폰을 사용하여 박물관의 무료 와이파이로 접속하면 이용 가능하다.
상설 전시 외에도 동독의 특정 문화 현상이나 역사적 사건, 예술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특별 전시가 주기적으로 개최된다. 방문 시점에 따라 새로운 관점의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팝-컬처 페스티벌 (Pop-Kultur Festival)
매년 8월 말 (예: 2024년 8월 28일 - 8월 30일)
쿨투어브라우어라이 단지에서 열리는 팝 문화 축제로, 다양한 콘서트, DJ 공연, 토크 프로그램, 영화 상영 등이 진행된다. 현대 팝 문화와 사회적 현상에 대한 논의의 장이 펼쳐지기도 한다.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개인 스마트폰과 이어폰을 지참하면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무료 와이파이를 통해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다.
무료 물품 보관함(사물함)을 이용하려면 1유로 또는 2유로 동전이 필요하며, 사용 후 반환된다.
다른 유료 DDR 관련 박물관보다 더 유익하고 만족스러웠다는 평가가 많다.
기념품 가게에서 판매하는 트라반트 미니어처 모델을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상설 전시 외에도 시기별 특별 전시가 열리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슐타이스 양조장 (Schultheiss Brewery) 운영
현재 박물관이 위치한 쿨투어브라우어라이 단지는 과거 베를린의 주요 맥주 생산지였던 슐타이스 양조장이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인상적인 산업 건축물군이다.
공장으로 활용
동독 시절에는 이 건물이 공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박물관의 전시 내용과도 연결되는 역사적 배경이다.
쿨투어브라우어라이 박물관 개관
독일 연방 공화국 역사관 재단(Stiftung Haus der Geschichte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이 역사적인 양조장 건물을 현대적인 박물관으로 개발하여, 동독의 일상생활을 주제로 한 상설 전시와 함께 문을 열었다.
여담
박물관이 자리한 쿨투어브라우어라이(Kulturbrauerei)는 '문화 양조장'이라는 뜻으로, 과거 슐타이스 양조장이었던 부지가 현재는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라는 얘기가 있다.
이 박물관은 독일 연방 공화국 역사관 재단(Stiftung Haus der Geschichte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이 운영하는 곳으로, 본(Haus der Geschichte), 라이프치히(Zeitgeschichtliches Forum Leipzig), 그리고 베를린의 또 다른 역사적 장소인 트레넨팔라스트(Tränenpalast)와 함께 독일 현대사를 조명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박물관의 산업 디자인 컬렉션은 소비에트 점령 지역 및 동독 시절의 제품, 포스터, 기록물 등을 통해 당시의 디자인 역사와 일상 문화를 보여준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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