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알자스 지방과 뮐루즈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독특한 르네상스 양식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직접 감상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건축 및 예술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16세기에 지어진 구 시청사의 인상적인 건축물 내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 전통 의상, 생활용품 등을 통해 뮐루즈 지역의 다채로운 과거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거나, 가방 등 소지품 보관 시설이 미흡하고, 전시실 내부 조명 반사로 관람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뮐루즈 트램 1호선, 3호선 또는 트램-트레인 탑승 후 'République'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5분 소요된다.
- 또는 모든 트램 노선이 정차하는 'Porte Jeune'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Rue du Sauvage를 따라 도보로 약 10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박물관은 뮐루즈 중심부의 레위니옹 광장(Place de la Réunion)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1552년에 주로 지어진 르네상스 양식의 구 시청사 건물은 그 자체로 중요한 볼거리이다. 특히 분홍색으로 칠해진 외벽과 정교한 벽화, 잘 보존된 내부 장식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과 동일
선사 시대 고고학 유물부터 중세 시대의 공예품, 근현대의 의상과 생활 도구에 이르기까지 뮐루즈와 알자스 지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변천사를 이해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과 동일
과거 뮐루즈 공화국의 대회의실(Grand Conseil)로 사용되었던 공간으로, 현재도 시의회나 결혼식 등 특별한 행사에 사용된다. 화려한 목조 장식과 역사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과 동일 (행사 시 관람 제한 가능)
추천 포토 스팟
구 시청사 건물 외관 (레위니옹 광장)
레위니옹 광장에서 바라보는 분홍색 시청사의 전경은 뮐루즈를 대표하는 사진 촬영 지점이다.
대회의실 (Salle du Grand Conseil) 내부
웅장하고 아름다운 장식으로 꾸며진 대회의실은 역사적인 분위기를 담기에 좋은 장소이다.
박물관 창문에서 바라본 생테티엔 교회
박물관 내부에서 창문을 통해 보이는 생테티엔 교회의 모습도 독특한 구도로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뮐루즈 박물관의 밤 (Nuit des Mystères à Mulhouse)
매년 5월 18일경 토요일 저녁
유럽 전역에서 열리는 '유럽 박물관의 밤' 행사의 뮐루즈 버전으로, 역사 박물관을 포함한 뮐루즈 내 여러 박물관을 특별 야간 개장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통합 패스 구매 시 참여 가능하다.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하여 뮐루즈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관람에는 약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여행 일정 계획 시 참고한다.
전시 설명은 주로 프랑스어와 독일어로 제공되므로, 영어 정보가 필요한 경우 사전에 정보를 찾아보거나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무거운 가방이나 배낭은 반입 시 앞으로 메도록 안내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물품 보관 시설이 없을 수 있으니 가볍게 방문하는 것이 편리하다.
어린이 동반 방문객을 위한 보물찾기(treasure hunt) 형태의 관람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박물관을 경험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기존 시청사 화재
이전에 있던 시청사 건물이 큰 화재로 소실되었다.
구 시청사 건물 완공
현재 박물관 건물로 사용되는 뮐루즈 구 시청사가 이전 건물의 기초 위에 르네상스 양식으로 주로 1552년에 완공되었다. 외관 장식은 정의, 용기, 절제, 신앙, 자비 등 개혁 종교가 지지하는 미덕을 상징한다.
뮐루즈 역사 박물관 설립
뮐루즈 시립 역사 박물관이 처음 설립되어 도시의 역사를 보존하고 전시하기 시작했다.
역사 기념물 지정
구 시청사 건물이 그 건축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프랑스의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공식 지정되었다.
구 시청사로 이전 및 개관
뮐루즈 역사 박물관이 현재의 위치인 유서 깊은 구 시청사 건물로 이전하여 재개관함으로써, 건물 자체가 중요한 전시품이 되었다.
여담
박물관이 자리한 구 시청사 건물은 외벽이 아름다운 분홍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정교한 트롱프뢰유(trompe-l'œil, 눈속임 그림) 기법의 벽화로 장식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과거 뮐루즈 공화국 시절, 험담을 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에게는 '클라퍼슈타인(Klapperstein)'이라는 무거운 돌 가면을 목에 걸고 시내를 돌게 하는 형벌이 있었는데, 이 클라퍼슈타인이 박물관의 독특한 전시물 중 하나로 남아있다.
구 시청사 내부에 있는 화려한 대회의실(Salle du Grand Conseil)은 과거 뮐루즈 공화국의 중요한 의사 결정 장소였으며, 현재까지도 결혼식이나 시의회 행사 등 특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으로 여겨진다.
건물 내부의 장식과 구조가 거의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어, 박물관의 전시품뿐만 아니라 건물 자체도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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