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딕 양식의 건축물과 내부 예술 작품을 감상하거나 다양한 음악 공연을 관람하고 싶은 건축 및 예술 애호가, 문화 행사 참여객들이 주로 찾는다. 또한 종교적 의미를 넘어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도나 명상을 원하는 방문객에게도 적합한 공간이다.
교회 내부의 정교한 제단, 조각품, 벽화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콘서트나 에큐메니컬 예배 및 행사에 참여하여 독특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다. 때로는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도 관람 가능하다.
최근 복원된 주 제단의 경우, 그림이 채워질 액자들은 아직 비어 있어 완전한 복원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아헨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아헨 대성당, 시청 등에서 가까운 편이다.
🚌 버스
- 아헨 중앙 버스 정류장(Aachen Bushof)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인근에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 정류장이 있다.
주요 특징
훌륭한 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어 콘서트 장소로 자주 이용되며, 다양한 문화 행사와 전시회가 열린다. 방문 시 현재 진행 중인 행사 정보를 확인하면 더욱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라 다름
14세기에 지어진 고딕 양식의 홀 교회로, 아름다운 제단, 벽화, 조각상, 스테인드글라스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여러 차례의 화재와 전쟁 피해에도 불구하고 복원되어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가톨릭과 개신교가 함께 운영하는 에큐메니컬 시티 교회로서, 종교를 넘어선 만남과 대화의 장을 제공한다. 기도와 묵상을 위한 조용한 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도 이루어진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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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단 (Hochaltar)
1630년에 제작되어 화재 후 복원된 화려한 목조 제단. 장엄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그림 복원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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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벤 제단 (Couven-Altar)
1755년 요한 요제프 쿠벤의 설계로 만들어진 로코코 양식의 제단. 섬세하고 우아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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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칼바리언덕 부조 (Kalvarienberg-Relief)
그로스쾰른슈트라세 방향 외벽에 위치한 람베르트 피드뵈프의 작품. 예수의 수난을 표현한 석조 부조이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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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음악 콘서트
연중 수시 (웹사이트 일정 확인)
뛰어난 음향을 자랑하는 교회 내부에서 클래식, 합창, 오르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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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교회의 밤 (Nacht der offenen Kirchen)
매년 (참여 여부 및 일정은 해당 연도 행사 공지 확인)
아헨 시의 여러 교회가 참여하는 행사로, 성 니콜라우스 교회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이나 콘서트가 열리곤 한다.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문화 행사나 콘서트의 경우 별도 요금이 있을 수 있다.
음악회나 특별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자주 열리므로, 방문 전 교회 웹사이트에서 행사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과거 화재로 손상되었던 주 제단이 복원되었으나, 제단화 액자는 아직 그림이 채워지지 않은 상태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한다.
교회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기도 및 묵상을 위해 개방된다 (행사 시 제외).
역사적 배경
최초 예배당 건립
황제 하인리히 2세가 성 니콜라우스에게 봉헌된 예배당을 기증했다.
프란치스코 수도회 인수
프란치스코 수도회가 예배당을 인수하고 수도원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고딕 양식 교회 성가대 및 제단 봉헌
현재 교회의 기초가 되는 고딕 양식 건물의 성가대와 주 제단이 봉헌되었다.
성가대 확장
성가대가 동쪽으로 확장되었고, 피에타와 성 니콜라우스 조각상이 설치되었다.
주 제단 제작
3단으로 구성된 목조 주 제단이 제작되었다. 아브라함 판 디펜베크의 그림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헨 대화재
도시 전체를 휩쓴 화재로 교회의 지붕과 첨탑이 소실되었으나 이후 복구되었다.
세속화 및 교구 교회 전환
프랑스 점령 하에 수도원이 해체되고, 교회는 교구 교회로 지정되어 철거를 면했다.
전쟁으로 인한 파괴
제2차 세계대전 중 폭격으로 교회가 심하게 파괴되었다.
전쟁 피해 복구 완료
전쟁으로 파괴된 교회가 원형에 가깝게 복구되어 재봉헌되었다.
시티 교회로 전환
교회가 가톨릭과 개신교가 함께하는 에큐메니컬 '시티 교회'로 전환되어 오늘에 이른다.
화재 발생
불꽃놀이 로켓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여 주 제단, 천장 일부, 오르간 등이 크게 손상되었다.
주 제단 복원 후 귀환
화재로 손상되었던 주 제단이 복원되어 교회로 돌아왔다. 제단화는 추후 제작 예정이다.
여담
성 니콜라우스 교회가 위치한 곳은 아헨의 내부 성곽인 바르바로사 성벽과 매우 가까운 지점이라고 한다.
교회를 처음 운영했던 프란치스코 수도회는 '미노리텐(Minderbrüder)'이라고도 불렸는데, 이는 인근 거리 이름인 '미노리텐슈트라세(Minoritenstraße)'의 유래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점령기에는 교회의 귀중한 제단 그림들이 파리 루브르 박물관으로 옮겨졌다가 1815년에 반환된 역사가 있다.
교회에 속했던 옛 수도원 건물들은 한때 도시 감옥, 법원, 행정 건물, 학교 등으로 사용되다가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되었고, 현재 그 자리에는 시립 주차장이 들어서 있다는 얘기가 있다.
교회 남쪽 문 입구에는 성 니콜라우스의 생애를 묘사한 고트프리트 괴팅의 신 고딕 양식 팀파눔 부조가 장식되어 있으며, 그로스쾰른슈트라세 방향 외벽에는 람베르트 피드뵈프가 제작한 칼바리언덕 부조가 있는데, 이 부조의 인물들 얼굴은 작가의 친척인 알러츠 가족의 얼굴을 모델로 삼았다고 전해진다.
2010/2011년 화재로 손상된 오르간은 복원 후 성 포일란 교회로 이전되었으며, 현재 성 니콜라우스 교회에는 고정식 파이프 오르간이 없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전집 (아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르쿠스 보쉬 지휘)
아헨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마르쿠스 보쉬의 지휘로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을 이 교회에서 녹음하여 CD로 발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르미나 문디 (Carmina Mundi) 및 카펠라 아퀴엔시스 (Cappella Aquensis) 음반
국제적으로 성공한 아헨의 합창단인 카르미나 문디와 카펠라 아퀴엔시스가 그들의 새로운 음반을 이 교회에서 녹음 및 공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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