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교하고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무대 의상과 공연 예술에 깊은 관심이 있는 예술 애호가, 패션 및 디자인 전공자, 그리고 독특한 박물관 경험을 원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전설적인 무용수 루돌프 누레예프의 컬렉션이나 유명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포함된 특별 전시는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끈다.
방문객들은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 의상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의상 제작 과정과 무대 뒤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다. 또한, 2023년 개관한 'La Scène'에서는 연극 무대 디자인의 세계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관련 기술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특별 전시 기간이 아닐 때 상설 전시되는 의상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국립 센터라는 명칭에 비해 전체적인 전시 공간 규모가 다소 작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또한, 박물관 내 식당의 음식 냄새가 일부 전시 공간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물랭 쉬르 알리에 역(Gare de Moulins-sur-Allier)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지역 버스(Aléo)를 이용할 수 있다.
파리, 리옹, 클레르몽페랑 등 주요 도시에서 기차로 연결된다.
🚗 자동차 이용
- A79 고속도로(옛 N79) 또는 N7 국도 등을 이용하여 접근 가능하다.
- 박물관 내 주차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20세기 최고의 발레 무용수 중 한 명인 루돌프 누레예프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상설 전시이다. 그가 실제 착용했던 무대 의상, 개인 소장품, 사진, 영상 자료 등을 통해 그의 화려했던 경력과 예술적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섬세한 직물로 만들어진 의상의 보존을 위해 약 4개월 주기로 새로운 주제의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오페라, 발레,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희귀하고 아름다운 무대 의상들을 심도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2023년에 새롭게 문을 연 공간으로, 연극 무대 디자인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디자인 구상부터 무대 장치 제작, 공연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3막 구성으로 보여주며, 관련 기술과 예술가들의 작업 세계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특별 전시 쇼케이스 앞
화려하고 정교한 디테일의 무대 의상들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누레예프 컬렉션 전시관 내부
전설적인 무용수 누레예프의 유품과 의상이 전시된 공간에서 그의 예술적 숨결을 담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역사적인 건물의 중앙 계단
18세기에 지어진 옛 기병대 막사의 아름다운 사암 계단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특별 전시: Planète(s) Decouflé
2024년 5월 25일 - 2025년 1월 5일
안무가 필립 드쿠플레의 세계를 탐험하는 전시.
특별 전시: Cabarets !
2023년 12월 9일 - 2024년 4월 30일 (종료된 전시)
카바레의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 (이 전시는 종료되었으나, 박물관의 전시 교체 주기를 보여주는 예시로 포함)
방문 팁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며, 전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특별 전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관람을 위해 중요하다.
박물관 내에 레스토랑(카페-브라세리)이 있어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단체 방문객은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면 더욱 풍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기념품점에서는 파리 조폐국에서 발행한 기념 주화를 구매할 수 있어 수집가들에게 흥미로울 수 있다.
어린이 동반 시, 일부 전시는 내용이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어린이를 위한 의상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역사적 배경
콰르티에 빌라르 기병대 막사 건설
현재 박물관 건물인 콰르티에 빌라르(Quartier Villars) 기병대 막사가 건설되었다. 루이 15세 통치 기간으로 추정된다.
역사 기념물 지정
콰르티에 빌라르 건물이 그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프랑스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지정되었다. 특히 아름다운 사암 계단이 유명하다.
국립 무대 의상 센터(CNCS) 개관
7월 1일, 옛 기병대 막사를 복원하고 의상 보관을 위한 현대적인 건물을 신축하여 국립 무대 의상 센터가 공식 개관했다. 프랑스 문화통신부 장관, 물랭 시장,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라크루아 등이 참석했다.
누레예프 컬렉션 영구 전시 시작
10월, 전설적인 발레 무용수 루돌프 누레예프의 의상 및 개인 소장품으로 구성된 컬렉션이 영구 전시 형태로 공개되었다.
무대 디자인 공간 'La Scène' 개관
연극 무대 디자인의 세계를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새로운 전시 공간 'La Scène'이 문을 열었다. 2,000㎡ 규모로 조성되어 무대 디자인의 구상, 제작, 공연까지 전 과정을 보여준다.
여담
국립 무대 의상 센터는 세계 최초로 연극, 오페라, 발레 등 공연 예술의 유형 유산 전체를 보존, 연구, 전시하는 데 전념하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이 들어선 건물은 18세기에 지어진 옛 기병대 막사로, 특히 노란색과 분홍색 사암으로 만들어진 웅장하고 아름다운 중앙 계단이 건축적 특징으로 꼽힌다.
소장하고 있는 10,000여 점의 의상과 자료들은 프랑스 국립도서관(BnF), 코메디 프랑세즈, 파리 오페라 등 프랑스의 3대 국립 공연 예술 기관으로부터 기탁받은 것들이 주를 이룬다.
섬세한 직물로 만들어진 무대 의상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전시는 약 4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022년에는 약 9만 9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개관 이래 최고 연간 방문객 수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박물관 내부에 있는 카페-브라세리의 인테리어는 유명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라크루아가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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