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뮐루즈 미술관은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는 유럽 미술, 특히 19세기 및 알자스 지역 예술가의 작품에 관심 있는 미술 애호가나 무료로 문화 체험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피터르 브뤼헐(아들)의 '스케이트 타는 풍경'과 같은 유명 작품을 비롯해 지역 출신 화가 장 자크 헤너의 특별 전시실 등 다양한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열리는 기획 전시와 1층의 아트토크(미술품 대여점)도 경험할 수 있다.
작품 설명이 대부분 프랑스어로 제공되며, 일부 방문객은 특정 직원의 응대가 아쉬웠다는 경험이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뮐루즈 트램 1호선, 3호선 또는 트램-트레인(Tram-Train)을 이용하여 'République' 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내려 Rue du Sauvage 거리를 따라가다 첫 번째 좌회전하여 Rue de la Sinne 거리로 진입, 극장과 슈타인바흐 공원(Parc Steinbach)을 지나 Avenue Auguste Wicky 거리로 우회전하면 미술관에 도착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뮐루즈 시내버스 15번 노선이 미술관 인근을 통과한다. 자세한 정류장 정보는 현지 교통 안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중세 종교 미술부터 르네상스, 17-18세기 바로크, 19세기 아카데미즘과 오리엔탈리즘, 인상주의 전조, 20세기 포비즘 계열 및 현대 작품까지 폭넓은 유럽 회화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19세기 작품과 알자스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충실하다.
운영시간: 13:00-19:00 (화요일, 공휴일 휴관)
알자스 출신의 유명 화가 장 자크 헤너의 작품들을 모아 놓은 특별실이 마련되어 있어, 그의 독특한 화풍과 인물 표현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가족, 친구, 지역민들의 초상화와 신비로운 붉은 머리 여인 그림들이 대표적이다.
운영시간: 13:00-19:00 (화요일, 공휴일 휴관)
미술관 소장품 중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꼽히는 피터르 브뤼헐 (아들)의 '스케이트 타는 풍경'**을 직접 볼 수 있다. 1613년에 제작된 이 작품은 겨울 풍경 속 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운영시간: 13:00-19:00 (화요일, 공휴일 휴관)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뮐루즈 미스터리 나이트 (유럽 박물관의 밤)
매년 5월 18일과 가장 가까운 토요일
유럽 박물관의 밤 행사의 일환으로 뮐루즈 지역 박물관들이 야간 개장하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뮐루즈 미술관도 참여하여 색다른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작품 설명은 대부분 프랑스어로 되어 있으므로, 필요시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어린이들이 미술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미술 활동 공간 또는 조용한 방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 찾기 게임이 있으며, 완료 시 작은 상품을 받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건물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층간 이동이 편리하다.
1층에는 미술품(판화, 석판화 등)을 대여할 수 있는 아트토크(Artothèque)가 운영된다.
역사적 배경
미술관 설립
뮐루즈 산업 협회(Société Industrielle de Mulhouse, SIM)와 지역 사업가 프레데릭 엥겔-돌푸스(Frédéric Engel-Dollfus)의 주도로 설립되었다. 처음에는 SIM 건물 일부를 사용했다.
첫 독립 건물 개관
SIM이 건설한 건물(현재 직물 인쇄 박물관)의 1층에 미술관이 자리 잡았다.
소장품 확장기
지역 산업가들의 기증을 통해 소장품이 꾸준히 증가했으나, 주로 아카데믹한 취향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제2차 세계대전 피해
전쟁 중 폭격으로 인해 많은 작품이 소실되거나 손상되었고, 미술관은 문을 닫았다.
시립화 및 재개 준비
미술관이 시립으로 전환되면서 뮐루즈 시가 소장품 관리 주체가 되었다.
빌라 슈타인바흐 이전
18세기에 지어진 저택인 빌라 슈타인바흐(Villa Steinbach)로 이전하여 재개관했다. 이 건물은 과거 기술 박물관, 상업 학교, 역사 박물관 등으로 사용된 역사가 있다.
빌라 슈타인바흐 보수 공사
미술관 건물인 빌라 슈타인바흐 전체에 대한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다.
무료 입장 시행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입장료를 무료로 전환했다.
여담
뮐루즈 미술관이 자리한 '빌라 슈타인바흐'는 18세기 후반 인디언 날염 제조업자 장 베터(Jean Vetter)를 위해 지어진 개인 저택이었다고 전해진다.
이 건물은 1840년 또 다른 사업가인 조르주 슈타인바흐(Georges Steinbach)가 인수했으며, 그의 후손들이 1894년 뮐루즈 산업 협회에 기증했다고 알려져 있다.
미술관으로 사용되기 전, 빌라 슈타인바흐는 기술 박물관, 상업 학교, 역사 박물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 이력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초기 소장품은 당시 부르주아 산업가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인상주의나 입체파 같은 전위적인 예술보다는 아카데미즘 회화가 주를 이루었다고 한다.
미술관 1층에는 약 800점의 판화, 석판화 등을 대여해주는 '아트토크(Artothèque)'가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언급이 있다.
미술관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는 피터르 브뤼헐 (아들)의 1613년 작 **'스케이트 타는 풍경 (Scène de patinage)'**으로 알려져 있다.
%2Fbanner_1747751730710.jpg&w=3840&q=75)
/feature_0_1747715341340.jpg)
/feature_0_1747645945570.jpg)
/feature_0_174765081114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