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센 강을 따라 유람하며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대성당 등 파리의 상징적인 건축물들을 감상하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주간에는 여유로운 관광 크루즈를, 저녁에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디너 크루즈를 이용하며 파리의 낮과 밤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고, 특히 에펠탑의 야경과 점등 순간을 강 위에서 특별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일부 오디오 가이드 시스템이 원활하지 않거나, 성수기에는 탑승까지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식사 포함 크루즈의 경우 음식 자체의 질보다는 분위기에 중점을 두는 편이 좋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6호선 Bir-Hakeim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9호선 Trocadéro역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에펠탑 방향으로 이동하면 선착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RER
- C선 Champ de Mars - Tour Eiffel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버스
- 에펠탑(Tour Eiffel) 또는 Trocadéro 정류장을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 이용 가능 (예: 42, 69, 82, 87번 등)
하차 후 선착장까지 도보 이동.
📍 탑승 위치
- 에펠탑 바로 아래 포르 드 라 부르드네(Port de la Bourdonnais) 강변에 위치한 선착장 3번 부두(Pier No. 3).
선착장 번호를 미리 확인하면 혼선을 줄일 수 있다.
주요 특징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대성당, 오르세 미술관 등 파리의 주요 명소들을 센 강 위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어 각 명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참조
센 강 위에서 프랑스 코스 요리와 와인을 즐기며 낭만적인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파리의 풍경과 함께 라이브 음악 공연이 더해져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운영시간: 런치: 12:45 출발, 디너: 20:30 출발
에펠탑 바로 앞에서 출발하고 회항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에펠탑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저녁 크루즈는 빛나는 에펠탑과 파리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며, 정시마다 반짝이는 에펠탑의 조명 쇼를 강 위에서 감상하는 것은 잊지 못할 경험이다.
운영시간: 저녁 시간대 크루즈
추천 포토 스팟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유람선 위
크루즈 출발 및 도착 지점인 에펠탑 근처에서, 또는 운항 중 다양한 각도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 (강 위에서 바라보는 모습)
센 강 위에서 바라보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습은 육지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웅장함을 선사한다. 특히 재건 과정을 멀리서나마 지켜볼 수 있다.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강변 풍경)
센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한눈에 담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이나 특정 여행사 앱을 통해 티켓을 미리 구매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에펠탑 야경과 정시 점등 쇼를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일몰 시간 이후 또는 저녁 7시 이후 크루즈를 탑승하는 것이 좋다. (8시 점등 관람 가능성 언급됨)
관광 크루즈의 2층 야외 좌석이나 창가 쪽 좋은 자리를 원한다면, 출발 시간보다 최소 30분 일찍 도착하여 줄을 서는 것이 유리하다.
오디오 가이드는 개인 스마트폰 앱 또는 선내 QR 코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므로, 개인 이어폰을 미리 준비하면 편리하다.
식사 포함 크루즈의 경우, 음식 자체의 맛보다는 파리의 아름다운 야경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기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저녁 시간이나 날씨가 쌀쌀한 날에는 강바람이 차가울 수 있으므로 따뜻한 옷이나 가벼운 담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탑승 장소는 에펠탑 바로 아래 포르 드 라 부르드네(Port de la Bourdonnais) 선착장 3번 부두이므로, 다른 유람선 회사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크루즈 탑승 전후로 에펠탑 주변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을 계획하면 좋다.
선내에 간단한 스낵이나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가 있으나, 종류가 다양하지 않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바토 파리지앵 회사 설립
파리에서 센 강 유람선 운행을 시작했다.
소덱소 그룹 인수
세계적인 케이터링 및 시설 관리 기업인 소덱소(Sodexo)가 바토 파리지앵을 인수했다.
신규 선박 '피에르 벨롱' 도입
최대 600명까지 수용 가능한 현대적인 삼동선(trimaran) '피에르 벨롱(Pierre Bellon)'호를 도입하여 운항 서비스를 강화했다.
여담
바토 파리지앵의 관광 유람선들은 각각 유명 프랑스 예술가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예를 들어 장 마레(Jean Marais), 줄리엣 그레코(Juliette Gréco), 브리지트 바르도(Brigitte Bardot), 잔느 모로(Jeanne Moreau) 등이 있다.
식사 크루즈를 운영하는 유람선들은 다이아몬드 II(Diamant II), 크리스탈 II(Cristal II), 사파이어(Saphir) 등 보석의 이름으로 불린다.
바토 파리지앵은 소덱소(Sodexo) 그룹의 자회사인 세이노 비전(Seino Vision)에 의해 운영되며, 파리 센 강 유람선 업계의 선두 주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2017년 한 해 동안 약 340만 명의 승객이 바토 파리지앵을 이용했다고 한다.
과거에는 할로윈 시즌에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센 강 위에서 방탈출 게임을 진행한 적도 있다고 한다.
회사의 슬로건은 "Embarquez pour un tête-à-tête inoubliable avec Paris"로, "파리와의 잊을 수 없는 만남을 위해 탑승하세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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