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오귀스트 페레의 주도로 재건된 르아브르의 1950년대 아파트 내부와 당시 생활상을 생생하게 살펴보고자 하는 건축 및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이나 특별한 박물관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르아브르 재건 도시의 중요한 단면을 보여준다.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 당시 혁신적이었던 아파트의 유연한 공간 구성, 효율적인 가구 배치, 현대적인 주방 및 욕실 설비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르네 가브리엘과 마르셀 가스코앵이 디자인한 가구와 다양한 생활 소품들을 통해 당시 프랑스 가정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오귀스트 페레의 건축 철학과 전후 복구 과정에서의 주거 문화 변화를 이해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방문 전 반드시 예약해야 하며, 예약 없이 방문할 경우 입장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주로 프랑스어로 가이드 투어가 진행되며 영어 지원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르아브르 시내버스 이용 후 'Hôtel de Ville' (시청) 또는 박물관 인근 정류장에 하차하여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르아브르 기차역(Gare du Havre)에서 도보 또는 버스로 접근할 수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내비게이션에 'Appartement Témoin Perret' 또는 주소 '181 Rue de Paris, 76600 Le Havre'를 입력한다.
- 주차는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도로변 유료 주차 공간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도심 지역이므로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재건된 르아브르의 전형적인 중산층 아파트 내부를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당시 유행했던 가구, 주방용품, 생활 소품, 심지어 아이들 장난감까지 세심하게 전시되어 있어 마치 1950년대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시간에 따름
철근 콘크리트 구조를 활용한 유연한 평면 구성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돋보이는 페레의 건축 특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채광을 극대화한 창문 배치, 현대적인 설비 등 당시로서는 매우 혁신적이었던 주거 환경을 통해 그의 건축 철학을 이해할 수 있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시간에 따름
관람은 전문 가이드의 인솔 하에 진행되며, 르아브르 재건의 역사적 배경, 페레의 건축 철학,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단순 관람을 넘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운영시간: 예약된 투어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예약 없이 방문 시 입장이 불가능하거나 장시간 대기해야 할 수 있으며,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자리가 빠르게 마감된다.
가이드 투어는 주로 프랑스어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영어 등 다른 언어 지원 여부를 예약 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외국어 지원이 없을 경우 관람 내용 이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관람은 정해진 시간에 시작하는 가이드 투어로만 가능하므로, 투어 시작 시간보다 최소 10분 전에는 도착하는 것이 좋다.
매월 첫째 토요일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예약 경쟁이 더욱 치열할 수 있다. (정보 출처: 한 리뷰, 변동 가능성 있음)
역사적 배경
르아브르 대공습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르아브르 도심의 약 80%가 파괴된다.
재건 계획 착수
오귀스트 페레(Auguste Perret)의 주도 하에 르아브르 재건 계획이 시작된다.
모델 아파트 설계
오귀스트 페레 아틀리에에서 재건될 아파트의 표준 모델을 설계하고 발표한다. 경제성, 내구성, 현대적 편안함을 목표로 한다.
국제 도시계획 및 주택 박람회
르아브르 모델 아파트가 박람회에 전시되어 주목받는다. 르네 가브리엘(René Gabriel)이 디자인한 가구가 함께 선보인다.
생활상 반영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당시의 가구 디자이너(르네 가브리엘, 마르셀 가스코앵 등)의 가구와 생활용품으로 채워져 전후 새로운 소비 사회의 등장을 반영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오귀스트 페레가 재건한 르아브르 시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다.
페레 쇼룸 아파트 개관
르아브르 재건 당시의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복원하여 박물관으로 일반에 공개한다. 1950년대 중반의 생활 모습을 재현한다.
여담
페레 쇼룸 아파트에 전시된 가구와 생활용품 중 상당수는 실제 르아브르 시민들의 기증이나 구매를 통해 수집된 것들이라고 한다.
건축가 오귀스트 페레는 아파트 내부의 고정된 장식은 최소화해야 하며, 거주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건축가는 단지 올바른 비율을 제공할 뿐'이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페레 아파트의 평면은 내력벽이 거의 없어 거주자의 필요에 따라 비교적 자유롭게 공간을 변경할 수 있는 유연성을 특징으로 한다.
당시 아파트 모델은 여섯 명의 가족이 네 개의 방에서 생활하는 것을 기준으로 설계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르아브르 (Le Havre)
우베 로젠버그가 디자인한 보드게임 '르아브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폐허가 된 르아브르 항구 도시를 재건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게임 내 건물 카드 등에 페레 쇼룸 아파트를 포함한 르아브르의 실제 건물들이 형상화되어 등장하여, 도시 재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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