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 시대 건축물이나 칼레의 역사적 배경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 및 도시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이다. 특히 다르므 광장(Place d'Armes)의 상징적인 건축물로서, 칼레의 과거를 느껴보고자 하는 이들이 찾는다.
방문객들은 역사적인 망루의 독특한 외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광장 주변의 활기찬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요일에는 광장에서 열리는 시장을 구경하거나, 인근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며 망루를 조망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탑 내부로 들어갈 수 없거나 관람 정보가 부족한 점, 그리고 주변 환경이 기대만큼 깨끗하지 않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동차 이용
- 칼레는 프랑스 고속도로 A26/E15, A16/E40 등과 잘 연결되어 있다.
- 다르므 광장 주변에 주차 공간을 찾거나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시장 개장일 등 특정 시간에는 광장 주변이 혼잡할 수 있다.
⛴️ 페리 이용
- 영국 도버에서 칼레로 오는 페리가 운행된다.
- 칼레 페리 터미널에서 시내 중심부까지는 도보 또는 셔틀버스로 이동 가능하다.
🚆 기차 이용
- 칼레 빌(Calais Ville) 역이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이곳에서 도보나 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 칼레 프레뒹(Calais Fréthun) 역은 유로스타가 정차하며, 시내까지는 셔틀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 버스 이용
- 칼레 시내버스가 다르므 광장 주변을 운행할 수 있다.
구체적인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214년에 지어진 이 망루는 칼레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로, 도시의 풍부한 역사를 증언한다. 독특한 건축 양식과 오랜 세월을 견뎌온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투르 뒤 게는 칼레의 중심 광장인 다르므 광장에 위치해 있다. 광장 주변으로는 다양한 카페, 레스토랑, 상점들이 있으며, 때때로 시장이나 행사가 열려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망루가 있는 광장 한편에는 샤를 드골 전 프랑스 대통령과 그의 부인 이본 드골을 기리는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 동상은 망루를 향해 있어 함께 사진을 찍는 방문객들이 많다.
추천 포토 스팟
다르므 광장에서 망루 전체 배경
광장 어느 위치에서든 망루의 전체 모습을 웅장하게 담을 수 있다. 특히 맑은 날 푸른 하늘과 대비되는 망루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샤를 드골 부부 동상과 함께
광장에 있는 샤를 드골 부부 동상을 전경에 두고 뒤편으로 망루가 보이도록 촬영하면 역사적인 의미를 더할 수 있다.
야간 조명 아래의 망루
저녁에 망루에 조명이 켜지면 낮과는 다른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조명 운영 여부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다르므 광장 시장 (Marché de la Place d'Armes)
매주 수요일 및 토요일 오전
신선한 현지 농산물, 해산물, 치즈, 꽃 등을 판매하는 전통 시장이 열린다. 활기찬 현지 분위기를 느끼고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칼레 크리스마스 마켓 (Marché de Noël de Calais)
매년 12월 중 (구체적 날짜는 매년 상이)
투르 뒤 게 주변 다르므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열리는 마켓이다. 아름다운 조명과 장식 속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 수공예품, 지역 특산물, 따뜻한 음료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방문 팁
탑 꼭대기에서 돌이 떨어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안전을 위해 너무 가까이 접근하거나 안전펜스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현재 탑 내부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거나 관람이 제한적이므로, 방문 계획 시 외부 관람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좋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에 광장에서 현지 시장이 열리니, 이때 방문하면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하고 다양한 현지 물품을 구경할 수 있다.
겨울철, 특히 12월에 방문하면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광장 주변에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으므로, 망루를 감상하며 식사나 차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역사적 배경
건립
불로뉴 백작 필리프 1세(Philippe Hurepel)가 칼레에 요새를 건설하면서 망루를 세웠다.
초기 역할
해안을 감시하고 도시를 방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최초 공식 기록
문헌에 처음으로 공식적인 기록이 등장한다.
백년전쟁과 칼레 공방전
영국 국왕 에드워드 3세에 의한 칼레 공방전 당시, '칼레의 시민' 일화의 배경이 된 역사적 사건을 목격했다. 당시 칼레 총독 장 드 비엔느가 이 탑에서 항복 조건을 시민들에게 알렸다는 설도 있다.
프랑스의 칼레 탈환
기즈 공작 프랑수아가 이끄는 프랑스군이 영국으로부터 칼레를 탈환했다.
지진 피해 및 등대 전환
지진으로 인해 탑이 손상되었으며, 이후 1848년까지 등대로 사용되었다.
망루로 재전환
등대로서의 역할이 끝나고 다시 망루(감시탑)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제1차 세계 대전
전쟁 기간 동안 군사 초소로 활용되었다.
전쟁과 보존
격렬한 폭격 속에서도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은 칼레의 몇 안 되는 역사적 건축물 중 하나이다.
여담
과거 탑 내부에 전서구를 위한 비둘기집이 있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일부에서는 이 탑이 810년 샤를마뉴 대제가 노르만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해안가에 세운 여러 감시탑 중 하나라는 설이 제기되기도 하며, 또 다른 설로는 1229년 불로뉴 백작 필리프 위르펠이 칼레 요새화 작업의 일환으로 건축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탑의 정확한 건립 시기나 최초 목적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아 다양한 추측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탑 꼭대기에는 칼레 시를 상징하는 깃발이 걸려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삼총사 (Les Trois Mousquetaires)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에서 칼레가 여러 차례 중요한 배경으로 등장한다.
Hearts of Iron IV (모드: Red Flood)
전략 게임 'Hearts of Iron IV'의 대체 역사 모드인 'Red Flood'에서 칼레가 영국령 영토로 등장한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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