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심 속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친구와 함께 여유를 즐기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은 이란 여성 마흐사 지나 아미니를 추모하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어린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으며, 공유 정원 '르 푸아로 아질'에서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거나 직접 가꾸는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생 마르탱 운하를 따라 산책하거나 잠시 낮잠을 즐길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화장실이 잠겨 있는 경우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과거 특정 시기에는 주변 환경으로 인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파리 지하철 4, 5, 7호선 'Gare de l'Est'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기차역(Gare de l'Est, Gare du Nord)에서 가까워 도보로 접근하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두 개의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그네 등 여러 놀이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파리 최초의 공공 공원 내 공유 정원으로, 주민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는 공간이다. 약 150종의 식물과 300종의 수분 매개 곤충이 관찰될 정도로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며, 교육 및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된다.
운영시간: 매일 해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생 마르탱 운하를 조망할 수 있는 언덕진 넓은 잔디밭은 피크닉이나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이다. 여름철 더운 날에는 물안개를 분사하는 시설도 운영된다.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774423873.jpg&w=3840&q=75)
생 마르탱 운하가 보이는 잔디밭
운하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특히 물결 모양의 잔디밭이 독특한 배경을 제공한다.
%2Fphotospot_1_1747774452149.jpg&w=3840&q=75)
공유 정원 '르 푸아로 아질'
다양한 식물과 아기자기한 텃밭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작은 오두막과 꽃들이 어우러진 모습도 인상적이다.
%2Fphotospot_2_1747774497834.jpg&w=3840&q=75)
'앙팡 오 도팽 에 트리통' 분수
1846년에 제작된 역사적인 분수로, 아이와 돌고래, 트리톤 조각이 특징이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2Ffestival_0_1747774558895.jpg&w=3840&q=75)
마흐사 지나 아미니 추모 명명식 및 기념 행사
매년 9월 16일경
2023년 9월 16일, 이란 여성 마흐사 지나 아미니를 추모하며 공원 이름이 변경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유사한 추모 행사가 매년 그녀의 사망일에 맞춰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방문 팁
기차역(Gare de l'Est, Gare du Nord)에서 가까워 기차 이용 전후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공원 내에 화장실과 식수대가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여름철 더운 날에는 물안개를 분사하는 시설이 있어 시원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다.
공유 정원 '르 푸아로 아질'은 울타리 없이 개방되어 있어 자유롭게 둘러보며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공원 내 야외음악당(키오스크)에서 때때로 라이브 음악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레콜레 수도원 부지에 군 병원 설립
동부역과 북부역 근처에 부상병을 즉시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옛 레콜레 수도원 자리에 병원이 설치되었습니다. 이 병원의 정문은 현재까지 남아있습니다 (8, rue des Récollets).
장 안투안 빌맹, 결핵 전염성 증명
의사 장 안투안 빌맹이 결핵이 전염병임을 증명했습니다. 공원의 원래 이름은 그를 기리기 위한 것입니다.
빌맹 군 병원 폐쇄
운영되던 군 병원이 문을 닫았습니다.
빌맹 공원 조성
옛 빌맹 군 병원 부지에 공원이 처음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원래 이 부지에는 파리 고속도로 계획의 일환으로 인터체인지 건설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계획이 취소되면서 공원이 들어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원 확장
네 차례에 걸쳐 공원 부지가 확장되었습니다. 2000년에는 면적이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공유 정원 '르 푸아로 아질' 조성
파리시 공공 공원 내 최초의 공유 정원인 '르 푸아로 아질(Le Poireau Agile)'이 문을 열었습니다. 'Ville Mains Jardins' 협회에서 관리합니다.
상가트 난민촌 폐쇄 이후
상가트 난민촌 폐쇄 후, 영국으로 가려는 외국인이나 프랑스 망명 신청 대기자들이 잠시 머무는 장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북역과의 근접성 때문)
공원 명칭 변경: '빌맹 - 마흐사 지나 아미니 공원'
2023년 6월 7일 파리 시의회 만장일치 투표로, 이란의 도덕 경찰에 체포된 후 사망한 이란 쿠르드족 여성 마흐사 지나 아미니(2000-2022)를 기리기 위해 공원 이름에 그녀의 이름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변경은 그녀의 사망 1주기인 2023년 9월 16일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여담
공원의 이름은 원래 결핵이 전염병임을 증명한 의사 장 안투안 빌맹을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고 한다.
공원이 조성되기 전, 이 자리에는 파리 고속도로 계획의 일환으로 두 고속도로를 잇는 교차로 건설이 예정되어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 계획이 취소되면서 현재의 공원이 탄생할 수 있었다.
공원 내에는 제2차 세계대전 중 희생된 10구 유대인 어린이들을 추모하는 유리 비석이 세워져 있다.
공유 정원 '르 푸아로 아질'에서는 약 150종의 식물과 300종의 수분 매개 곤충이 관찰될 정도로 풍부한 생물 다양성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입구 중 하나인 옛 빌맹 군 병원의 기념비적인 정문은 오늘날에도 8, rue des Récollets에서 볼 수 있다.
2009년 상가트 난민 수용센터 폐쇄 이후, 영국으로 가려는 이주민들이나 망명 신청자들이 잠시 머무는 장소가 되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이 공원은 때때로 예상치 못한 개인적인 경험의 배경이 되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2Fbanner_1747751927892.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