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프랑스 철도의 장대한 역사와 거대한 실물 기관차들을 직접 보고자 하는 철도 애호가나 역사에 관심 있는 개인 여행객, 그리고 교육적인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증기 기관 시대의 고풍스러운 열차부터 현대의 초고속 열차 TGV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철도 차량 컬렉션을 탐험할 수 있으며, 철도 기술의 발전사와 사회적 영향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물 및 모형 기차, 일부 상호작용 가능한 전시를 통해 프랑스 철도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전시 공간의 음향 효과가 매우 크다는 의견과 함께, 프랑스어 외 다른 언어로 된 설명이 부족하여 관람에 아쉬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뮐루즈 중앙역(Gare de Mulhouse-Ville)에서 트램 3호선을 타고 'Musées' 역에서 하차한다.
- 트램 역에서 박물관까지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약 20분이 소요된다.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캠핑카 등 대형 차량을 위한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프랑스 철도의 역사를 아우르는 100여 개가 넘는 실제 기관차, 객차, 화물차 등을 시대별, 종류별로 관람할 수 있다. 증기기관 시대부터 현대의 TGV 고속열차까지 다양한 실물 차량들이 전시되어 있다.
단순 차량 전시를 넘어 프랑스 철도의 발전 과정과 기술적 진보를 보여주는 역사적 배경과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각 시대별 철도 기술의 특징과 사회적 영향을 이해할 수 있다.
일부 열차는 직접 탑승해 보거나 내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미니 기차 탑승 체험과 정교한 철도 모형 전시도 마련되어 있다. 일부 전시물은 작동 시연을 통해 생동감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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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증기 기관차 앞
웅장한 크기의 옛 증기 기관차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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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객차 내부
과거의 분위기를 간직한 클래식 객차에 탑승하여 내부를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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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V 고속열차 전시 구역
프랑스를 대표하는 TGV 고속열차의 실물을 가까이에서 촬영하며 현대적인 느낌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관람에 최소 3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을 여유롭게 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 레스토랑이 있으며, 음식과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대부분의 전시물 설명이 프랑스어로 되어 있으며, 일부 영어 설명이 있으나 부족할 수 있다. 특히 영상 자료는 프랑스어로만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일부 전시 공간에서는 음향 효과가 매우 크므로 소음에 민감하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직원들도 귀마개를 착용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언급이 있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미니 기차 탑승 체험이 박물관 내부와 외부에서 운영된다.
최적의 관람 경험을 위해 바닥에 표시된 화살표나 붉은 선을 따라 이동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일부 전시 공간이 매우 추울 수 있으므로 따뜻한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SNCF의 보존 차량 수집 결정
SNCF의 자재견인관리국이 보존 가치가 있는 철도 차량들을 샬롱쉬르손과 세잔의 옛 차량기지에 모으기로 결정했다.
프랑스 철도 박물관 협회 설립
10월 14일, '프랑스 철도 박물관 협회(Association du musée français du Chemin de fer)'가 창립되었다.
뮐루즈 임시 박물관 개관
뮐루즈의 사업가 장-마티스 오렌베르제와 철도사 전문가 미셸 되르의 주도로 뮐루즈 북부 차량기지에 임시로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첫 공식 개관일은 6월 12일이다.
현재 위치 신축 건물 개관
현재 위치에 새로운 박물관 건물이 완공되어 방문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2차 전시장 개방
추가 전시 공간이 일반에 공개되면서 연간 24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리모델링 및 'Cité du Train'으로 명칭 변경
방문객 감소에 따라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3월 11일, '뮤제 프랑세 뒤 슈맹 드 페르'에서 '시테 뒤 트랑(Cité du Train)'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재개관했다.
현 명칭으로 변경
협회 임시 총회에서 'Cité du Train - Patrimoine SNCF'로 명칭을 변경하는 안이 승인되었다.
여담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철도 박물관이라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이 위치한 뮐루즈는 과거 섬유 산업의 중심지로 '프랑스의 맨체스터'라는 별명을 가졌다는 언급이 있다.
2013년부터 박물관 부지 내에서 방문객을 태우고 운행하는 7과 1/4인치 궤간의 미니어처 증기기관차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드레퓌스 사건의 핵심 인물인 알프레드 드레퓌스가 뮐루즈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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