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대형 뮤지컬, 특히 '라이온 킹'과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을 관람하고자 하는 뮤지컬 애호가나 특별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화려한 무대 장치와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극장 내 마련된 바에서 음료를 즐기거나 기념품점에서 공연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좌석은 공간이 다소 협소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오케스트라석에서는 자막을 이용하기 어렵고 자막 스크린이 무대 양옆에 위치해 관람 중 시선 이동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RER 이용
- RER A선 Auber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3분 소요된다.
🚇 지하철 이용
- 3, 9호선 Havre - Caumartin 역
- 12호선 Trinité - d'Estienne d'Orves 역
- 7, 9호선 Chaussée d'Antin - La Fayette 역 등에서 접근 가능하다.
각 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Auber 역이 가장 가깝다는 평가가 있다.
주요 특징
파리에서 브로드웨이 수준의 대형 뮤지컬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특히 '라이온 킹'과 같은 세계적인 명작이 장기 공연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창의적인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 및 연기가 돋보인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극장으로, 화려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내부 건축이 인상적이다. 넓고 밝은 로비와 아름다운 객석은 공연 관람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공연 전후로 극장 내 여러 곳에 마련된 바에서 음료와 간단한 스낵(크레페, 핫도그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연 관련 기념품을 판매하는 매장도 운영되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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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정면 파사드
1913년에 지어진 극장의 아름다운 외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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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내부 로비 및 계단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장식의 로비와 웅장한 계단은 멋진 사진 촬영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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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객석 (공연 전후)
아름다운 공연장 내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공연의 감동을 간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1층 발코니석(Corbeille)에서는 영어 자막이 제공된다.
좌석 간 간격이나 좌석 자체가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다.
오케스트라석에서는 자막 이용이 불가하며, 자막 스크린은 무대 양옆에 위치한다.
극장 내 매점에서 크레페, 핫도그, 과자, 사탕 등 다양한 간식과 음료를 판매한다.
공연 시작 전 여유롭게 도착하여 아름다운 극장 내부를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설립
영국의 극장 사업가 알프레드 버트 경(Sir Alfred Butt)이 자금을 대고 건축가 버티 크루(Bertie Crewe)와 에두아르 니에르망(Édouard Niermans)이 설계하여 건립되었다. 초기 명칭은 런던의 극장 이름을 딴 '팰리스 극장(Palace Theatre)'이었으나, 곧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공식 개관
미국 대통령 우드로 윌슨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관하였다. 당시 윌슨 대통령은 베르사유 조약 협상을 위해 파리에 머물고 있었다.
명성 확보
세르게이 디아길레프의 발레 뤼스(Ballets Russes) 공연과 오후에 열리는 오페레타 및 연극 공연인 '테 모가도르(Thés Mogador)' 등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오페레타 중심 공연
주로 오페레타 공연장으로 사용되었으며,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이자 가수였던 미스탱게트(Mistinguett) 등이 무대에 섰다.
대대적 보수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였다.
Stage Entertainment 인수
세계적인 공연 제작사인 스테이지 엔터테인먼트(Stage Entertainment) 그룹이 극장을 인수하였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중심 공연
'라이온 킹', '맘마미아!', '시스터 액트', '미녀와 야수', '캣츠', '그리스', '시카고', '고스트' 등 다수의 유명 브로드웨이 및 웨스트엔드 뮤지컬을 프랑스어 버전으로 성공적으로 공연하며 파리의 대표적인 뮤지컬 극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화재 발생
무대와 '오페라의 유령' 공연을 위해 준비 중이던 소품 등이 손상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오페라의 유령' 프랑스 초연이 무기한 연기되었다.
여담
극장 이름 '모가도르'는 모로코의 항구 도시 에사우이라(Essaouira)의 옛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초기 이름은 런던의 '팰리스 극장'을 본떠 영국 군인들의 취향을 고려해 지어졌으나, 곧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1919년 공식 개관식에는 베르사유 조약 협상을 위해 프랑스에 머물던 우드로 윌슨 미국 대통령과 그의 후임자인 프랭클린 D. 루스벨트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영화와 버라이어티 쇼를 함께 상영하는 시네-버라이어티(Cine-variety) 형태로 잠시 운영된 적도 있었다고 한다.
객석은 오케스트라석, 박스석, 발코니석 등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약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프랑스의 권위 있는 연극상인 몰리에르 시상식(Nuit des Molières)이 2002년, 2003년, 2005년에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일부 프랑스 극장과 달리 좌석 안내원에게 팁을 줄 필요가 없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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