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일의 광범위한 역사와 문화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학습 목적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독일 근현대사의 복잡한 전개 과정과 주요 사건들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본관 폐쇄로 인해 I.M. 페이 전시관에서 운영되는 특별 기획 전시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특정 시대나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다. 현대적인 건축미를 자랑하는 전시관 자체를 둘러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상설 전시를 제공하는 본관(초이그하우스)이 2025년 말까지 장기 보수 공사로 폐쇄되어 박물관의 전체 규모와 방대한 소장품을 경험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꼽힌다. 이로 인해 일부 방문객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관람 경험을 할 수 있으며, 특별 전시는 주제에 따라 독일 역사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경우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U-Bahn (지하철)
- U2 노선: Hausvogteiplatz 역 또는 Stadtmitte 역 하차
- U5 노선: Museumsinsel 역 또는 Unter den Linden 역 하차
- U6 노선: Französische Straße 역 또는 Unter den Linden 역 또는 Friedrichstraße 역 하차
각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 버스
- 100, 200, 300번 버스: Staatsoper 또는 Lustgarten 정류장 하차
- TXL 공항버스: Staatsoper 정류장 하차 (현재 TXL 노선 운행 여부 확인 필요)
정류장에서 박물관까지 도보로 가깝습니다.
🚉 S-Bahn (도시철도)
- S1, S2, S25, S26, S3, S5, S7, S9 노선: Friedrichstraße 역 또는 Hackescher Markt 역 하차
하차 후 도보 또는 다른 대중교통으로 환승하여 접근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독일 근현대사의 주요 전환점에서 다른 선택이 내려졌다면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지를 탐구하는 전시입니다. '만약에'라는 가정을 통해 역사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일부 인터랙티브 요소(게임 형태의 그래픽 노블)를 통해 당시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독일 역사, 문화,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단기 기획전이 주기적으로 개최됩니다. 계몽주의, 냉전, 특정 인물(예: 볼프 비어만) 등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며, 현대적 시각으로 역사를 재해석하는 전시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I.M. 페이가 디자인한 현대적인 전시관 건물 자체도 중요한 볼거리입니다. 역사적인 본관 건물인 초이그하우스(현재 폐쇄)와 극적인 대조를 이루며, 특히 내부의 나선형 계단과 유리 구조가 인상적입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방문 팁
본관인 초이그하우스(Zeughaus)는 2025년 말까지 대규모 보수 공사로 인해 폐쇄되어 상설 전시는 관람할 수 없습니다. 현재 I.M. 페이 설계 전시관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만 관람 가능합니다.
특별 전시 '선택의 갈림길(Roads Not Taken)' 등 일부 전시는 독일 역사에 대한 사전 지식이 부족할 경우 내용을 이해하기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학생 할인이 제공되며, 국제학생증(ISEC 등) 소지 시 할인 적용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매표소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료 물품 보관소(코트룸)가 지하에 마련되어 있어 외투나 가방을 맡길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특별 전시의 내용과 입장료, 온라인 예매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지하 전시 공간 등 특정 구역에서 휴대전화 데이터 통신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
초이그하우스(Zeughaus) 건설
훗날 박물관 본관이 되는 바로크 양식의 병기고 건물이 운터 덴 린덴 거리에 세워졌습니다.
독일 역사 박물관 설립
베를린 750주년을 기념하여 10월 28일 서베를린의 옛 국회의사당 건물에서 공식 설립되었습니다.
초이그하우스 인수 및 구 동독 박물관 컬렉션 통합
독일 통일과 함께 구 동독의 독일사 박물관(Museum für Deutsche Geschichte)의 소장품과 초이그하우스 건물을 인수하여 박물관의 주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I.M. 페이 전시관 건설
세계적인 건축가 I.M. 페이가 설계한 현대적인 전시관이 초이그하우스 인근에 건설되었습니다.
I.M. 페이 전시관 개관
새로운 전시관이 특별 전시 공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초이그하우스 상설 전시 개관
대대적인 복원 공사를 마친 초이그하우스에 독일 역사를 다루는 상설 전시가 개관했습니다.
초이그하우스 보수 공사 시작
본관인 초이그하우스가 전면적인 보수 및 상설 전시 재단장을 위해 2025년 말까지 장기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여담
박물관의 본관으로 사용되는 초이그하우스(Zeughaus)는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초에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옛 프로이센 왕국 병기고 건물로, 베를린의 중심가인 운터 덴 린덴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새롭게 지어진 박물관의 확장 전시관은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적인 유리 피라미드를 설계한 것으로 유명한 중국계 미국인 건축가 I.M. 페이의 작품이다.
박물관 내에는 '초이그하우스키노(Zeughauskino)'라는 영화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영화 상영 프로그램 외에도 베를린 국제 영화제의 공식 상영관 중 하나로 활용되기도 한다.
2015년부터 아랍어 및 페르시아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물타카(Multaka): 만남의 장소로서의 박물관'이라는 특별 문화 교류 및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시리아 및 이라크 출신 난민들이 가이드로 참여하여 자신들의 시각으로 박물관 소장품을 해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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