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곳은 화려한 프렌치 캉캉과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하고자 하는 커플이나 친구 단위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파리의 밤 문화와 벨 에포크 시대의 낭만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로 꼽힌다.
방문객들은 아크로바틱, 코미디, 노래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카바레 쇼를 관람할 수 있으며, 샴페인이나 프랑스식 코스 요리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공연에서는 관객과 소통하는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
다만 음식의 질이나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방문객에 따라 엇갈리는 편이며, 음료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다. 공연 중에는 여성 댄서의 상반신 노출이 포함되므로 일행의 성향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2호선 블랑슈(Blanche) 역 또는 피갈(Pigalle) 역 하차 후 도보 약 5분.
- 12호선 피갈(Pigalle) 역 또는 생 조르주(Saint-Georges)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
공연장 주변은 활기찬 피갈 지역으로, 다른 명소와 연계하여 방문하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프렌치 캉캉을 비롯한 화려하고 역동적인 댄스와 함께 노래, 아크로바틱, 코미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메인 공연이다. 벨 에포크 스타일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고전적이면서도 유쾌한 분위기의 쇼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저녁 공연 시간 (보통 20:30 또는 21:00 시작)
공연 관람과 함께 샴페인 또는 프랑스식 3코스 디너를 경험할 수 있는 옵션이다. 특별한 저녁 식사를 원하거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다.
운영시간: 디너는 공연 시작 약 2시간 전부터 가능
19세기 말 파리의 벨 에포크 시대를 재현한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실내 장식이 특징이다. 붉은 벨벳과 금빛 장식, 반짝이는 조명 등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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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에포크 양식의 극장 내부
공연 시작 전이나 후에 붉은 벨벳과 금빛 장식으로 꾸며진 극장의 독특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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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공연 모습 (촬영 허용 시)
공연 중 사진 촬영이 허용된다면, 화려한 의상을 입은 댄서들의 역동적인 춤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포착할 수 있다. (단, 공연장 규정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특히 주말이나 저녁 인기 시간대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디너 패키지를 선택하면 더 좋은 좌석이 배정될 가능성이 있다.
인근 유명 카바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카바레 쇼를 즐길 수 있다.
공연에는 일부 여성 댄서의 상반신 노출이 포함된다.
음식 평가는 다양하므로, 쇼 관람이나 샴페인 패키지에 집중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공연은 약 90분 동안 휴식 없이 진행된다.
입장 시 가방에 음식물(예: 작은 소스 병)이 있는 경우 반입에 제지를 받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샹 드 푸아르(Champ-de-Foire)' 개장
현재 라 누벨 에브의 전신인 소극장 '샹 드 푸아르'가 250석 규모로 처음 문을 열었다.
다양한 이름으로 운영
푸남뷜(Funambules), 팡테지 파리지엔(Fantaisies-Parisiennes), 누보 테아트르(Nouveau-Théâtre), 테아트르 퐁텐(Théâtre Fontaine) 등 수많은 이름으로 변경되며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극장 규모가 350석으로 확장되기도 했다.
'라 누벨 에브'로 재탄생
르네 바르디(René Bardy)가 인수하여 '라 누벨 에브'로 개명하고, 건축가 모리스 그리덴과 장식가 리갈을 통해 현재의 화려한 벨 에포크 스타일로 전면 재단장했다. 이후 디너쇼 형식의 리뷰 공연 전문 카바레로 자리매김했다.
피에리니 형제 인수
베르나르 피에리니와 아드리앙 피에리니 형제가 새로운 소유주가 되어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여담
라 누벨 에브는 1897년 '샹 드 푸아르(Champ-de-Foire)'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이후 수십 차례 이름이 바뀌는 우여곡절을 겪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의 화려한 벨 에포크 스타일 장식은 1949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완성된 것으로, 당시 건축가 모리스 그리덴과 장식가 리갈의 작품이라고 전해진다.
과거 유명 독일 배우 피에르 브리스가 무명 시절 이곳에서 **'택시 보이(안내원)'**로 일하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는 일화가 있다.
물랑루즈와 같은 거리에 위치해 있어, 물랑루즈 공연이 매진되었을 때 많은 관광객이 대안으로 이곳을 찾는다는 언급이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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