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심 속에서 조깅, 산책, 피크닉 등 야외 활동을 즐기거나, 현대적인 조경과 건축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려는 현지 주민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넓은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다양한 스포츠 시설(농구장, 스케이트 파크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식물과 연못의 생태를 관찰할 수도 있다.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이용객이 많아 다소 혼잡할 수 있으며, 일부 구역의 수질이나 주변 공사로 인한 불편에 대한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14호선: Pont Cardinet 역 하차
- 13호선, 14호선: Porte de Clichy 역 하차 (RER C선 환승 가능)
각 역에서 공원까지 도보 이동 가능.
🚊 트램
- T3b 노선: Porte de Clichy 정류장 하차
🚌 버스
- 주변에 다수의 버스 노선 운행 (예: 31, 66, 163번 등).
- 가장 가까운 정류장은 'Porte de Clichy' 또는 'Pont Cardinet' 주변 정류장 확인.
목적지에 따라 버스 노선 선택.
주요 특징
공원 전체에 걸쳐 현대적 디자인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특히 봄에는 만개한 벚꽃과 목련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계절별 초화류가 있어 사계절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 스케이트 파크, 농구 코트, 탁구대, 잔디밭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조깅이나 가벼운 운동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옛 철도 부지를 재개발한 클리시-바티뇰 도시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녹지 공간으로, 빗물 재활용 시스템, 풍력 발전기, 태양광 패널 등 지속 가능한 디자인 요소가 공원 곳곳에 적용되어 있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벚꽃 및 목련 나무 아래
봄철 화사하게 핀 벚꽃과 목련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공원 중앙 연못과 주변 건축물
연못과 어우러진 현대적인 주변 고층 건물들의 스카이라인이 독특한 배경을 제공한다.
조형미가 돋보이는 산책로나 다리 위
공원 내 디자인된 산책로나 보행교 위에서 공원의 전체적인 모습이나 특정 구조물을 프레임에 담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2024 파리 올림픽 팬 존 (Fan Zone)
2024년 7월 26일 ~ (올림픽 기간 중)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동안 공원 일부가 팬 존으로 운영되어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고 다양한 부대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방문 팁
봄철(3-4월)에는 벚꽃과 목련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공원 내 음수대가 있어 식수를 마실 수 있으며, 화장실 시설도 갖춰져 있다.
피크닉을 위한 넓은 잔디밭과 벤치가 많으며, 인근에 대형마트(까르푸 등)가 있어 음식 구매가 용이하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내 철도길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될 수 있다. 과거 철도역 건물을 개조한 카페도 있다.
반려견 동반은 금지되어 있으니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
공원 개장 시간이 계절이나 요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높은 플랫폼에 위치한 바(Bar)에서 공원을 내려다보며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역사적 배경
클리시-바티뇰 도시 개발 프로젝트 시작
프랑스 국유철도(SNCF) 화물 야적장이었던 54헥타르 부지 재개발 착수.
2012년 하계 올림픽 유치 시도
해당 부지가 올림픽 선수촌 예정지로 파리 올림픽 유치 계획에 포함됨.
공원 1단계 개장
Rue Cardinet을 따라 4.3헥타르 규모로 첫 번째 구역 개장.
공원 2단계 확장
북쪽으로 확장되어 6.5헥타르로 규모 증가.
공원 최종 완공
추가 확장을 통해 10헥타르 규모로 최종 완공. 파리 17구에서 가장 큰 녹지 공간이자 파리에서 8번째로 큰 공원이 됨.
여담
공원의 이름은 인근의 옛 클리시 문(Porte de Clichy), 바티뇰 역(Batignolles station)과 함께 미국 민권 운동 지도자 마르탱 루터 킹 주니어를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설계에는 지속 가능성 원칙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유지 관리가 적은 식물 식재, 태양광 패널 및 풍력 발전기 설치, 재활용 자재 사용, 빗물 수확 시스템 등이 도입되었다고 한다.
공원 부지는 원래 프랑스 국유철도(SNCF)의 화물 야적장이었으며, 공원 내 일부 산책로에는 옛 철길의 흔적이 보존되어 있어 장소의 역사를 상기시킨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주변의 현대적인 건축물들은 다양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이는 파리의 일반적인 도시 건축 양식과는 다른 독특한 경관을 형성한다는 평가가 있다. 일부 오래된 철도 건물은 카페 등으로 개조되어 운영되기도 한다.
이 공원은 서로 다른 사회 계층 간의 '믹시테(mixité, 사회적 혼합)'를 증진하려는 파리시의 의도를 반영하여 조성되었고, 실제로 성공적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뤼팽 (Lupin)
넷플릭스 드라마 '뤼팽' 시즌 2에서 주인공 아산과 벤자맹이 증인의 서류 가방을 훔치는 장면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했다. 공원의 현대적인 건축물과 자연 공간이 조화롭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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