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인 프랑스 오픈이 개최되는 상징적인 장소로, 실제 경기 관람이나 경기장 투어를 경험하고 싶은 테니스 팬들과 스포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선수 라커룸, 미디어룸 등 일반인 접근 금지 구역을 둘러볼 수 있으며, 프랑스 오픈 기간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클레이 코트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경기장 내 박물관(테니세움) 방문도 가능하다.
프랑스 오픈 기간에는 티켓 구매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경기장 내 식음료 가격이 다소 높고 일부 편의시설 이용 시 대기 시간이 길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9호선: Michel-Ange - Auteuil, Michel-Ange - Molitor, Porte de Saint-Cloud 역 하차
- 10호선: Porte d'Auteuil 역 하차
각 역에서 경기장까지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대회 기간에는 안내 표지판이 설치되기도 한다.
주요 특징
세계 4대 그랜드 슬램 중 하나인 프랑스 오픈이 개최되는 곳으로, 붉은 클레이 코트 위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치열한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센터 코트인 필립 샤트리에 코트는 웅장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운영시간: 프랑스 오픈 대회 기간 (매년 5월 말 ~ 6월 초)
대회가 없는 기간에도 운영되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 평소 팬들에게 공개되지 않는 선수들의 라커룸, 미디어룸, 인터뷰실 등을 방문할 수 있다. 필립 샤트리에 코트에 직접 들어가 보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연중 (세부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경기장 내에 위치한 프랑스 테니스 연맹이 운영하는 국립 테니스 박물관이다. 프랑스 오픈의 역사, 유명 선수들의 기록, 트로피, 테니스 관련 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어 테니스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필립 샤트리에 코트 (Court Philippe-Chatrier) 관중석
웅장한 센터 코트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코트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상단 좌석에서의 조망이 좋다.

라파엘 나달 동상 (Rafael Nadal Statue)
클레이 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은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기 장소이다.

수잔 랑글렌 코트 (Court Suzanne-Lenglen) 주변
또 다른 주요 코트인 수잔 랑글렌 코트와 그 주변의 활기찬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Roland-Garros)
매년 5월 말 ~ 6월 초 (약 2주간)
세계 4대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 중 하나로, 클레이 코트에서 펼쳐지는 최고 권위의 대회이다.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인다.
방문 팁
프랑스 오픈 기간에는 티켓 구매가 매우 경쟁적이므로 사전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매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경기장 내 식음료 가격이 비싼 편이므로, 일부 간식이나 물은 외부에서 준비해 가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반입 규정 확인 필요)
가이드 투어는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진행되며, 원하는 언어의 투어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대회 기간 중에는 경기장 주변이 매우 혼잡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햇볕이 강한 날에는 모자, 선크림, 선글라스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프랑스 챔피언십 (Championnat de France) 시작
프랑스 클럽 회원들만 참가 가능했던 국내 대회로 시작되었다.
국제 대회로 전환
외국 선수들의 참가가 허용되며 국제적인 대회로 발돋움했다.
스타드 롤랑 가로스 개장 및 대회 이전
프랑스 조종사 롤랑 가로스를 기리기 위해 명명된 현재의 경기장으로 이전하여 대회가 개최되기 시작했다. 데이비스 컵 방어를 위해 건설되었다.
오픈 시대 시작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선수 모두 참가할 수 있는 오픈 대회로 전환되었다.
주요 시설 현대화
필립 샤트리에 코트에 개폐식 지붕 설치, 시몬 마티유 코트 신설 등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이 진행되었다.
여담
경기장의 이름은 제1차 세계 대전의 프랑스 전투기 조종사인 롤랑 가로스의 이름을 딴 것이다.
프랑스 오픈은 4대 그랜드 슬램 대회 중 유일하게 클레이 코트에서 열리는 대회로, 공의 속도가 느리고 바운드가 높아 선수들에게 극한의 체력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자 단식 트로피는 '무스크테르 컵(Coupe des Mousquetaires)', 여자 단식 트로피는 '수잔 랑글렌 컵(Coupe Suzanne Lenglen)'으로 불린다.
경기장 코트 표면인 '앙투카'는 붉은 벽돌 가루 등으로 만들어지며, 배수성이 뛰어나 우천 후에도 비교적 빨리 경기를 재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대회 기간 중에는 '오랑쥬 상(스포츠맨십)', '시트롱 상(개성)', '부르종 상(신인상)' 등 특별상이 수여된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
시즌 4의 에피소드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언급되거나 배경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주인공 파이 파텔의 이름이 파리의 몰리토르 수영장(Piscine Molitor)에서 따왔으며, 이 수영장은 롤랑 가로스 경기장과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현재는 호텔로 개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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