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르망 지역의 선사시대부터 중세까지 이어지는 역사와 고고학적 유물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역사 애호가나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고자 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갈로-로만 시대의 유적과 멘 지역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가진 이들의 방문이 잦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시대의 고고학적 발견물과 복원된 유물, 그리고 상세한 설명 패널을 통해 르망과 멘 지역의 과거 생활상과 역사를 심층적으로 탐구할 수 있다. 주기적으로 교체되는 특별 전시를 통해 특정 주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다채로운 정보를 접할 수도 있다.
일부 전시 설명 및 오디오 가이드가 프랑스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이해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또한, '카레 플랑타주네'라는 명칭에도 불구하고 플랜태저넷 왕조에 대한 전시 내용은 기대보다 적다는 의견과 함께, 일부 관람객은 직원의 과도한 근접 감시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후기도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르망 트램 T2 노선을 이용하여 자코뱅 - 캥콩스 (Jacobins - Quinconces) 역에서 하차한다.
역에서 박물관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박물관은 선사시대, 원역사시대, 갈로-로만 시대, 중세 초기, 중세 멘 지역 등 다섯 시대로 구분된 상설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풍부한 역사를 선보인다. 특히 갈로-로만 시대 유물과 최근 발굴된 유적들이 주목할 만하다.
박물관의 하이라이트인 **플랜태저넷 에나멜(Geoffroy Plantagenet의 법랑 초상)**과 같은 중요 유물은 물론, 다양한 특별 전시가 마련되어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특별 전시는 주기적으로 변경되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래된 수녀원 건물을 현대적으로 개조한 쾌적한 환경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인터랙티브 요소도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은 여러 층에 걸쳐 전시가 구성되어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모든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창문 너머 생 줄리앙 대성당
박물관 일부 창문을 통해 르망의 상징적인 생 줄리앙 대성당의 아름다운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플랜태저넷 에나멜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이자 중세 공예의 걸작으로 꼽히는 800년 된 조프루아 플랜태저넷의 법랑 초상화를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
지장보살상 (Salle des gisants)
옛 에티발-앙-샤르니 수도원에서 옮겨온 것을 포함한 여러 지장보살상(누워있는 조각상)들이 전시된 공간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특별 전시: 도시의 역학, 르망의 교외 (Mécanique d'une ville, les faubourgs du Mans)
2024년 11월 3일까지 진행
르망 시의 교외 지역이 어떻게 형성되고 발전해왔는지를 탐구하는 특별 전시이다. 도시 계획과 건축, 사회적 변화 등 다양한 측면을 조명한다.
방문 팁
박물관 입장은 무료이므로 일정에 부담 없이 추가하기 좋다.
전시 설명을 위한 오디오 가이드가 있지만, 프랑스어로만 제공될 수 있으니 참고한다.
어린이 동반 시,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인터랙티브 요소나 퀴즈 등을 활용하면 더욱 유익하고 즐거운 관람이 가능하다.
특별 전시는 주기적으로 변경되므로, 방문 전 박물관 공식 웹사이트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사용자나 유모차를 동반한 방문객도 편리하게 모든 층을 관람할 수 있다.
입구 근처에 물품 보관함(casiers)이 마련되어 있어, 무거운 가방이나 외투를 맡기고 가볍게 전시를 둘러볼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공중 화장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필르-디외 수녀원 설립
현재 박물관이 위치한 자리에 성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규칙을 따르는 필르-디외 수녀원이 있었다.
수녀원 폐쇄 및 용도 변경
수녀원이 폐쇄되고 노령 사제와 빈민을 위한 병원 겸 신학교로 사용되었다. 프랑스 혁명 중에는 국유 재산으로 매각되었다.
샤를 모누아예 인쇄소
건물 일부를 인쇄업자 샤를 모누아예가 매입하여 인쇄소로 운영했다.
장클로드 불라르 - 카레 플랑타주네 박물관 개관
옛 수녀원이자 인쇄소 건물을 건축가 베르나르 알타베고티가 복원 및 재단장하여 6월 19일 공식 개관했다. 르망과 멘 지역의 고고학 및 역사를 다룬다.
공식 명칭 변경
2001년부터 2018년까지 르망 시장을 역임하며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고(故) 장클로드 불라르를 기리기 위해 '뮈제 장클로드 불라르 - 카레 플랑타주네'로 공식 명칭이 변경되었다.
여담
박물관이 들어선 건물은 중세 시대 수녀원(필르-디외 수녀원)이었으며, 이후 인쇄소(샤를 모누아예 인쇄소)로 사용되다가 현재의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카레 플랑타주네'라는 박물관의 별칭은 르망 지역과 역사적으로 깊은 관련이 있는 영국 플랜태저넷 왕조에서 유래했으나, 정작 왕조 자체에 대한 전시는 기대만큼 많지 않다는 방문객들의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 중 하나인 **'플랜태저넷 에나멜'**은 12세기 중반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조프루아 플랜태저넷의 법랑 초상화로, 중세 에나멜 공예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귀중한 유물로 평가받는다.
르망 시는 프랑스 혁명 이후 가장 먼저 박물관이 설립된 도시 중 하나로, 1799년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 유서 깊은 박물관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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