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프랑스 요리, 특히 제과 제빵 기술을 영어로 배우며 직접 체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수업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든 수준의 참가자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1인 여행객이나 친구, 커플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참가자들은 마카롱, 크루아상, 바게트 등 다양한 프랑스 대표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전문 셰프의 지도 아래 직접 실습할 수 있다. 일부 수업은 현지 시장 투어를 포함하여 신선한 재료를 직접 고르고, 이를 활용해 계절 요리를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수업 후에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시식하며 센 강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메트로 1호선 또는 11호선 Hôtel de Ville 역 하차 후 도보 약 5~7분
- 메트로 7호선 Pont Marie 역 하차 후 도보 약 3~5분
센 강변 Quai de l'Hôtel de Ville을 따라 위치해 있어 찾기 쉽다.
🚌 버스 이용
- 주변에 다수의 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다. Hôtel de Ville 정류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프랑스 대표 디저트인 마카롱을 만드는 기술을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인기 수업이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색과 맛의 마카롱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운영시간: 클래스 일정에 따라 다름 (보통 2시간)
버터 풍미 가득한 크루아상과 다양한 프랑스식 아침 페이스트리를 만드는 전 과정을 실습한다. 반죽부터 성형, 굽기까지 직접 참여하며, 갓 구운 따뜻한 페이스트리를 맛볼 수 있다.
운영시간: 클래스 일정에 따라 다름 (보통 3시간)
현지 시장을 방문하여 셰프와 함께 신선한 제철 재료를 고르고, 이를 활용하여 프랑스 가정식 코스 요리를 완성하는 체험형 수업이다. 프랑스 식문화와 요리법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운영시간: 클래스 일정에 따라 다름 (보통 4시간)
추천 포토 스팟
센 강 전망의 조리대
요리하는 동안 또는 완성된 요리를 들고 센 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완성된 요리 플레이팅
직접 만든 프랑스 요리나 페이스트리를 예쁘게 접시에 담아 촬영하면 좋은 추억이 된다.
시장 투어 중 활기찬 모습
시장 투어 클래스 참여 시, 다채로운 식재료와 현지 시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므로 프랑스어를 하지 못해도 참여에 어려움이 없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셰프들이 친절하게 지도하며, 궁금한 점은 언제든 질문할 수 있다.
인기 있는 수업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마카롱, 크루아상, 바게트, 프랑스 전통 소스 만들기, 시장 투어 등 다양한 종류의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어 관심사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클래스는 8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어 셰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장 투어가 포함된 클래스의 경우, 참가자들이 함께 메뉴를 결정하고 현지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수업 중 만든 음식은 현장에서 바로 시식하거나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져갈 수 있다.
센 강변에 위치하여 수업 전후로 노트르담 대성당, 마레 지구 등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기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라 퀴진 파리 설립
창립자 Jane B.에 의해 영어 사용 방문객을 위한 프랑스 요리 학교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리 중심부의 센 강변이라는 좋은 위치에 자리 잡았다.
인지도 상승 및 클래스 다양화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마카롱, 크루아상 등 제과 클래스뿐만 아니라 시장 투어, 프랑스 전통 요리 클래스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했다. 많은 긍정적인 후기를 통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여담
라 퀴진 파리의 창립자인 Jane B.는 'The French Ingredient'라는 요리 관련 책을 출간한 저자이기도 하다는 얘기가 있다.
수업 중 셰프들은 단순히 요리법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프랑스의 식문화나 식재료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함께 들려주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파리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쿠킹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제빵 클래스에서는 시간 제약상 전날 다른 수업에서 미리 만들어둔 반죽을 사용하거나, 당일 만든 반죽을 다음 수업을 위해 준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기도 한다. 이는 제한된 시간 내에 수강생들이 전체 과정을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