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웅장한 축구 경기장을 직접 경험하고, FC 제니트의 홈 경기나 국제 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고 싶은 축구 팬들과 대형 이벤트 관람객들이 주로 찾는다.
경기장 내부의 현대적인 시설과 넓은 시야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개폐식 지붕과 같은 첨단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경기장 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하며 경기 전후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경기장 내 식음료 선택의 폭이 좁고 가격대가 다소 높다고 언급하며, 경기 종료 후 지하철역까지의 이동 경로가 혼잡하거나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꼽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3호선(그린라인) '노보크레스톱스카야(Новокрестовская)' 역 또는 5호선(퍼플라인) '크레스톱스키 오스트로프(Крестовский остров)' 역에서 하차한다.
- 각 역에서 경기장까지는 도보로 약 15~2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경기 당일이나 대형 이벤트 시에는 지하철역과 경기장 주변이 매우 혼잡할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이동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권장되는 방법이다.
🚗 자가용 이용
- 경기 당일에는 주변 도로 교통 통제가 있을 수 있으며,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다.
주요 특징
개폐식 지붕과 이동식 피치를 갖춘 세계적 수준의 경기장에서 FC 제니트의 홈 경기나 국제 대회를 관람할 수 있다. 넓은 시야와 뛰어난 음향 시설은 몰입감 높은 경험을 선사한다.
일본 건축가 쿠로카와 키쇼가 설계한 '우주선' 콘셉트의 외관은 경기장의 상징적인 모습이다. 특히 야간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더욱 미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FC 제니트 경기 시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함성은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특히 경기 시작 직후 팬들이 함께 부르는 응원가 '베체르냐야 페스냐(Вечерняя песня)'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추천 포토 스팟
경기장 외부 전경 (우주선 디자인)
마치 우주선이 착륙한 듯한 독특한 경기장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이나 야간 조명이 켜졌을 때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경기장 내부 관람석 (경기장 전체 조망)
넓은 경기장과 푸른 잔디, 관중석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개폐식 지붕이 열려 있을 경우 더욱 멋진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경기장 주변 공원 또는 핀란드만 배경
경기장과 함께 주변의 푸른 공원이나 시원한 핀란드만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FC 제니트 경기일에는 경기 시작 최소 2시간 전에 도착하여 보안 검색 및 자리 착석을 여유롭게 하는 것이 좋다.
경기장 내 음식은 종류가 한정적이고 간단한 메뉴 위주이므로, 식사는 경기장 외부에서 미리 해결하거나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지하철역에서 경기장까지 도보 이동 시간이 있으며, 경기 후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이를 고려하여 이동 계획을 세워야 한다.
FC 제니트 숍이 경기장 내에 있어 관련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경기장 투어 가능 여부 및 예약 방법은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FC 제니트 경기 후에는 안전을 위해 경기장 근처에서 불필요하게 배회하지 않는 것이 권고된다.
역사적 배경
새 경기장 계획 시작
기존 키로프 스타디움 부지에 새로운 경기장을 건설하기 위한 계획이 시작되었다.
설계 및 초기 공사
일본 건축가 쿠로카와 키쇼의 '우주선' 콘셉트 설계안이 채택되었고, 초기 공사가 시작되었다. (일부 자료는 2008년 말 공사 시작으로 명시)
경기장 개장 및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개최
수년간의 건설 끝에 경기장이 공식 개장하였으며,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의 주요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FIFA 월드컵 개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의 경기장 중 하나로 선정되어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렀다.
주요 국제 대회 개최
유로 2020(2021년 개최)의 경기장으로 사용되는 등 지속적으로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고 있다.
여담
가즈프롬 아레나의 건설 비용은 당초 예상을 훨씬 초과하여, 약 11억 달러에서 14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기장 중 하나로 꼽힌다는 얘기가 있다.
일본의 유명 건축가 쿠로카와 키쇼가 '우주선(Spaceship)'을 콘셉트로 이 경기장을 설계했으며, 이는 경기장의 독특하고 미래지향적인 외관에 잘 반영되어 있다는 평가가 있다.
이 경기장이 건설되기 전, 같은 자리에는 과거 소련 시절의 대규모 경기장이었던 키로프 스타디움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홈 팬들은 경기 시작 직후 다 함께 '베체르냐야 페스냐(Вечерняя песня, 저녁의 노래)'라는 서정적인 응원가를 부르는 전통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경기장은 개폐식 지붕뿐만 아니라, 경기장 잔디(피치) 자체를 경기장 외부로 이동시킬 수 있는 최첨단 이동식 피치 기술이 적용된 몇 안 되는 경기장 중 하나라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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