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선사시대부터 중세에 이르는 방대한 유물을 직접 관람하고, 생생하게 재현된 중세 마을에서 과거의 생활상을 체험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학습 목적의 탐방객, 그리고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박물관 내부에서는 멀티미디어와 촉각 전시물을 통해 20만 년의 인류 역사를 탐구할 수 있으며, 야외 고고학 공원에서는 복원된 중세 시대의 항구, 성채, 수도원 등을 거닐며 다양한 시대 재현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 따라 공원 내 체험 요소나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선술집 이용 시 대기 시간이 길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A21 고속도로 이용 시 Douai Centre 출구, 이후 Route de Tournai 방면 표지판을 따라 이동.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두에(Douai) 기차역 하차 후 택시 또는 버스 이용. Arkéos 방면 버스 노선 및 시간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로 인접한 오리오니스 천문관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주요 특징
선사시대부터 중세까지 아우르는 1,500여 점의 고고학 유물을 통해 이 지역의 오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단순한 유물 진열을 넘어 영화, 모형, 멀티미디어, 촉각 체험 요소 등을 활용하여 모든 연령층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점자 설명도 제공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스카르프 강변에 조성된 넓은 야외 공원에는 초기 중세 시대의 다양한 건물들이 실물 크기로 재현되어 있다. 10세기 두에의 초기 도시였던 '포르투스', 봉건 영주의 거주지였던 '모트 카스트랄'(목조 성채), 9세기 수도원, 11세기 선술집 등을 직접 거닐며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연중 다양한 시대 재현 행사, 워크숍, 특별 전시 등이 열린다. 특히 주말이나 방학 기간에는 기마술 쇼, 공성전 시연, 중세 공예 체험, 고고학 발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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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재현 마을 (포르투스)
잘 재현된 중세 초기 가옥들과 흙길을 배경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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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 영주성 (모트 카스트랄)
인상적인 목조 성곽과 망루 앞에서 중세 기사나 영주가 된 듯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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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선술집 (La Taverne)
독특한 건축 양식의 선술집 건물 자체나, 중세풍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예산 절약을 원한다면 이 날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시대 재현 행사나 특별 체험 프로그램은 주로 주말이나 학교 방학 기간에 열리므로, 생생한 경험을 원한다면 이 시기에 맞춰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유익하다.
공원 내 중세 선술집(La Taverne)에서 식사를 할 계획이라면, 특히 방문객이 많은 날에는 미리 예약하거나 입장 시 문의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는 휠체어와 유모차로도 비교적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일부 전시물에는 점자 설명과 영어 안내가 제공된다.
야외 공원은 상당히 넓고 대부분 흙길이나 비포장길이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활동에 도움이 된다.
날씨에 따라 야외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우천 시에는 실내 박물관 관람 위주로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 동반 가족이라면 박물관 내 어린이 대상 체험 요소나 공원에서 진행되는 워크숍 시간을 미리 확인하여 참여하면 아이들에게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두에 지역 고고학 발굴 시작
두에 시립 고고학 서비스 주도로 지역 유적 발굴이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아르케오스(Arkéos)' 협회가 발굴 지원 및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두에지 고고학 관리국 설립
고고학 관련 업무가 두에지 광역공동체(Communauté d'agglomération du Douaisis)로 이관되어 예방 고고학 관리국이 설립되었다.
샤르트뢰즈 박물관 고고학 섹션 폐쇄 및 유물 이전
두에 샤르트뢰즈 박물관의 고고학 섹션이 문을 닫고, 소장 유물들이 아르케오스 박물관 건립을 위해 두에지 광역공동체에 기탁되었다.
아르케오스 박물관-공원 건설 시작
고고학 박물관과 중세 재현 공원으로 구성된 아르케오스 프로젝트의 1단계 공사가 시작되었다.
아르케오스 개관
박물관과 공원을 잇는 다리가 완공되고,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공원 내 재현 건물들이 순차적으로 건설되었다.
오리오니스 천문관 인접 개관
아르케오스 바로 옆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오리오니스(Orionis) 천문관이 문을 열어, 두 시설 간 연계 방문이 가능해졌다.
여담
아르케오스라는 명칭은 두에 지역의 고고학 발굴과 연구에 크게 기여한 시민 협회 '아르케오스(Arkéos)'의 이름을 그대로 따온 것이다.
박물관 공원 내에 재현된 중세 건물들은 단순히 상상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라, 두에 지역 및 인근에서 실제로 발굴된 고고학적 증거와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최대한 유사하게 복원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초기 계획 단계에서는 나폴레옹 1세가 바스티유 광장에 세우려 했던 코끼리 분수 디자인을 참고한 '기억의 코끼리(L'éléphant de la Mémoire)'라는 대형 조형물을 공원 내에 설치하려 했으나, 비용 문제로 무산되고 모뵈주 동물원으로 이전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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