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거울 같은 천장에 비치는 자신과 주변 풍경을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세계적인 건축가의 공공 예술 작품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건축 및 디자인 애호가,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거대한 캐노피 아래에서 햇볕이나 비를 피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고, 천장에 반사되는 항구와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다양한 구도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때때로 열리는 거리 공연이나 소규모 이벤트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변에 소매치기 등 주의해야 할 인물들이 있다는 점과, 때때로 청결 상태가 아쉽다는 점을 언급한다. 많은 관광객으로 붐빌 수 있으며,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마르세유 지하철 1호선 (M1) 'Vieux-Port - Hôtel de Ville'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매우 가깝다.
역에서 나오면 바로 구항구와 옴브리에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 버스
-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구항구 인근을 경유한다.
옴브리에르 인근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접근이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거대한 거울 캐노피가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천장에 비치는 자신과 주변 항구, 사람들의 모습, 하늘 등을 보며 마치 거꾸로 된 세상을 걷는 듯한 초현실적인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다.
독특한 반사 효과 덕분에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기 포토 스팟이다. 특히 '인셉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효과나,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셀카 등 색다른 구도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햇볕과 비를 피할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하여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며, 때때로 거리 공연(버스킹)이나 소규모 집회,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 인근에서는 마르세유 구항구의 전통 어시장도 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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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 중앙 하단
거울 천장에 비치는 자신과 주변 항구, 하늘을 한 프레임에 담아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독특한 셀카나 단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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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 가장자리
점점 가늘어지는 캐노피의 형태와 함께 반사되는 항구의 모습을 배경으로 건축미를 살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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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 아래에서 주변 풍경과 함께
반사되는 사람들과 실제 항구의 요트, 건물들을 함께 담아 현실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듯한 재미있는 스냅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여름철에는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하며, 비 오는 날에는 잠시 비를 피하는 용도로도 유용하다.
오전 일찍 방문하면 인근에서 열리는 전통 어시장을 구경할 수 있으며, 현지에서 잡힌 신선한 해산물을 볼 수 있다.
밤에 방문하면 조명과 함께 반사되는 항구의 야경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이므로 소지품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릴 독특하고 창의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역사적 배경
개장
유럽 문화수도 '마르세유-프로방스 2013' 행사의 일환으로 3월 2일에 공식 개장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 포스터와 그의 사무소 '포스터 + 파트너스', 그리고 조경가 미셸 데비뉴가 설계를 맡았다.
설계 및 건설
마르세유 구항구(Vieux-Port) 재개발 계획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로 구상되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거울 효과를 통해 항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했다.
여담
이 구조물은 120개의 미세입자가 분사된 스테인리스 스틸 패널로 지붕을, 거울처럼 연마된 스테인리스 스틸로 반사되는 천장을 구성하였으며, 8개의 가느다란 기둥으로 지지된다고 한다.
설계자인 노먼 포스터는 이 구조물을 통해 방문객들이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공간을 경험하도록 의도했다고 알려져 있다.
초기 건립 당시에는 에펠탑처럼 일부 지역사회에서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으나, 현재는 마르세유를 대표하는 현대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는 얘기가 있다.
공식 명칭 외에 '거울 캐노피(Miroir du Vieux-Port)' 또는 '하늘 거울' 등으로도 불리며, SF 영화에 나올 법한 미래적인 디자인이라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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