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5세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유럽의 회화와 조각 등 방대한 컬렉션을 심도 있게 감상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프랑수아자비에 파브르, 외젠 들라크루아, 귀스타브 쿠르베, 프레데릭 바지유 등 저명한 화가들의 대표작을 비롯하여 다양한 시대와 양식의 예술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시기별로 다채로운 특별 전시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거나 제공되지 않아 프랑스어를 모르는 경우 관람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때때로 관람 동선이 복잡하게 느껴지거나 특정 전시 공간의 조명이 어둡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몽펠리에 시내 중심부, 코메디 광장(Place de la Comédie)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대중교통 (트램)
- 몽펠리에 트램 노선을 이용하여 미술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자세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한다.
🚗 자가용
- 미술관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있으며, 코룸(Le Corum) 주차장 등이 언급된다.
도심 지역이므로 교통 상황 및 주차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5세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유럽 회화와 조각의 광범위한 컬렉션을 자랑하며, 특히 프랑스, 이탈리아, 플랑드르, 네덜란드 거장들의 작품과 야수파 화가들의 작품들이 주목할 만하다. 관람객은 다양한 시대의 예술 사조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알렉상드르 카바넬의 유명한 작품 **'타락한 천사(L'Ange déchu)'**를 비롯하여 귀스타브 쿠르베의 '안녕하세요, 쿠르베 씨', 프레데릭 바지유의 '마을 풍경' 등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대표작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이 작품들은 미술관 방문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현대 추상화의 거장 피에르 술라주(Pierre Soulages)의 작품들을 위한 특별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그의 독특하고 강렬한 검은색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현대 미술에 관심 있는 방문객에게 특히 추천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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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 카바넬의 '타락한 천사' 작품 앞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중 하나인 '타락한 천사'는 강렬한 인상을 주며, 많은 방문객이 이 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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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외관 및 정면
19세기 건물인 오텔 드 마실리앙을 기반으로 한 미술관 건물 자체의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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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술라주 전시 공간
현대적인 감각의 피에르 술라주 작품들은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인상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매월 첫째 주 일요일은 무료 입장이다.
18세 미만 학생 및 몽펠리에 재학생은 학생증 제시 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체 관람에는 최소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충분한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며, 입장 시 소지품 검사를 진행한다.
작품 설명은 주로 프랑스어로 제공되므로, 번역 앱을 준비하거나 유료 오디오 가이드 이용을 고려할 수 있다.
관람 동선이 다소 복잡할 수 있으므로 입구에서 **안내도(Guide Pratique)**를 챙기면 도움이 된다.
전시장 곳곳에 무료 엽서가 비치되어 있다.
물품 보관함(로커)을 이용할 수 있으며, **1유로 동전(환불 가능)**이 필요할 수 있다.
미술관 내부에 카페 시설은 없으므로, 음료 등은 외부에서 미리 준비하거나 관람 후 인근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시립 박물관 기초 형성
몽펠리에 시에 30점의 그림이 기증되어, 소규모 시립 박물관의 기초가 마련되었다.
파브르의 기증 및 박물관 설립
몽펠리에 출신의 화가 프랑수아자비에 파브르(François-Xavier Fabre)가 자신의 방대한 미술 컬렉션을 시에 기증하면서 박물관 설립이 본격화되었다.
파브르 미술관 공식 개관
개보수된 오텔 드 마실리앙(Hôtel de Massillian) 건물에서 파브르 미술관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파브르 유증
설립자 파브르가 사망하면서 100점이 넘는 그의 소장품이 추가로 미술관에 기증되었다.
지속적인 컬렉션 확장
앙투안 발레도, 쥘 보네-멜, 알프레드 브뤼야스, 쥘 카농주 등 여러 수집가들의 기증이 이어지며 미술관의 컬렉션이 크게 확장되었다.
오텔 드 루나 기증
사바티에 데스페랑 부인이 개인 저택이었던 오텔 드 루나(Hôtel de Lunas)와 그 안의 소장품들을 시에 기증했다.
대규모 리모델링 및 재개관
약 6,120만 유로를 투자하여 대대적인 리모델링 및 확장 공사를 진행했으며, 2007년 2월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개관했다.
여담
미술관의 이름은 설립에 크게 기여한 몽펠리에 출신 화가 프랑수아자비에 파브르의 이름을 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브르의 관대한 기증이 다른 수집가들의 기증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수집가 알프레드 브뤼야스는 박물관 컬렉션을 근대 미술로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한때 도서관이 박물관 단지 내에 있었으나 이전하면서 확보된 공간 덕분에 대규모 현대화 및 확장 공사가 가능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미술관은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뮈제 드 프랑스(Musée de France)'**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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