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거대한 기계 코끼리를 타거나 기계 갤러리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기계 생명체들을 관찰하는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예술, 기술, 스팀펑크에 관심 있는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창의적이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12m 높이의 거대 코끼리에 탑승하여 주변을 산책하거나, 기계 갤러리에서 기계 거미, 애벌레, 새 등의 작동 시연을 관람하고 일부 기계는 직접 조작해 볼 수도 있다. 또한, 3층 높이의 해양 세계 회전목마에서는 신비로운 바다 생물들을 타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기계들이 제작되는 작업장을 엿볼 수도 있다.
갤러리 투어 설명이 주로 프랑스어로 진행되며, 제공되는 번역 애플리케이션이 일부 기기에서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인기 있는 코끼리 탑승은 사전 예매가 거의 필수적이며, 간혹 기술적인 문제나 일정 변경으로 운행이 취소될 수 있어 방문객의 아쉬움을 사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낭트 트램 1호선 이용, 'Chantiers Navals'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 버스 이용
- C5번 버스 'Prairie au Duc' 정류장 또는 26번 버스 'Chantiers Navals' 정류장 이용.
🚲 자전거 이용
- 낭트는 자전거 친화 도시로, 공공 자전거 'Bicloo'를 이용하여 방문 가능하며 인근에 여러 대여/반납 장소가 있다.
🚗 자가용 이용
- 인근에 유료 공영 주차장이 다수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12미터 높이, 45톤 무게의 거대한 기계 코끼리에 직접 탑승하여 약 30분간 주변을 산책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코끼리는 실제처럼 귀와 눈을 움직이고 코로 물을 뿌리기도 하며, 탑승하지 않더라도 코끼리가 움직이는 장관을 외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행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참고
거대한 거미, 애벌레, 개미, 왜가리 등 다양한 기계 생명체들의 작동 시연을 관람할 수 있는 실내 전시장이다. 직원의 설명과 함께 기계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일부 기계는 방문객이 직접 조종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기계들의 제작 과정과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스케치, 모형, 영상 자료도 전시되어 있다.
운영시간: 공식 웹사이트 운영 시간 참고
높이 25미터, 지름 20미터에 달하는 3층 구조의 거대한 회전목마로, 바닷속 생물들을 형상화한 35개의 독특한 기계 장치들로 이루어져 있다. 방문객은 심해어, 오징어, 거북이 등 다양한 해양 생물 기계에 탑승하여 직접 레버나 핸들을 조작하며 움직임을 제어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식 웹사이트 운영 시간 참고
추천 포토 스팟
움직이는 그랜드 엘리펀트 주변
거대한 코끼리가 실제처럼 움직이며 물을 뿌리는 역동적인 순간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코끼리 내부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독특하다.
기계 갤러리 내부 (시연 중인 기계 생명체)
정교하게 만들어진 거대 거미나 날갯짓하는 새 등, 살아 움직이는 듯한 기계 생명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양 세계 회전목마 최상층
독특한 디자인의 해양 생물 기계에 탑승한 모습과 함께 회전목마 전체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주변 경관도 함께 조망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그랜드 엘리펀트 탑승권은 매우 인기가 많으므로, 방문 계획이 있다면 최소 며칠 전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코끼리는 주말에만 운행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평일 방문 시 운행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갤러리 투어 설명은 주로 프랑스어로 진행되므로, 영어 또는 기타 언어 사용자는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자체 앱이 있으나 구형 안드로이드 버전용이라는 언급이 있다.
각 어트랙션(갤러리, 코끼리 탑승, 회전목마)은 별도의 티켓이 필요하며,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하지만 대기 시간이 길 수 있다.
낭트 패스(Nantes Pass)를 소지하고 있다면 갤러리 입장이 가능하니 참고한다.
유모차가 필요한 경우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모든 시설을 충분히 경험하려면 각 체험당 최소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좋다.
해양 세계 회전목마는 기본 티켓으로 1회 탑승 가능하며, 추가 요금 지불 시 다른 층의 기계도 체험할 수 있다.
기념품점의 상품 가격이 다른 관광지에 비해 다소 높게 책정되어 있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그랜드 엘리펀트(Le Grand Éléphant) 공개
과거 낭트의 조선소 부지를 활용한 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2미터 높이의 거대한 기계 코끼리가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이는 Royal de Luxe 극단의 '술탄의 코끼리'에서 영감을 받았으나 관람객 탑승용으로 개조되었다.
해양 세계 회전목마(Le Carrousel des Mondes Marins) 개장
3층 구조의 독특한 해양 생물 테마 회전목마가 개장하여 기계 섬의 주요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
기계 갤러리 및 작업장 운영
옛 조선소 건물에 기계 갤러리와 실제 작업 공간을 마련하여, 새로운 기계 생명체들을 지속적으로 연구, 제작하고 대중에게 그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쥘 베른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상상력과 기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왜가리 나무(Arbre aux Hérons) 프로젝트 취소
오랫동안 기계 섬의 핵심 미래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았던 거대한 '왜가리 나무' 건설 계획이 공식적으로 취소되었다.
여담
이곳의 대표적인 '그랜드 엘리펀트'는 영국의 유명 거리극단 '로얄 드 뤽스(Royal de Luxe)'의 '술탄의 코끼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나, 관람객을 태울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때 거대한 나무 구조물인 '왜가리 나무(Arbre aux Hérons)' 프로젝트가 이곳의 주요 미래 계획으로 알려졌으나, 2023년 9월 공식적으로 취소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기계 섬이 위치한 장소는 과거 실제 선박을 건조하던 조선소 부지로, 이러한 산업 유산을 창의적인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계들의 디자인과 움직임은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의 상상력 넘치는 세계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기계 공학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걸어서 세계속으로 (KBS)
2024년 8월 10일 방영된 852회 '100년 만의 축제 속 K-문화 열기를 찾아서, 삶이 축제가 되다! 프랑스' 편에서 낭트의 주요 관광지로 소개되며, 옛 조선소 부지에 세워진 기계 섬 테마파크와 거대한 코끼리 등이 다뤄졌다.
톡파원 25시 (JTBC)
2024년 4월 8일 방영된 107회 프랑스 낭트 편에서 기계 섬 테마파크의 코끼리가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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