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 코미디 연극이나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즐거움과 문화적 경험을 얻고 싶은 관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리옹 도심에서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내려는 연인이나 친구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다.
이곳에서는 아담한 규모의 객석에서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전후로 극장 내 바에서 음료나 간식을 즐기며 담소를 나눌 수 있다. 정기적으로 바뀌는 코미디 중심의 레퍼토리 외에도 실험적인 단막극이나 특별 기획 공연을 접할 기회도 있다.
일부 좌석, 특히 발코니석이나 특정 위치에서는 무대 시야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화장실 수가 적어 공연 전후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리옹 메트로 A호선 Cordeliers 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
Presqu'île 지역 중심부에 위치하여 버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 자가용
- 인근에 Grôlée, Cordeliers 등 다수의 공영 주차장이 있다.
도심 지역이므로 교통 상황 및 주차 요금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코미디, 드라마, 특별 이벤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현대적인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관객들은 웃음 가득한 코미디부터 깊은 감동을 주는 드라마, 때로는 비전문 배우들이 참여하는 독특한 기획 공연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공연 시작 전이나 끝난 후 극장 내에 마련된 바에서 음료나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 있다. 아늑한 분위기에서 친구들과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전후 운영
약 300석 규모의 비교적 작은 극장으로, 무대와 객석 간의 거리가 가까워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바로 앞에서 느끼며 공연에 몰입할 수 있다. 붉은 벨벳 좌석과 발코니는 고풍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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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로비 바 공간
공연 전후의 활기찬 분위기나 아늑한 조명 아래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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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벨벳 객석 배경
고풍스러운 붉은 벨벳 좌석을 배경으로 극장 특유의 분위기를 살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공연 전후, 타인에게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촬영)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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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 뒤 폴라르 (Quais du Polar) 연계 공연
매년 께 뒤 폴라르 축제 기간 중 (보통 3월 또는 4월)
리옹의 유명한 누아르 문학 축제인 '께 뒤 폴라르' 기간에 맞춰 특별 연극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과거에는 현직 경찰관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색적인 공연도 진행된 바 있다.
방문 팁
시야 확보를 위해 앞쪽 중앙 좌석이나 발코니 첫 줄을 예매하는 것이 좋으며, 키가 작은 경우 극장에서 제공하는 방석을 이용할 수 있다.
공연 시작 시간에 맞춰 문을 열기 때문에, 바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밖에서 대기해야 할 수 있다. 특히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유의해야 한다.
수요일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예산이 한정적이라면 수요일 공연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화장실 수가 적어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므로,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공연 전후 극장 바에서 음료나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현지인들처럼 공연의 여운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역사적 배경
테아트르 파테 그롤레 (Théâtre Pathé Grôlée) 개관
영화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시네마 르 그롤레 (Cinéma Le Grôlée)로 변경
이름을 변경하고 영화관으로 계속 운영되었다.
CNP 그롤레 (CNP Grôlée) 개관
국립민중극장(CNP)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편입되어 예술 영화관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CNP 오데옹 (CNP Odéon)으로 개명
리모델링 후 CNP 오데옹이라는 이름으로 재개관했다.
CNP 오데옹 폐쇄
경영난 등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영화관이 문을 닫았다.
코미디 오데옹 극장 (Théâtre Comédie-Odéon) 개관
기존 영화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코미디 전문 공연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라 코미디 오데옹'으로 불렸다.
여담
이곳은 1907년 '테아트르 파테 그롤레'라는 이름의 영화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이후 '시네마 르 그롤레', 'CNP 그롤레', 'CNP 오데옹' 등 여러 이름으로 변경되며 영화관으로 운영되다가 2012년 말 현재의 코미디 전문 극장으로 재탄생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CNP 오데옹' 시절에는 예술 영화 전용관(art et essai) 중 하나로, 당시 리옹에 단 8개뿐이던 예술 영화관 중 한 곳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2009년 영화관이 갑작스럽게 문을 닫을 당시, 경영진에 의해 프로젝션 장비와 가구가 비밀리에 옮겨져 직원들과 지역 영화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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