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인근 쇼핑몰 방문 중 잠시 휴식을 취하며 파리 도심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잘 조성된 어린이 놀이터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으며, 어른들은 넓은 잔디밭이나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파리 상품거래소와 생뙤스타슈 성당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공원 내 마련된 운동장에서 가벼운 스포츠 활동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 청결 상태나 밤 시간대 쥐 출현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놀이터의 특정 운영 방식(시간제한, 보호자 입장 제한 등)에 대한 혼란이나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또한, 주변 환경으로 인해 간혹 불쾌한 냄새나 노숙인 관련 언급도 찾아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파리 지하철 4호선 Les Halles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
🚆 RER 이용
- RER A, B, D선 Châtelet - Les Halles 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Châtelet - Les Halles 역은 파리 및 일드프랑스 지역의 가장 중요한 교통 허브 중 하나이다.
주요 특징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놀이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일부 놀이 공간은 연령 제한이나 특정 운영 시간(예: 시간당 입장, 보호자 입장 제한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운영시간: 시설별 상이, 현장 확인 필요
넓은 잔디밭과 곳곳에 마련된 벤치는 쇼핑이나 관광 중 잠시 쉬어가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특히 생뙤스타슈 성당과 파리 상품거래소(Bourse de Commerce)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기거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공원 내에는 농구장 등 간단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작은 원형극장 형태의 **르네 카생 광장(Place René-Cassin)**이 마련되어 있다. 때때로 소규모 공연이나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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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뙤스타슈 성당 배경
공원 잔디밭이나 산책로에서 웅장하고 아름다운 생뙤스타슈 성당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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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터
다채로운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의 놀이기구를 배경으로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담거나, 재미있는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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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페(Canopée)와 함께
공원 동쪽에 위치한 현대적 건축물인 카노페의 독특한 황금빛 지붕과 함께 현대적인 파리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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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2024년 7월 14일
2024 파리 올림픽의 성화가 넬슨 만델라 정원을 통과할 예정이다.
방문 팁
어린이 놀이터는 연령별로 구역이 나뉘어 있으며, 특정 구역은 운영 시간(예: 매 정시 입장 후 55분 이용)이나 보호자 동반 규정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에 음수대와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형 쇼핑센터인 포럼 데 알(Westfield Forum des Halles)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쇼핑과 식사, 휴식을 한 번에 즐기기 용이하다.
날씨가 좋은 봄이나 여름에는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파리 상품거래소(피노 컬렉션)나 생뙤스타슈 성당, 퐁피두 센터 등 주변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위치에 있다.
역사적 배경
옛 파리 중앙 시장(Les Halles de Paris) 철거
이 자리에 새로운 복합 공간 조성이 계획되었다.
공원 조성 시작
철거된 시장 부지 위에 포럼 데 알과 함께 공원이 계획되었다.
루이 아레슈(Louis Arretche) 설계
건축가 루이 아레슈의 설계로 공원 조성이 본격화되었다.
자르댕 데 알(Jardin des Halles) 개장
공원이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 (Refonte du jardin)
포럼 데 알의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와 함께 공원도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이 과정에서 지하의 열대 온실이 사라지고 파쿠르 연습 공간(Centr'Halles Park)이 생겼으며, 지상에는 새로운 어린이 놀이 공간이 조성되었다.
넬슨 만델라 정원(Jardin Nelson-Mandela)으로 개명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의 타계를 기리며, 파리 시의회 결정을 통해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여담
넬슨 만델라 정원은 파리의 심장부에 위치한 대규모 지하 복합 시설인 포럼 데 알(Forum des Halles)과 주요 RER/지하철 환승역인 샤틀레-레 알(Châtelet - Les Halles) 역의 지붕, 즉 인공 지반 위에 조성된 공원이다.
과거 공원 서쪽 지하에는 4개의 유리 피라미드로 채광을 받는 450㎡ 규모의 열대 온실이 있었으나, 2010년대 리모델링 과정에서 철거되고 그 자리에 지하 파쿠르 연습 공간인 '센트랄 파크(Centr'Halles Park)'가 2016년에 들어섰다고 한다.
공원 내에는 르네 카생 광장에 설치된 앙리 드 밀러(Henri de Miller)의 조각 작품 '에쿠트(Écoute, 경청)'와 '광섬유 해시계(Cadran solaire à fibres optiques)' 그리고 뤼 베르제(Rue Berger) 쪽에 배리 플래너건(Barry Flanagan)의 토끼 조각 '비지터(Vizitor)' 등 여러 예술 작품이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의 이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철폐 운동을 이끌고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 1918-2013)**를 기리기 위해 그의 타계 직후인 2013년 12월에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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