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독특한 현대 건축물이나 조형 예술에 관심 있는 개인 여행객 및 예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프랑스 조각가 사샤 소스노의 작품으로, 거대한 머리 위에 정육면체가 올려진 독특한 형태가 특징이다.
건물 외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특히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또 다른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인근의 니스 현대미술관(MAMAC)과 함께 예술적 영감을 얻는 코스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 대중에게 내부가 공개되지 않아 외관만 볼 수 있다는 점과, 방문 시점에 따라 주변 지역 공사로 인해 접근이 제한적이거나 관람 환경이 어수선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니스 구시가지나 가리발디 광장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변에 니스 현대미술관(MAMAC)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트램
- 니스 트램 1호선 'Garibaldi' 또는 'Acropolis'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높이 30m의 거대한 조형물로, 정육면체 머리 모양이 인상적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독특한 건축미를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외부 관람)
프랑스 조각가 사샤 소스노(Sacha Sosno)의 대표작 중 하나로, **'거주 가능한 조각'**이라는 독특한 개념을 구현했다. 니스 현대 미술의 중요한 상징물로 여겨진다.
운영시간: 24시간 (외부 관람)
추천 포토 스팟
건물 정면
조형물의 전체적인 모습과 독특한 디자인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야간 조명 아래
밤에는 건물에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몽환적이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MAMAC 옥상 또는 인근 높은 지점
인근 니스 현대미술관(MAMAC) 옥상 등에서 바라보면 주변 풍경과 어우러진 조형물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내부 관람은 불가능하며, 루이 누세라 도서관의 행정 사무실로 사용된다.
야간에는 조명이 켜지며, 때때로 이벤트에 따라 색상이 변경되기도 한다.
주변 지역이 공사 중일 수 있으므로 방문 시 통행에 유의해야 한다.
니스 현대 미술관(MAMAC)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역사적 배경
건축 공모전 개최
니스 시에서 프롬나드 데 자르(Promenade des Arts) 내 중앙 도서관 건립을 위한 건축 공모전을 시작했다. 이브 바야르(Yves Bayard)는 도서관 행정 시설을 '거주 가능한 기념비적 조형물'에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건설
조각가 사샤 소스노(Sacha Sosno)의 영감을 받아 건축가 이브 바야르와 프랑시스 샤퓌(Francis Chapus)가 협력하여 건설되었다.
개관
공식적으로 개관하여 루이 누세라 도서관(Bibliothèque Louis Nucéra)의 행정 사무실을 수용하는 독특한 건축물로 자리매김했다. 야간 조명은 얀 케르살레(Yann Kersalé)가 담당했다.
여담
이 조형물의 별칭 중 하나는 '생각하는 상자 안에서(Thinking Inside the Box)'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고정관념이나 틀에 박힌 사고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있다.
프랑스어로 'Tête Carrée'는 직역하면 '네모난 머리'라는 뜻이지만, 관용적으로는 '고지식한 사람' 또는 '사고가 경직된 사람'을 의미하는 표현으로도 사용된다는 얘기가 있다.
조형물의 정육면체 부분은 7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루이 누세라 도서관의 사무 공간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그중 2개 층은 목 부분에 해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건물 외벽은 알루미늄 재질로, 무광 효과를 내기 위해 샌드블라스팅 처리되었으며, 4mm 크기의 미세한 구멍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는 인근 현대 미술관(MAMAC)의 대리석 외벽과 조화를 이루기 위한 디자인이라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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